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친구 만들기로 만난 여자 1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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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1. 81년생 딸1명 있는 유부녀 간호사 ㅅㅇㅎ
얼굴 ★★★★☆
몸매 ★★★★☆
성격 ★☆☆☆☆
섹스 ★★☆☆☆
알콜 의존증 높음. 성격 드러움. 섹스시 지맘대로 하려함. 남자관계 복잡. 남편과 사이 안좋음
이번썰에 주인공이다. 톡친구 만들기에서 가장먼저 연결되어 이야기를 나눈 여자이다.
그녀는 81년생 초딩 딸이 있으며 남편과는 각방쓰고 지낸지 3년..
이전에 애인?섹파? 가 있었으나 정리되고 좋은 친구를 찾는단다
남녀의 친구가 어디있냐 만은 친구를 찾는다는 여자에겐 친구인척 흑심을 숨겨줘야 확률이 높아진다.
분명 그녀도 알것이다. 친구를 위장한 자기 보지에 박아줄 자지가 필요한것을.
채팅을 함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상황을 공감해주며 위로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여자가 무조건 절대 갑 이다 나는 을이되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왜? 채팅을 하는 유부녀 대부분은 외롭기 때문이다.
마음을 터 놓을 친구가 있다보면 몸도 트게 되더라.
그렇게 그녀와 공통 관심사를 찾기위해 노력해본다.
간호사 이기에 직업적 스트레스는 많은 상황 일것이며, 취미로 접근해본다
영화를 보는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나에게 무슨영화를 재밋게 봤냐 물어 보길레
당시 채수빈이 주연으로 나온 "새콤달콤" 이라는 영화를 참 재밋게 봤다고 말하니
그녀가 거짓말 하지말라며! 급 흥분한다?
나) 뭘 거짓말해 ㅋㅋ 진짜 그영화 최근에 한 4번 본거같아 재밋더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놓치지 말자..
ㅇㅎ) 대박!! 너 진짜 말 잘통한다.. 우리 술한잔 할래?
나) 나 술먹이고 뭐하려고??? 어??? ㅋㅋㅋㅋ
ㅇㅎ) ㅋㅋㅋ 왜 잡아 먹으면 안되나?
그렇게 그녀와 하루만에 섹드립도 하는 사이가 되니 그녀가 먼저 카톡을 묻는다
나) 나 카톡아이디 없어 010-xxxx-xxxx
전화번호를 알려주니 그녀가 전화가 온다
ㅇㅎ) 아무한테나 전화번호 막 알려주냐 너는?
나) 니가 아무는 아니니 알려주니?
ㅇㅎ) 니? 니?? 누나한테 까분다
나) 2살이면 솔직히 친구지 뭐 안그래?
ㅇㅎ) 그래 친구하자 ㅋㅋ
그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30분을 통화했다
ㅇㅎ) 오늘 뭐해 우리 점심먹을래?
나) 오 잘되었다! 나도 심심했는데 어디서 보는게 편해?
ㅇㅎ) 음.. 나 사실 집이 울산인데 여기로 와줄수 있어?
나) 오 우리집 해운대라 금방감 뭐 먹고 싶어?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자
ㅇㅎ) 음.. 스시?
그렇게 그녀와 급 번개 약속을 잡고 스시를 먹으러 울산으로 날아갔다.
나) 와 뭐야 실물 너무이쁘네? 채팅을 왜해? 그냥 길에서 남자 꼬셔도 되겠고만?
그녀는 실제로 보니 몸매도 얼굴도 이뻣다 그렇게 그녀에게 칭찬을 해주니
ㅇㅎ) 오 너도 내가 생각한대로 멋지다! 몸매도 나쁘지않네? 관리 잘했네?
나) 몸매는 벗으면 더 좋은데.. 여기서 벗어줄수도 없고.. 까비
ㅇㅎ) 쳇 ㅋㅋ 밥이나 먹자
그렇게 그녀와 룸으로된 스시집에서 오마카세 런치코스를 먹으며 사케한잔 먹고 생맥도 한잔 먹었다
ㅇㅎ) 뭐야 술마셔도 되?
나) 대리부르지 뭐 아님 좀 쉬었다 가도 되고
ㅇㅎ) 흘겨보며 ) 나 원나잇은 안해.. ㅡㅡ 그런여자 아니거등?
나) 누가 뭐 그런여자라고 했나 ㅋㅋ 닌 집에가라 난 쉬다갈게 ㅋㅋㅋ
장난을 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맛있는 밥도 먹으니 그녀가 화장실 다녀온후 내옆자리로 앉으며 내게 기댄다
ㅇㅎ) 오 너 향수냄새 되게 좋다 어떤거 써? 음 내가 맞춰볼게 이거 루이비통꺼지??
나) 대박!! 와 이걸 아네? 어떻게 이걸 아는거야??
ㅇㅎ) 말했잖아 우리둘 참 결이 비슷하다구
그런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자연스레 키스를 했다.. 키스하며 손을 가슴을 만지려 하니..
