소라넷에서 만난그녀 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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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이번 썰은 소라넷에서 빅걸게시판에 나름 유명 했던 작가? 였습니다.
그녀는 F컵 가슴에 90키로 정도되는? 좋은마인드를 가진 여성이었습니다.
작가이름을 말하지는 않고 본명으로 하겠습니다.
ㄱㅅㅁ 아시는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수많은 빅걸 작가중에 유독 ㅅㅁ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ㅅㅁ에게 댓글 열심히 달고 쪽지도 보내니 답이 오더군요
ㅅㅁ) 저도 야설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
나) 오 친히 답장 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조금씩 친분을 쌓아가며 카톡은 안되고 라인을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녀의 취미는 야구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야구이야기 + 일상 이야기를 하며 연락하며 지낸지 1달쯤 되었을때 입니다.
만나자고 놀러가자고 제안했지만 아직 그녀는 본인의 신상이 밝혀질까 꺼려 하더군요..
ㅅㅁ) 음.. 오빠 미안해 나 아직 사실 소라하면서 사람을 만난적이 없어.. 앞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아..
나) 아 그렇구나 그럼 뭐 어쩔수 없지 ㅎㅎ 존중한다! ㅎㅎ
그렇게 그녀의 취미로 다시 접근하기로 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제가 고향이 부산이었고 저도 어릴때 리틀야구+중학교 2학년까지는 야구했었습니다.
사춘기와 부상이 겹치며 포기하긴 했지만요 ㅎㅎ
덕분에 친구들 후배들 야구하는 선수가 지금도 가끔씩 만나는 사람 있습니다.
그녀가 넥센히어로즈 (지금은 키움히어로즈) 팬이었고 다행이도 친한동생한명이 넥센 소속이었어서
그동생 실착 유니폼 + 그녀가 좋아하는 선수 사인볼을 준비해 그녀를 유혹했죠
나) XX이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혹시 시간 괜찮으면 목동 같이 갈래?
ㅅㅁ) 헐!! 대박!! 나 무조건 시간 낼수있어 오빠!!
나) 너 소라넷에서 만난 사람 얼굴 안볼꺼라며!
ㅅㅁ) 음.. 오빠는 날 협박하거나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꺼 같아서 괜찮아! ㅎㅎ
나) 오호! 그럼 나 낼 ㅅㅁ 이쁜 가슴 한번 볼수 있으려나?ㅎㅎ
ㅅㅁ) 흑심을 드러내기는... ㅉㅉ 낼 오빠 하는거 봐서 생각해보고? ㅎㅎ
나)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ㅅㅁ) 푸하하 알겠어 그럼 낼 몇시까지 어디로 가면되?
나) 낼 XX이가 훈련끝나면 4시쯤 잠시 나올수 있다고 하니 3시반쯤 목동야구장 앞 콜?
ㅅㅁ) 오오오! 대박! 나 XX선수 만나는거야?? 우와!!
XX이를 초등학교때 같은팀에서 야구를 하였을때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참 친동생 처럼 잘챙겨준 보람을 드디어 !!!!
그렇게 다음날 오후 수업을 재끼고 3시에 목동야구장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올리브영가서 0.01미리 콘돔도 한박스 구매해서요!
나) 나는 야구장 도착! 조심히 와! ㅎㅎ
ㅅㅁ) 대박 나도 방금 도착했어 오빠 나 지금 여기 선수출입구 앞이야!
그렇게 처음 ㅅㅁ와 만났습니다.
많이 수줍어 하더군요 그녀에게 커피와 초콜릿을 주니 센스있다며 좋아해 주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더군요
XX) 형 어디에요? 나 지금 선수출입구 앞인데?
나) 오 나 너 보임 거기로 가도되는거?
XX) 네 여기로 와요
그렇게 ㅅㅁ와 선수 출입구쪽으로 가 XX이와 사진도 찍고 티켓도 받고 유니폼도 선물받고 선수단 사인볼도 선물 받았습니다.
ㅅㅁ) 와 오빠 나 너무 기분좋아!! ㅎㅎㅎ 고마워! 라며 제 볼에 뽀뽀를 해주는 겁니다
나) 그럼 이제 내기분 좋아지게 하러 가볼까?
ㅅㅁ) 쳇 기분이다 같이 가준다!
목동야구장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처에 모텔이 딱 1곳 뿐입니다.
