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친구 만들기로 만난여자 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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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80년생 아이 3명의 돌싱 약국 보조 ㅅㅈㅎ
얼굴 ★★☆☆☆
몸매 ★★☆☆☆
성격 ★★★★☆
섹스 ★★★☆☆
1편에 적었던 ㅅㅇㅎ와 만나면서 연락을 이어갔던 ㅅㅈㅎ
그녀는 참 인생의 풍파도 외로움도 많은 여자였다.
2번의 결혼 실패로 인해.. 알콜 의존증이 높았던.. 외로움도 많은 그런여자였다.
솔직히 얼굴은 그냥 평범 그자체였다
몸매도 가슴은 쳐지고 조금 통통한 그런?
근데 성격은 참 좋았던 그런 여자였다
솔직히 카톡으로 얼굴보고 별로 만나고 싶진 않았다
왜? 못생겼으니 ㅋㅋㅋ 아니 이쁘지는 않았으니?ㅎㅎ
그렇게 카톡,전화로 2주정도 하며 연락만 하다가 내게 물어온다
ㅈㅎ) 넌 왜 나 만나자고 안해?
나) 왜 니 만나자고 하는 남자 많나?ㅋㅋ
ㅈㅎ) 뭐 여기서 보면 거의다 그런거 아니가?
나) 뭐가 거의다 그런건데 주어를 넣어 설명해야지
이게 확실히 이쁜여자에겐 나도 모르게 조심스럽고 상냥해지지만
그냥 좀 덜이쁜 여자에겐 막하게 되는데 그게 또 먹힐떄가 있다
ㅈㅎ) 아니 뭐 만나자 술먹자 다들 그러는데 넌 안 그러니 신기하기도 하고 오기도 생기고?ㅋㅋ
나) ㅋㅋㅋ 왜 만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거가?
ㅈㅎ) 니니 거리드만 사달라고 할땐 누나가?ㅋㅋ 그냥 너랑 말하면 재밌어서 한번 보고싶긴해
나) 오 그럼 날잡아야지 어디서 보는게 편해?
ㅈㅎ) 음 동래에서 볼래?
그렇게 그녀와 토요일 저녁 동래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갔다
ㅈㅎ) 나 먼저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해놓을게? 뭐 먹고싶은거 있어?
나) 난 너?ㅋㅋㅋㅋ
ㅈㅎ) ㅋㅋㅋㅋㅋ 미칭시키 그건 나중에 하는거 봐서?
나) 올 안된다고 안하노 ㅋㅋㅋ 암거나 술만있음 다 잘먹음
그렇게 고기집에 가니 그녀는 혼자 고기를 굽고 소맥 2잔정도 먹고 있었다
아 참고로 5시 약속에 난 4시58분에 도착했는데 그녀는 이미 20분전 도착해 먹고있던거다
난 약속시간 칼같이 지킨다.
그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소주3병 맥주2병을 비우니 술취하니 그녀가 조금은 이뻐보였다
ㅈㅎ) 그래도 너랑은 참 대화가 잘통하는거 같다
나) 오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 그럼 이제 몸의 대화를 하러갈까?
ㅈㅎ) 너무해... 좀 그런말은 듣기 그렇다? 나 술더먹고 싶어 노래주점 가자 우리!
나) 오 그래 그럼 ㄱㄱ 고기집을 나오니 바로 옆건물에 노래주점이 있어 그녀와 손잡고 들어갔다
ㅈㅎ) 오 밥사주니 손도 잡아주는거가?ㅋㅋㅋ 그렇게 그녀는 밥값에 이은 노래주점비도 본인이 계산했다
노래주점에가서 간단한 안주하나와 술먹고 이야기만 하고있었는데 그녀가 내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한다
ㅈㅎ) 나 노래불러줘! 음... 포맨노래 잘불러?
나) 오 포맨 또 내 최애임 난 갠적으로 1번은 똑똑똑 2번은 Say I Love YOU 이건데
ㅈㅎ) 와 대박!! 나 두곡이 최애야!! 나 불러줘!! 내이름 넣고 불러주면 안되?
그렇게 그녀가 원하는 곡을 불러주니 그녀가 내게 기대와 안긴다
ㅈㅎ) 너 노래 진짜 잘하네... 나 기분 엄청 좋아..내가 입으로 빨아줄까? ㅎㅎ
나) 오 씨 노래방에서 도우미도 안해주는걸 해주노 ㅋㅋㅋㅋㅋ
ㅈㅎ) 뭐야ㅡㅡ 너 그런거 좋아해?
나) 그걸 싫어하는 놈이 어딧음 ㅋㅋㅋ 그런말 모르나 유흥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지만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다
ㅈㅎ) 잘났어 정말.. ㅡㅡ 나 안해줄거야!
