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만난그녀 3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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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이번썰의 주인공은 같은학교 학생이었던 ㅇㅅㅇ 이다.
그녀는 원주캠에서 학교를 다녔고 교양수업때문에 본캠에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들으러 왔었다.
그때 야외노출 게시판에서 그녀는 활동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곳에서 그녀가 야외노출 사진을 올렸다..
와.. 나 저기 아는곳인데.. 어디서 본거지...
그렇다 그녀는 우리과 수업듣는곳에서 몰래 야노를 올렸던 것이다..
그녀에게 댓글로는 학교에서 저렇게 하다니 누가보면 어쩌시려고... 라고 댓글 남겼더니
대댓글로 누군가 절 알아보면 순수히 대드려야요 하는것 아닌가..
오호라.. 용기내 쪽지를 보냈다.
나) 혹시 저랑 같은학교 다니시는거 같은데... 오늘 찍으사진인가요?
ㅅㅇ) 앗! 진짜인가요.. 아뇨 오늘은 아니고 제가 본캠은 금요일에만 갑니다.
나) 오 그럼 오늘 수요일이니 2일뒤 오시는거네요? 뭐입고 오실거에요?
ㅅㅇ) 비밀입니다. 잘찾아 보세요
금요일에 수업을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녀를 찾으러 계속 다녔는데 느낌이 ㅅㅇ일것 같은 여자가 혼자 있는것 같아서
혹시 XX(그녀의 닉네임) 이신가요? 라며 용기내 물어봤다
ㅅㅇ) 아 아니에여~ 하며 후다닥 가버리는것 아닌가?
나) 아 죄송합니다
라며 헤어졌지만 느낌이 맞는거 같았다..
그녀에게 쪽지를 보내 혹시 흰색 원피스 입고 오지 않았냐고 물으니
방금 자기에게 이야기 했던 사람이냐며 묻는다..
역시.. 맞았구나... 잡았다 요년!
나) 아 뭐에요 찾으면 순순히 보지 대준다고 해놓고는.. 제 전화번호 010-36XX-XXXX 입니다 라고 쪽지를 남겼다.
쪽지 답은 없었고.. 그렇게 금요일 수업이 끝나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때 전화가 왔다..
ㅅㅇ) 저 혹시... 하늘님?
나) 오! 맞습니다!! 어디십니까?
ㅅㅇ) 아 지금 터미널 가는길이에요!
그렇게 그녀와 전화로 서로의 신상을 물어보니 나와 동갑이었다.
우린 그렇게 서로 친해지며 다음주 본캠 올때 같이 밥먹기로 약속했다.
나) 근데 그때 너 찾으면 보지 대준다고 했잖아 이번주에 해줄거야?
ㅅㅇ) 넌 어떻게 그런말을 그냥 막하니.. 저질..
나) 저질이긴 본능이지.. 그러고 너도 그런거 좋아하는거 아냐?
ㅅㅇ) 사실.. 나 남자경험이.. 딱한번 뿐이다..? 그것도 강간당한거 처럼...
나) 아.. 미안.. 그랬구나..
ㅅㅇ) 아냐.. 근데 사실 그때 강간당하면서 흥분되기도 했어..
그녀는 사실 조용한성격에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몸매였다
어느누구도 그녀가 소라넷에서 야외노출을 즐길거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그런 공부만 했을 외모?
그렇게 그녀를 좀더 알아가며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렇게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ㅅㅇ이와 만나 뭐먹고 싶냐 물어보니 스시가 먹고싶다고 한다
스시에 맥주한잔 하려하니 술을 못먹는다고 하네..
아 술없이 여자랑 섹스하기 힘든데..
ㅅㅇ) 괜찮아 나 결심했어 술 안마셔도 너랑 섹스할수 있어
나) 뭐냐 내 마음을 읽은거니?ㅎㅎ
그렇게 그녀와 밥을먹으며 이야기를 해보니 궁금증이 많은 아이다
ㅅㅇ) 나 사실 어릴떄 부터 자위도 하고 했는데 남자친구를 사겨본 적이 없었어 그러다 선배한테 강간당한거였어..
나) 나쁜새끼네.. 그렇게 너 처녀를 뺏어가다니.. 근데 기분이 흥분되었다는게 무슨뜻이야?
ㅅㅇ) 음 너도 보다시피 내가 이쁜건 아니잖아? 아니 솔직히 뭐 나 못생겼지.. 인기도 없고 근데 섹스는 하고싶었거든?
나) 오호?
ㅅㅇ) 뭐지 리액션좀 성의있게 해줄래?ㅋㅋ 암튼 뭐 그렇게 강간을 당했는데 아프기만 하고 섹스 좋다라는 친구들말 거짓말 같이 들리고
그래서 내가 공부를 좀 해봤거든?
나) ㅋㅋㅋ 무슨 섹스를 공부를하냐..
ㅅㅇ) 비웃지마 ㅡㅡ 암튼 자위를 하기도 했고 섹스가 하고싶었는데 그렇게 강간당한 사람한테 또해달라고 할수는 없잖아..
나) 아.. 그건 좀 이상하긴 하다.. 신고는 했어?
