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친구 만들기로 만난여자 3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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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
45분전
3. 75년생 딸 2명의 돌싱 미용사 ㅇㅈㅎ
얼굴 ★★★☆☆
몸매 ★★★☆☆
성격 ★★★☆☆
섹스 ★★★☆☆
아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핫썰 사진은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건가요?
얼굴 나오면 안되고
보지.가슴 나오면 무조건 블라 인가요? 아시는분... 답좀..ㅠ
뭘좀 올리려해도 블라되고 짤릴까봐...ㅋㅋ
이번 썰의 주인공은 75년생 미용사 입니다.
당시 1인샵 개업전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나중에 돈빌려달라고 해서 정리한 그런 케이스 입니다 ㅋㅋ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그냥 평범한 그 자체였는데 섹스는 정말 솔직한 여자였습니다.
당시 앞전 썰의 주인공 2명도 만나고 있던 시기라 여유롭게 톡하며 만나자고 제촉하지 않았죠
그렇게 그녀랑 연락한지 한달 조금 넘게된 어느날
ㅈㅎ) 넌 왜 근데 다른사람 처럼 나한테 만나자고 안해? 나 안궁금해?
나) 궁금하지 ㅋㅋ 근데 뭐 내가 만나자고 한다고 해서 누나가 나 만나줘야 만나는거지
ㅈㅎ) 음 ㅋㅋ 밀당하니?ㅋㅋ 오늘은 뭐하는데?
나) 심심해서 아울렛에 와있음 누나는?
ㅈㅎ) 나도 오늘 쉬는날이라 심심하네
나) 오 그럼 오늘 한잔할까?
ㅈㅎ) 음.. 나 근데 원나잇은 안한다!
나) 뭐래 ㅋㅋㅋ 만나기도 전에 뭔소리야 ㅋㅋㅋ
ㅈㅎ) 아니 채팅하면 대부분 술먹고 무조건 그날 섹스하려고만 하니까..
나) 그럼 누나는 이거 왜하는건데?
ㅈㅎ) 음 그냥 좋은친구? 술친구? 뭐 그런?
웃긴게 여자들은 자기에게 돈과 시간을 써주길 바라면서 남자가 바라는 섹스는 처음엔 안해주려고들 합니다
대부분 이유는 본인이 쉬운여자인거처럼 보이기 싫다는 이유죠
근데 막말로 채팅이나 나이트에서 만나는건 솔직하게 외로워서 아닙니까? 왜 다들 솔직하지 못한지..
나) 근데 누나도 몸도 마음도 외로우면서 원나잇은 싫은거?
ㅈㅎ) 나 몸 안외로운데?ㅋㅋ 내 서방 있다 우머나이저랑 딜도랑 ㅋㅋㅋㅋ
나) 와씨 존나 솔직하네 ㅋㅋ 근데 그 서방들이 너 빨아주는건 아니잖아?
그렇게 혼자 아울렛 카페에 앉아서 점점 그녀를 유혹해보았습니다
ㅈㅎ) 아직 아울렛이가?ㅋㅋ 나 근데 속옷도 사야되는데
나) 오 내가 하나 사줄까? 어떤스타일 좋아하는데?
ㅈㅎ) 음 니가 원하는 스타일로 사온나 그럼 내가 입어줄게
나) 올 자신있나보네 ㅋㅋ 그럼 사이즈 알려줘
ㅈㅎ) 75C 사면된다 ㅋㅋ
나) 오 가슴 졸라크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제 스타일로 그녀의 속옷을 사서 그날 우리는 한달만에 동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먹고싶다던 조개찜( 조개는 내가 더 먹고싶은건데) 집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ㅈㅎ) 오 잘생겼네 근데 몇살이야? 엄청 어려보이는데?
나) 몇살이 뭐가 중요한데 이렇게 술한잔 할수있는 나이면 된거지 뭐 ㅋㅋ
그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긴장도 풀고 준비한 속옷 선물도 했습니다
ㅈㅎ) 이거 오늘 입어줘야하나? 내가 집에가서 입고 사진보내도 되지?
나) 에이.. 입은걸 보여줘야지..