ㅇㅎ) 여기서는 싫어... 나가자... 나가서 해..
나) 나가서 뭘하는데?
흘겨보며 ㅇㅎ) 자꾸 그럼 나 집에 갈거다?
나) 미안미안 어서 갑시다 공주님 ㅎㅎ
손잡고 차를 가게에 주차해둔후 걸어서 근처 모텔로 갔다.
ㅇㅎ) 나 근데 처음본 사람이랑 원래 섹스 안한다.. 진짜루..
나) 알겠어 자기 쉬운 여자 아닌거 알아
그렇게 우린 모텔방 들어가자 마자 키스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는 내옷을 벗기며 원초적 본능이 시작되었다..
ㅇㅎ) 아. .잠시만... 불.. 불좀꺼죠... 나 부끄러워.. 밝은거 싫어
혹시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처음본 남자랑은 무조건 불을 꺼라.. 왜? 몰카 찍힐수도 있으니.. 아쉽게 몰카를 찍는것을 포기하고 오늘은 온전히 그녀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나) ㅇㅎ야 내 자지는 빨아줄수 있어? (이렇게 질문한 이유는 그녀는 남편과 섹스시 한번도 펠라를 해준적 없다고 한다)
ㅇㅎ) 자기는 나 오늘 이쁘다고 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했으니 해줄게 씻구와
그녀의 한마디에 후다닥 씻고 다시 그녀에게 가니 살짝 잠이 들었나 보다
나) ㅇㅎ야 잠든거야? 많이피곤하지? 오늘은 그만할까?
마음에도 없는소리지만 처음본 여자는 무조건 갑이다.. 절대 을처럼 그녀의 심기를 거르스면 안된다
ㅇㅎ) 아냐 잠시 피곤해서 눈좀 감고 있었어 나 안아줄래?
나) ㅇㅎ 너무 이뻐 너무 사랑스러워 니남편은 이런 이쁜여자를 두고 왜 섹스를 안한대?
ㅇㅎ) 우리남편이 나한테 잘했음 내가 너랑 섹스하러 이렇게 있겠니? 고맙게 생각해 ㅋㅋ
그렇게 다시 우린 달콤하게 키스하며 그녀의 버튼씩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준다
나) 자기 가슴 너무 이쁘다.. 내가 젤 좋아하는 가슴이야
ㅇㅎ) 나 가슴작아서 컴플렉스인데 내가슴 이뻐? 자기는 말 너무 이쁘게 해줘서 고마워 누워봐 내가 빨아줄게
나) 흐으윽... 합.... 으.... 윽... 자기 진짜 잘빤다.. 이런 무기를 숨기고 산거야? 너무 이뻐 ㅇㅎ야.
ㅇㅎ) 나는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거든? 근데 우리남편은 그걸 못해
나) 빙시새끼네 완전.. 내가 데리고 살면 평생 이뻐 해 줄텐데 ㅎㅎ 너무이뻐 자기야..
ㅇㅎ) 나 이뻐? 자기 기다려봐 이건 서비스야 ㅎㅎ
라며 갑자기 똥까시도 해주는 그녀 내여자는 아니지만 처음본 여자이지만 참 사랑스러웠다.
얼굴도 몸매도 솔직히 이뻣다..
ㅇㅎ)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자기꺼 이제 커졌는데 나 즐겁게 해줄꺼야?
나) 내꺼 뭐가 커졌어? 응? ㅇㅎ가 말해봐 어떤게 커진거야?
ㅇㅎ) 힝.. 몰라.. 장난 그만치고 어서 좀 넣어줘... 나 흥분되..
나) 아니 몰라서 그런거야 뭘 어디에 넣어?
ㅇㅎ) 내꺼에... 자기꺼 넣어줘...
나) 자기꺼에 내껄 뭘 넣어? 똑바로 말해봐
ㅇㅎ) 자꾸그럼 나 집에 갈거야.. ㅡㅡ
솔직히 그녀는 쉽지 않았다.. 좀 까탈스러운 그런 여자였다 얼굴값 했다고 보면 되겠다?ㅎㅎ
나) 알겠어 미안해 장난안칠게 내꺼 자기한테 넣을게
ㅇㅎ) 흐..흥.... 으.... 앙.... 하..... 항..... 너무좋아.... 니꺼 너무 좋아... 나한테 딱맞아
나) 나도 ㅇㅎ보지 너무좋아 넌 어떻게 보지도 이쁘냐.. 안이쁜게 어디니?
ㅇㅎ) 아앙.... 힝.... 아하.... 함.... 합... 앙악.... 그르... 그르케... 말하지마..... 그런말... 나 ... 싫어.. 헝헝... 헉헉...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더 절정을 느껴간다
ㅇㅎ) 아... 나 너무 느껴져..... 너무 기퍼....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아....항항... 아아악...
나) 아파? 괜찮아?