ㅅㅇ) 아니 그냥 사과하길래 병신 꺼지라고 했지..
나) 근데 왜 야외노출 하면서 사진올리고 하는거야?
ㅅㅇ) 그게.. 그냥 그렇게 강간당하고 나니 내안의 숨겨진 욕구? 그런게 생겼어.. 그냥 몰래 노출해서 사진찍고 누가 봐서 또 강간해주길 바라는?
나) 와 씨 너 대박이구나
그렇다 그녀는 궁금증이 많은 아이다.. 궁금증이. .그녀의 최고의 매력이었다
그렇게 밥을먹고 우린 근처 모텔로 이동했다
ㅅㅇ) 나 사실 모텔도 처음와본다?
나) 에? 그럼 그때 강간은 어디서 당한겨?
ㅅㅇ) 그떄 엠티 갔을때.. ㅡㅡ
나) 와 소리지르지 그랬냐... 미친새끼네 그거 완전..
ㅅㅇ) 그이야기 이제 그만해줄래? 암튼 나 모텔에서 하고픈거.. 욕조에서 섹스해보고 싶어! 그리구.. 나 강간 상황극도 해보고싶어
해맑게 웃는 그녀.. 참 귀엽지 않은 얼굴이었지만 귀여워 보였다
모텔에서 샤워를 같이하자고 하니 그건 싫단다..
나) 아니 욕조에는 같이 들어가자며..
ㅅㅇ) 욕조랑 샤워는 달라.. 너 먼저 씻고 욕조에 있어. 욕조에 물 먼저 받아줄래?
그녀의 말에 욕조에 물 받으며 그녀에게 벗은몸으로 달려 들었다
ㅅㅇ) 꺄~ 하지마.. 하지마세요..
나) 시발년 존나 섹시하네
라며 그녀의 옷을 벗기며 키스했다..
ㅅㅇ) 흐음... 흡....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그녀는 말과달리 조금씩 행동에 적극성을 보이기 시작한다.. 거부하던 몸짓이 조금씩 힘이 풀린다
나) 너 교양수업때 볼때부터 존나 따먹고 싶었어.. 범생이 처럼 생긴 니년이 진정 섹꼴인거지..
라며 그녀의 팬티를 벗겨 보지를 정성스레 핥아 주었다.
ㅅㅇ) 아.. 제발 하지마세요..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나) 니년 보지는 나 걸레에요? 라면서 물을 이렇게 흘리는데? 구라치지마 걸레년아
ㅅㅇ) 아니에요.. 나 걸레아니에요...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자세히 보니 진짜 핑크 보지였다... 고등학교때 ㄱㅁ이에게서 보던 그런보지를..
나) 입벌려 시발년아 내자지 빨아봐
ㅅㅇ) 나 그런거 한번도 안해서 못해요..
라고 하는 그녀의 입에 난 강제로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ㅅㅇ) 흡.. 흡... 하지마여...
나) 입 벌려 씨발년아
ㅅㅇ) 욕하지 마세요... 이런거 안해봤어요
나) 아.. 아파.. 이빨이 자꾸 닿여.. 부드럽게 사탕 빨듯이 빨아봐
ㅅㅇ) 미안.. 잘 못하겠어.. 그냥 섹스 하면 안될까?
그렇게 ㅅㅇ이의 핑크빛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ㅅㅇ) 아. .너무 아파.. 잠시만 그대로 있어줘.
그렇다 그녀는 딱 삽입 섹스 1번만 해본 그것도 그냥 몇분 잠시 보지 대준 그런 싱싱보지였다..
나) 아. .미안.. 많이 아팠어?
ㅅㅇ) 아냐.. 이제.. 움직여 볼래? 근데 천천히.. 니꺼 너무 커.. 나 가슴좀 빨아줄래? 아.. 거기말고 이번엔 목 뒤에..
나) 요구사항이 많으십니다 고갱님? ^^
ㅅㅇ) 나 너무 섹스 하고싶었고 궁금했어.. 근데 아직도 좀 아파... 성감대를 못찾겠어.. 근데 너 콘돔 꼇니?
나) 아니? 콘돔 껴야해? 강간플이었는데?
ㅅㅇ)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나 다리도 아프고 아랫배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
나) 콘돔 끼고 빨리쌀게 잠시만 기다려줘
ㅅㅇ) 읍..읍... 앙...압.... 하...합...
나) ㅅㅇ 신음 참지말고 그냥 소리 내는게 더 섹시할거 같아
ㅅㅇ) 떠들지 말고 빨리 싸.. 너무아파... ㅡㅡ
그렇게 그녀와 첫 섹스가 끝이났고 그날은 더이상 하지는 못하였다.
그녀가 생리가 일때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에만나 섹스를 하며 점점 길들여 갔다..
ㅅㅇ) 근데 우리 사귀는거야?
나) 음... 난 지금 여자 사귈마음은.. 없는데?
ㅅㅇ) 음.. 그렇구나 그렇게 그녀는 나에게 점점더 집착하고 섭섭해 하다 우린 자연스레 멀어졌다.
궁금증이 많았지만 후장은 허락하지 않는 그녀 ㅇㅅㅇ 카톡보니 결혼해 잘살고 있던데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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