ㅈㅎ) 나 원나잇 안한다고 했잖아.. ㅡㅡ
나) 누가 원나잇 하자고 했나 속옷은거 보여 달랬지 ㅋㅋㅋ 쫌 음침하노
그렇게 그녀와 말장난을 하며 1차를 먹고 모텔로 데려 갈려니 계속 뻅니다..
피자와 맥주가 먹고싶다고 합니다...
하 시발년... 모텔가서 시켜먹자니 그건 싫다고 합니다
ㅈㅎ) 저기 진짜 맛있는 화덕피자집 있단 말이야 거기가자..
그렇게 그녀와 피자집에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녀가 먼저 절 슬쩍 떠봅니다.
ㅈㅎ) 오늘 나랑 섹스하고싶어? 나 근데 진짜 자위계속해서 섹스 안한지 좀 됬는데..
나) 내가 너거집 서방들이랑 스킬에서 이겨볼게 ㅋㅋㅋ
그렇게 딜도가 서방이라는 년을 데리고 근처 모텔로 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씻지도 않고 거칠게 그녀에게 키스하며 말합니다
나) 딜도는 너한테 키스 안해주지?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ㅈㅎ) 흐앙... 헝.... 너무 넘.. .흥분되..
나) 남자랑 이렇게 하는거 오래됬어?
ㅈㅎ) 흐응... 몰라... 나 어떻게.. 너무 이상해..
이상하다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팬티를 벗겨보니 보지가 이미 한강입니다
나) 자위한다면서 보지에 물이 이렇게 많이나와??
ㅈㅎ) 몰랑.... 술도먹고.. .젊은남자랑 이렇게 있으니 흥분된거야
그녀에게 키스하며 계속 보지를 쑤십니다
쩔컹 쩡컬...
나) 보지가 아주 한강이네? 시오후키 해봤어?
ㅈㅎ) 나 고래보지야.. ㅡㅎ앙... 으항...... 살살.. 조금만 살살해줘
그녀의 괴성과 함께 옷도 다 벗지 못한채 그녀의 팬티와 바지에 그녀의 보지물이 묻었습니다
ㅈㅎ) 아 뭐야..ㅡㅡ 나 집에 어떻게 가라고...
나) 그건 나중에 고민해
그녀의 짜증썩인 소리에 나머지 옷들을 다 벗기고 그녀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그대로 자지를 박았습니다
ㅈㅎ) 콘돔.. 너 콘돔 안꼇잖아...
나) 안에 안쌀게 걱정마
퍽퍽퍽 퍽퍽퍽퍽 팍팍파가 강하게 더 빠르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ㅈㅎ) 흐앙... 어떻게 너무좋아... 너무 커...
나) 왜 니네 서방들보다 내자지가 더좋아?
ㅈㅎ) 하앙... 허억.... 니께 더 좋아... 따뜻해
나) 시발 그럼 아까는 왜그렇게 튕겼어... ㅡㅡ
ㅈㅎ) 안팅기고 바로 허락하면 니가 날 얼마나 쉽게 생각하고 막대하겠어..ㅠ
나) 와 시발 근데 너 보지 쪼임 죽인다..
ㅈㅎ) 아아아아... 아아앙.. 나 3년만에 처음으로 섹스하는거야.. 그동안 섹스는 안했어
나) 그럼 오늘 니 보지에 내좆물 싸도되??
ㅈㅎ) (정색하며) 아 안된다고.. ㅡㅡ 싫다는건 안해주면 좋겠어.. 콘돔껴 이제 ㅡㅡ
그녀는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라 유산도 많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콘돔없이는 섹스를 잘 안하려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그날 2번의 섹스가 끝나고 그녀가 내가 사준 속옷으로 스트립쇼 해주는거도 구경하고..
5개월 정도 지속된 섹파관계를 유지하던 어느날 그녀가 내게 말한다
ㅈㅎ) 나 이번에 미용실 독립하려 하는데.. 혹시 돈좀 빌려줄수있어?
그말 한마디에 우리의 관계는 끝이났다..
왜? 난 돈거래는 안한다...
다들 꽃뱀 조심하시고 즐달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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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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