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여자애한테 꼬추보여준 썰

어렸을때 남양주 개씹 진짜 개촌구석에 살았는데 그 동네 사는 할매년 손녀가 놀러옴. 얼굴은 그당시에도 ㅅㅌㅊ
근데 그년이 존나 붙힘성이 좋음. 지금은 아마 개걸레년 됐을꺼임. 하여튼
맨날 아침만 되면 걔가 오빠거리면서 놀자고 그럼. 원랜 밖에서 놀았는데 그날은 걔를 내방으로 들임
이불 뒤집어쓰고 동굴탐험놀이 했음. 하다가 지쳐서 걍 누워있다가 내가 발기됨.
그래서 후레쉬 찾은다음 바지벗고 발기된거 보여주니까 꼬추 귀엽다고 그러면서 계쏙 만짐 풀발기 10분간 지속함
그떄가 둘다 초등학생이였을땐데 정확히 걔 중학생 될떄부터 놀러와도 나 절떄 안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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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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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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