ㅇㅎ) 아냐...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해줘... 오랜만에 해서 그래..
나) ㅇㅎ보지에 거미줄친거 내가 오늘 제거해준거네? ㅎㅎ 앞으로 나한테 자주 보지 벌려줄꺼지?
ㅇㅎ) 그렇게.. .말 안하면 안되?? 너무... 저질스러워.... 그냥... 나 이쁘다고만 해주면 좋겠어..
나) 아.. 알겠어.. 미안.. 난 그렇게 해야 흥분되서 그랬어..
솔직히 난 섹스할떄 저급한 말을 받아주는 아줌마들이 그래서 좋은거 같다... 박히면서도 끝내 고상한척 하는년은 그냥 좀 재수없다
그래서 난 더이상 배려아닌 좀더 과격하게 피스톤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다.
퍽퍽퍽.. 퍽퍼기. 팍팍팍팍. .퍽퍼거퍽퍽... 퍽ㅎ퍼거퍼거
ㅇㅎ) 아 자기야 너무아파.. 조금만. 살살해줘.. 아항.. .아파.....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점점더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팍팍
나) 아 나 쌀거같아... 너무 쪼여.. 자기꺼
ㅇㅎ) 아 너 콘돔 안했잖아.. 안에싸지마.. 안에싸면 안되...
나) 그럼 어디에싸? 입에싸도되?
ㅇㅎ) 아 나 그런거 싫어.. ㅡㅡ 그냥 배에싸줘..
그녀는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은줄 알았지만 섹스가 참 안맞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번 사정후 그녀는 힘들다며 좀 쉬자고 한후 잠이 들었다..
그날부터 우린 연인인지 섹파인지 모를 그럴 관계를 이어갔다
1박2일 여행은 갈수 없었지만 그녀는 근무라고 거짓말 하고 나와 평일 낮 데이트도 했고
이쁜카페에가서 즐기고 그렇게 섹스도 즐기고? 근데 그녀의 단점은 매일 술이었다..
술만 취하면 연락도 안되고.. 예전 만났던 남자와도 다시 만나는거 같고..
그러다 사건이 터졌다 그때는 코로나 시기였기에 제한되는것이 많았다..
그날도 그녀와 술을먹고 섹스를 하려 했는데
ㅇㅎ) 나 오늘 생리야.. 그래서 너랑 섹스 못해.. 아니 그러고 나 너랑 섹스하면 너무 밑에가 아파..
나) 아 그랬구나.. 근데 나 저기 방 잡았는데 조금만 있다가 가면안되?
ㅇㅎ) 싫어 모텔 안갈거야 다른술집가자
그렇게 2차로 노래주점 3차로 맥주펍 이렇게 가니 더이상 문연곳이 없었고 그녀는 이미 만취하였다..
그날 나는 그녀의 실체를 제대로 보았다.
ㅇㅎ) 아 왜 식당 문 안열어.. ㅡㅡ 짜증나 진짜 내마음대로 왜 안돼.. ㅡㅡ
나) 지금 코로나때문에 그런거 같아.. 나 잡은 숙소에서 맥주한잔 더 먹고 갈래?
ㅇㅎ) 너 개새끼야 너도 똑같아.. 넌 내가 좋은게 아니고 나랑 섹스가 좋은거잖아!!!!!
나) 소리지르지마 말고.. 일단 들어가자..
ㅇㅎ) 맥주사러 갈거야!! 술 더마실거야..
그녀는 먹지도 않는 술을 사서 모텔에 들어와 또 울고 짜증내고...
나) 자기야 나 근데 너무 하고싶은데... 손으로 라도 해주면 안되?
ㅇㅎ) 시발 진짜 짜증나... 나 하기싫다고.. 왜 그래 나한테 왜!!!
악을쓰며 성질내는 그녀가... 좀 정떨어.. 졌다..
나) 알겠어 화내지마... 집에갈래? 택시 불러줄까?
ㅇㅎ) 내맘대로 할거야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어? 아씨발.. 진짜
아 더이상은 짜증이 났다..
나) 야 그냥 가.. ㅡㅡ 시발 지랄 존나 하네 진짜..
나도 그럼 안되었지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꼇다.. 보지를 벌릴것도 아니고... 그날쓴 술값만 30이 넘는데... ㅡㅡ
그렇게 다음날 그녀가 기억안난다며 사과를하고 미안하다 말을 했지만.. 더이상 그녀를 보기 싫었다..
우린 3개월의 짧은 만남을 끝으로 그녀와 헤어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1 | 현재글 톡친구 만들기로 만난 여자 1 (10) |
| 2 | 2025.11.19 | 톡친구 만들기로 만난 여자 (프롤로그) (1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D대박 |
11.17
+38
빈you요은 |
11.16
+70
레이샤 |
11.14
+50
D대박 |
11.14
+26
D대박 |
11.13
+35
짬짬이 |
11.13
+44
D대박 |
11.12
+35
D대박 |
11.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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