나) 지랄하네 먼저 말해놓고 빨아봐! 좀 과격하게 그녀를 대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서있는 상태에서 그녀를 무릎꿇어 내 자지를 빨게했다
밖에서 안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실루엣은 보였는지 웨이터들이 우리방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느껴졌다
나) 밖에봐봐 애들 자기가 내 자지 빨아주는거 자꾸 구경함 서비스로 가슴한번 보여줘라 ㅋㅋ
ㅈㅎ) 나 그런거 싫어.. ㅡㅡ 이제 그만할래.. 칫
나) 아 왜.. .좀만 더 하자
ㅈㅎ) 넌 너무 날 걸레취급하는거 같아.. 나 그런여자 아니야..
진심으로 삐진것 같았다... 사실난 네토의 취향은 없었지만 그냥 구경하는 젊은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거 뿐인데..
그녀는 가방을 챙겨 노래주점을 나가니 나도 뛰어가 그녀를 잡았다..
나) 미안해.. 그런의도 아니었어.. 그냥.. 분위기때문에 그랬던거 같아
ㅈㅎ) 나 그런거 싫어.. 날 창녀처럼 취급하는거보단 그냥 날좀더 사랑해주는 그런사람 만나고싶어
나) 알겠어 미안해.. 우리 저기가서 잠시만 진정하고 이야기하자
그렇게 근처 모텔로 그녀를 데리고 간다
그렇게 그녀와 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 남편들이 네토쪽이라 자기를 데리고 스와핑모임 초대남을 불러 갱뱅 이런걸 했다고 한다..
그게 본인은 너무 수치 스러워 정신과 병원도 갔고 자살도 생각했다고 한다..
ㅈㅎ) 내가 이혼을 두번하고 채팅으로 널 만나서 너도 날 쉽게 생각한거니?
나) 아냐 미안 내가 분위기때문에 그랬던거 같아 사과할게
ㅈㅎ) 난 그냥 둘이서 섹스하는게 좋지 여러명과 하는건 싫어...
그녀의 말에 키스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니 순순히 따라준다
아이를3명 낳아서 가슴은 C컵이지만 볼륨은 없는 그런 할매찌찌 이지만 난 그녀에 기분을 풀어주어야 했기에
나) ㅈㅎ아 가슴 너무 이뻐.. ㅎㅎ 내가 좋아하는 유두야
ㅈㅎ) 나 가슴이 성감대야.. 근데 우리 샤워하고 하면 안될까?
나) 그럼 같이씻자 내가 사과하는 의미로 ㅈㅎ이 씻겨줄게
그렇게 그녀의 말을 듣지도않고 그녀의 손을잡아 욕실로 데려가 그녀의 몸을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나) ㅈㅎ이 다 벗으니 더이쁘네? ㅎㅎ
ㅈㅎ) 치.. 어서 나가자 추워
그녀와 샤워를한후 그녀를 데리고 침대로 갔다
나) 나 자지좀 아까처럼 빨아줄래?
ㅈㅎ) 사실 나.. 입으로 잘못하는데..
그렇다 그녀는 애가 3명인데 펠라 더럽게 못했다.. 진짜 최악의 펠라실력..
그렇게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져주니
ㅈㅎ) 아악... 아항... 하ㅏ항...ㅇ... 나 이상해... 자기야... 흐앙..... 안마임나이
그녀는 괴성을 지르더니 갑자기 분수를 뿜어댄다
나) 오 ㅈㅎ이 고래보지네?ㅎㅎ 분수되는 보지 너무좋아
ㅈㅎ) 힝... 그렇게 말하지마.. 근데 나 좀 잘느껴... 물이많아..
그대로 자지를 그녀의 홍수난 보지에 넣으니... 이런.... 느낌이 없다...
ㅈㅎ) 나 좀 헐렁하지... ? ㅠㅠ
나) 아냐 니보지 너무 좋아..
ㅈㅎ) 흥ㅇ.흐앙.. .니자지 너무 깊어... 내 자궁에 닿여.. 느껴져.. .너무...
그녀는 또한번 소리를 지르더니 또 분수를 뿜어낸다.. 아니 이건 오줌인가 싶은..
나) 씨발 지혼자 2번싸네.. 난 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ㅈㅎ) 흐엉... 하앙.. .허엉... 어서 내보지에 싸주세요... 자기좆물 싸주세요..
팍팍파가팍ㅍ가 팍팍파갚가팍 퍽퍼겊거퍽퍼겊ㄱ
ㅈㅎ) 아앙... 너무아파.. 조금만 살살... 흐엉... 하앙...
강하게 아주 강하게 하니 조금씩 사정감이 오는데.. 순간 내가 노콘임을 인지하고..
