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훈련중인 썰(2)
나는 퐁퐁남은 아니지만
섹스를 위해서는 좀 부탁해야하는 막상하면 와이프가 더좋아하지만
그런삶을 사는 패배자야 ..
연애때 와이프 섹스의 맛을 내가 처음들였고(와이프가 아다였어서)
나는 뭐 원나잇, 업소말고 여자친구는 다섯명정도? 그중에 두명은 아다였지
그렇게 경험이 있었어
근데 와이프는 유독 섹스에 막혀있어서
첫 섹스에도 엄청 오래걸렸어
처음 와이프 자취방에 들어갔을때
오늘은 꼭 따먹어야겠다 생각하고 갔고
와이프는 내생각을 몰랐을꺼야
자취방 보다는 고시원에 가까운 크기여서 놀러들어갔다가
앉을곳이없어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얘기하다가
당연히 침대에 눕게되었고
키스 좀 하다가 와이프가 벌벌떨어서
가슴부터 살살 만져줬지
다들 순성는 잘알자나?
딱히 막거나 하는건 없었는데 진짜 내가 만지는것만 느낀다고해야할지
그렇게 가만히 만짐만 당하면서 계속 있더라고
체감은 한시간정도를 키스해가면서 가슴도 만지고 가슴도 빨아주고 했는데
무서워해서 아랫쪽에는 손도 못댔었어...
다리에 힘도 안풀어주고
다들 그느낌 알지? 아마 아다랑 해본사람들은 잘알꺼야
하도 답답해서 손을가지고 내 꽈추에 얹어줬는데 그거알지? 얹어져있다... 손이 그냥 얹어져있었다..
약간 그런상태로 나만 젖꼭지빨고 가슴만지고 하는 그런상황...
답답했다.
결국 그날은 망해서 못하고
다음 데이트때 결국 이세상에 처녀한명이 없어졌지
다음번에 자취방에 입성했을때는 이미 마음을 먹은거 같아보였고
진행중에 내가 콘돔사올까를 시전했고 와이프가 오케이 해서 콘돔을 사왔지
그리고 저번처럼 시간을 주고 가슴이 부르트도록 빨아줬어..
그리고 내꽈추 만짐도 못당해보고 콘돔 장착하고 와이프의 보X에 남자 꽈추가 이런것이다 맛을 알려줬지
당연히 보빨, 사까시 이런것도 없었다..
뻘건 피만 비췄던 합체였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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