당시에 야구는 지금처럼 인기도 없고 평일이라 가능했지 잘못하면 모텔방 없을뻔 했네요.ㅎㅎ
편의점 가서 뭐 살게있다며 잠시 같이가자고 하는 ㅅㅁ
맥주와 과자 요플레를 사더군요?
나) 오 요플레 좋아해? 근데 그렇게 큰걸사는거야?
ㅅㅁ) (귓속말로) 기대해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라며 윙크를 하는 그녀
그렇게 그녀와 모텔로가 드디어 소라넷에서만 보던 그녀의 가슴을... 소라넷에서 한번도 못본 그녀의 보지를 구경했습니다.
나) 나 너무 설레 연예인이라 섹스하러 가는 기분이야 ㅎㅎ
ㅅㅁ) 오버하기는 나 만족시켜 줄수 있어?ㅎㅎ
나) 만족하면 오늘부터 섹파 해주는거야?ㅎㅎ
그렇게 ㅅㅁ와 방으로 들어가니 ㅅㅁ가 오빠 샤워하구와 라며 명령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네 라며 후다닥 샤워를 했습니다
ㅅㅁ) 난 안씻을거야 내보지 그래도 빨수 있어?
나) 응 ㅅㅁ보지 빨고 싶어 잘 빨수 있어
ㅅㅁ) 그런 마인드 좋아! 이리와!
라며 그대로 본인은 컴퓨터 책상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제자지를 빨아 주더군요
ㅅㅁ) 나도 보지 빨아줘! 이제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
나)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기분은 이상했지만 더 흥분이 되더군요
SM을 좋아하진 않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ㅅㅁ의 행동은 절 더 흥분케 했습니다.
ㅅㅁ) 개자지 새끼 내보지 따먹고 싶었어?
나)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ㅅㅁ) 흐으앙 흐앙 아 좋아 좀더 클리쪽 강하게 빨아봐
네) 네 주인님 흐르으므릅 흐르르르루룹룹
ㅅㅁ) 흫으으아아응 흐아ㅡㅇ으앙앙
그녀가 조금씩 흥분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
ㅅㅁ) 개자지 저기가서 요플레 가져와봐
요플레를 ㅅㅁ에게 전달 해주니 본인 가슴에 붓더군요
ㅅㅁ) 이제 사진 찍어봐 오빠
ㅅㅁ의 사진과 동영상 참 많이 있었는데.. 이건 못찾겠더군요.. 그녀의 어깨에 문신도 멋있었는데..ㅎㅎ
ㅅㅁ) 이제 내 가슴 빨아봐!
나) 네 주인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뻐요
ㅅㅁ) 내가슴 이쁘지? 흐응 흐앙 좋아 개자지 보지좀 따먹고 다녔나보네 애무 잘하는데? 흐흐으응
나) 앞으로는 주인님 보지만 먹을게요
ㅅㅁ) 누가 보지 벌려준대? ㅎㅎ 나 어떄? 내 사진 보면서 딸딸이 많이 쳤어?
나) 네 주인님 가슴이랑 보지 상상하면서 딸딸이많이 쳤어요
저도 제가 순종적인걸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대신 전 분위기를 빨리 눈치채고 그 흐름에 맞게 행동을 잘합니다.
ㅅㅁ) 이제 가슴 그만빨아 닳겠다. 보지좀 빨아봐 보지에는 요플레 부으면 안되.. 하 너무좋아 나 보지 오랜만에 빨려본다 ㅎㅎ
나) 주인님 보지 너무 맛있어요
ㅅㅁ) 냄새 안나?
나) 네 보징어 냄새 없어요 ㅎㅎㅎ
ㅅㅁ) 시발새끼 보징어라니 너 누워!
나) 좀더 보지 빨면 안되나요?
ㅅㅁ) 시끄러 누워
그녀는 저보다 힘이 강했습니다.. 그녀의 힘에 당하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ㅅㅁ) 나 보지말고 눈 감고 내보지나 빨아
그녀는 69자세를 만드며 제 자지에 남은 요플레를 반쯤 부워 버리더군요
ㅅㅁ) 어때? 개자지새끼야 느낌 좋아?
나) 으윽.. 으윽..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ㅅㅁ) 지금 싸면 앞으로 고무줄 묶어서 섹스할꺼니까 잘 참아 오늘 내보지 호강시켜 줘야지
나) 네 주인님. ㅅㅁ의 펠라는 예술이었습니다. 그녀가 소라넷에 글쓸때 어떤 회사 경리로 있었는데
작업반장들이 말 안들으면 한번씩 계단으로 데려가 자지빨아준 이야기를 쓰고는 했는데 잘하더군요
나) 작업반장들 보다 제자지 어때요?