순간 쾌락으로 잘못 사정하였다가 인생 좆될뻔 하는거 아닌가 싶은 혼자 생각에 빠져있을 그때 ㅈㅎ이가 말한다
ㅈㅎ) 나 루프 시술해서 안에싸도 괜찮아... 자기정액 내보지에 싸줘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가득채워주고 나니 현타가 왔다..
다시 그녀가 안이뻐 보였다..
ㅈㅎ) 우리 한번 더 하면 안되?
나) 나 너무 힘들어.. 조금만 쉬었다가 해보자
그냥 그렇게 잠들었다.. 귀찮았다 그냥..
그렇게 다음날 눈떠보니 그녀는 없었고 한동안은 그녀를 만나기가 싫었다..
섹파가 없던것도 아니고. 그냥 처음본 여자랑 섹스하고싶은 쾌락에 하였지만.. 뭔가 현타가 와
연락도 점점 잘 안하게 되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그녀가 연락이왔다 아이들을 데리고 근교에 여행을 왔다고 한다
어디냐고 물어보니 언양에 작천정에 있다고 했다
나) 오 대박 나 지금 일때문에 언양에 있는데?
ㅈㅎ) 아 정말? 그럼 저녁에 잠시 여기 올래?
나) 응 상황봐서 연락할게
생각보다 일이 일찍 마무리 되어 그녀에게 톡을 해보았다
나) 나 이제 끝나서 너한테 갈까 하는데 지금 가도되?
ㅈㅎ) 오 그럼 나 저녁먹을건데 애들이랑 같이 먹을래?
그렇게 그녀와 그녀의 아들둘을 함께 만났다.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다.. 그녀의 아이들을 만나보니 눈치를 많이보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아 우리엄마 또 남자 만나네? 이런느낌? 초4.초1 남자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를 사줘도 눈치만 보고 분위기가 좀 차가웠다
나) 음 애들이 좀 불편해 하는거 같다 ㅎㅎ 나 먼저 일어날게
ㅈㅎ) 아냐 괜찮은데! 좀더 있다가 가!
나) 그냥 다음에 봐 ㅋㅋ 그렇게 나오려 하니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ㅈㅎ) 비도 많이 오는데 좀더 있다가 가지
나) 안그럼 차에 잠시 있자.
아이들에게 인사하며 용돈을 주고 차에가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그녀의 폰 울림을 보니 또 톡친구 만들기 중이었다
시발년이 내여자는 아니지만 괘씸하네 ㅋㅋㅋ
나) 뭔데 톡친구 만들기 열심히 하는중이고 ㅋㅋㅋㅋ 잘되고 있나?
ㅈㅎ) 아.. 그게아니고... 아.. 그냥 너도 연락 잘안되고 심심해서..
다시 그녀를 막대해 보고 싶었다 그냥 이제 두번다시 보기 싫었다고 해야하나?ㅋㅋ
차에서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머리를 강제로 잡아당겨 내 자지를 빨게했다
ㅈㅎ) 흐읍.. ㅎ케켁켁.. 나 이런거 싫어
나) 지랄병하네 시발 걸레년이 딴남자랑 톡하면서 ㅡㅡ
ㅈㅎ) 케켁. .흐픕... 너도 나랑 사귈거 아닌거잖아
틀린만 아닌데 그냥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내자리를 강제로 빨게하던 그녀의 머리를 빼서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속을 만져 보니 보지가 축축했다
나) 시발년이 싫다면서 보지는 난리났네.. ㅡㅡ
ㅈㅎ) 시발놈아 니가 내보지 안박아 줘서 그렇잖아,, 나쁜새끼야 ㅡㅡ
솔직히 차 시트가 저런년 때문에 더러워 지는게 싫었다
그녀를 강제로 데리고 그녀의 펜션 문앞으로 데려갔다
방안에 아이들이 있으니 그녀는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앞에서 강제로 뒤치기로 박았다
나) 시발 걸레년 애들있는 곳에서 박히니까 좋냐?
ㅈㅎ) 나쁜새끼.. 너도 똑같은 개새끼야..
펜션 문앞에서 그녀의 보지에 사정한뒤 그녀를 두고 차로왔다..
그녀는 혼자 생각이 많은지.. 문앞에 쭈그려 앉아 있는걸 보고 난 차를몰고 그녀와 그렇게 헤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그녀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 나도 다른 섹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발 날두고 다른자지를 찾아? 그런 그녀에게 화가났던거 같다.
그렇게 ㅈㅎ이와 관계는 끝이 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4 | 현재글 톡친구 만들기로 만난여자 2 |
| 2 | 2025.11.21 | 톡친구 만들기로 만난 여자 1 (24) |
| 3 | 2025.11.19 | 톡친구 만들기로 만난 여자 (프롤로그) (2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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