ㅅㅁ) 노예새끼가 평가 받으려 하고있어 닥쳐 개새끼야
솔직히 기분 나빳습니다.. 시발 욕나올뻔 했는데 좆물이 나올것 같아 참았습니다..
ㅅㅁ) 이제 내보지에 꼽아봐 섹스 얼마나 잘하는지 쓸만한 자지인지 한번 증명해봐
나) 주인님 보지 홍수난거 같아요 보지물 너무 많아요
그녀의 보지는 이미 엄청난 애액으로 넘쳐 바로 삽입이 가능했습니다
ㅅㅁ) 개자지 새끼 너 콘돔 없이 하는거야? 안에 싸면 진짜 죽여버릴거야
나) 주인님 입에 싸면 안되요? 나 좆물 먹어주세요
ㅅㅁ) 니자지가 내보지를 만족시키면 내가 생각해보고 먹어줄게 빨리 박아 시끄러 개새끼야
강강약 중강약약약 템포를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ㅅㅁ) 으으응ㅁ아앙 으아으아앙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내보지랑 딱맞는거 같아 좀더 깊숙히 박아줘!
나) 씨발년이 도도한척 굴더니 보지 존나 맛있네 앞으로 나한테 자주 벌려 줄꺼야?
ㅅㅁ) 으으으흐므흐으으 오빠는 합격이야 흐앙 너무좋아 아 아아악 내 목좀 졸라줘
소리를 지르더니 갑자기 목을 조르라는 그녀
나) 개썅년이 요란하네 진짜 목을 강하게 조르면서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박으니
ㅅㅁ) 케켁케게 케겜켁 하... 하...ㅎ....ㅎ ㅏ.... 하앙... 오빠 나 오르가즘 느꼇어 쌀거 같으면 말해줘요
나) 나도 지금 쌀거같아 입 벌려 개보지년아
그렇게 ㅅㅁ의 입보지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니 청룡펠라로 화답해 주는 그녀
나) 근데 아까 왜 목을 조르라고 한거야?
ㅅㅁ) 난 그렇게 숨이 차야 흥분이 되더라..? ㅎㅎ 나 좀 이상하지?
나) 아니 너무이뻐 ㅎㅎ
그렇게 그날 우린 3번의 섹스를 끝내고 5회가 되어서야 야구장을 입장했다 ㅋㅋㅋㅋㅋ
ㅅㅁ와는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한다 그녀의 결혼식에도 초대 받아 갔고
ㅅㅁ가 임신했을때도 만나서 섹스했고 난 처음으로 임산부와 섹스로망도 ㅅㅁ덕에 이루었다
오랜만에 ㅅㅁ 보지에 질내 사정도 해보고 ㅎㅎ 임산부와 섹스는 정자세로 강하게 하면 안되었지만 너무 좋았다.
생각해보면 ㅅㅁ 남편은 그녀가 그럴거라고는 몰랐을 것이다.. 평범하게 생긴 뚱뚱한 여자가 섹스퀸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ㅎㅎ
가장 재밋는 에피소드는 한번은 ㅅㅁ가 오빠 나 되게 신기한거 알게되었다?
라며 모텔에서 불닭을 시켜 먹고 섹스를 하자고 한다
나) 갑자기 불닭?? 왜??
ㅅㅁ) 나 못믿어?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
그렇게 불닭을 다 먹고 양치하고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 오늘은 나에게 먼저 펠라를 해준다고 했다
와... 불닭먹고 펠라하니 자지가 진짜 불타는 느낌이다..
마비가 된다고 해야되나??
나) 으악.. 나 이상해.. 펠라를 하는 ㅅㅁ를 뒤로하고 뛰어가 찬물에 샤워를 한후에 그녀의 보지에 꼽으니
그녀의 보지도 불타는 것 같은 신기한 경험을 했다.. 최고의 자극적인 섹스... ㅎㅎ
궁금한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ㅎㅎ
그렇게 ㅅㅁ와는 요즘은 3년에 한번정도? 서로의 생일과 연말에 안부인사만 묻는 사이가 되었다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9 | 소라넷에서 만난그녀 3 (9) |
| 2 | 2025.11.19 | 현재글 소라넷에서 만난그녀 2 (9) |
| 3 | 2025.11.18 | 소라넷에서 만난그녀 1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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