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큰 폴댄서 전여친 썰 - 2
클라라와의 첫날밤을 보낸 이후 저희는 급속도로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클라라와의 연애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연애 같았습니다. 데이트할땐 정말 귀엽게 제게 리드당하던 클라라가 밤에 침대에만 올라타면 마치 짐승같이 절 리드했습니다. 폴댄스에서 익힌 유연성 덕분인지 온갖 자세로 섹스를 요구했고... 사실 몇몇 자세는 제 자지가 짧아서 불가능했습니다 ㅠㅠ (옆치기라던가... 들박 같은 자세는 아무리 클라라가 유연해도 제 자지가 잘 안 닿더라구요).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섹스를 했는데 처음 며칠간은 제가 체력이 딸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뒷치기 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제가 박는건지 클라라가 엉덩이를 직접 움직여서 제 자지에 엉덩이를 박는건지 구별이 안 갈 정도였죠.. 일주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2-3시간씩 섹스를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져서 진짜 코피 터진다는 표현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제가 힘들어하는 걸 클라라도 눈치챘는지 그 이후로는 하루 걸러 하기도 해보고 박는 거 대신 제가 보지를 빨아주는 날도 있었는데 워낙 클라라가 박히는 걸 좋아해서 딜도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클라라와 같이 성인용품점에 갔는데 제 자지의 두배 가까이 되는 무시무시하게 큰 딜도를 고르더라구요;; 20cm는 쉽게 넘어가는 딱봐도 야동에서 흑인 배우들이나 갖고있는 대물 크기였는데 저게 과연 들어갈까 싶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너무 큰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이정도는 가능할 거 같다며 그날밤 그걸 사용했는데... 먼저 저와 섹스를 한번 하면서 제 정액을 윤활용(...)으로 쓰더니 그 딜도를 조금씩 밀어넣는데... 그 큰 게 끝까지 다 박히더라구요;; 저랑 섹스할때랑은 또 다른 클라라의 신음소리가 꼴려서 딜도를 박다 말고 제 자지를 박으니 엄청 헐렁해져서 보지가 처음엔 거의 안 느껴졌습니다. 근데 다시 곧 보지가 조여주더니 제가 한발 뺄때까지 열심히 제 자지를 먹어줬습니다. 클라라는 다시 딜도를 넣어달라고 사정했고 제가 열심히 딜도를 넣자 클라라는 너무 좋다고 다리를 부들대면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클라라가 너무도 쉽게 그 큰 딜도를 받아들이는 걸 보고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 각오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걸 바로 다 집어넣을 수 있냐고. 클라라는 머뭇거리더니 이미 그 정도 크기의 자지는 많이 박혀봤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클라라가 그렇게 말하는 걸 직접 들으니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많이 박혀봤다니.. 제 눈치를 보며 클라라가 살짝 당황해하는 듯 했지만 제가 괜찮다고 너처럼 예쁜 여자가 지금까지 아다일거라고 생각은 전혀 안 했다며 쿨한척을 했죠. 그러면서 또 다른 질문을 했는데... 지금까지 자본 남자들 중 제가 몇 등이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정말 괜찮다면서 제가 제일 작냐고 물어봤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제일 작은 줄은 몰랐는데... 뭐 이렇게 된거 그냥 첫 경험 썰을 클라라에게 풀어줬습니다. 프랑스인 누나한테 샤워실에서 딸치는 거 보고 걸려서 섹스한 썰... 그리고 그 누나가 첫 섹스부터 작다고 얘기해줘서 내가 확실히 아시안이라 작은 거구나라고 깨달은 썰.. 클라라가 제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확인하자 다행이라는 듯 저와의 섹스도 충분히 좋지만 가끔 대물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그럴때면 그냥 딜도로 박아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클라라와의 섹스는 제 자지로 박아주는 게 절반, 나머지는 딜도로 박아주는게 절반이었습니다.
저와 사귀면서도 클라라는 계속 폴댄스 공연을 다녔습니다. 가끔 저도 공연을 보러 가면 주변 남자들이 클라라를 보며 각종 음담패설을 쏟아내는데 그게 클라라 귀에 안 들릴까 궁금해져서 언제 한번 섹스 도중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남자들이 너 춤추는 거 보면서 이상한 생각하는게 꺼려지지 않냐고. 그랬더니 클라라의 답은 남자들이 그러는거 다 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남자는 자기가 춤추는 거 보며 딸치는 걸 본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게 엄청 꼴림 포인트라며 남자들 전부 다 꼴리게 만들고 발기시키는게 너무 좋다고.. 정말 창녀가 할듯한 말을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창녀 다루듯 박아주면 좋아하는..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정말 특이한 여자였습니다.
아쉽게도 클라라와의 연애는 그렇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군대를 가야 했기 때문인데ㅜㅜ 제가 군대를 가자마자 2개월만에 어떤 백인 축구선수로 갈아타더라구요... 백인에 그것도 운동선수로 갈아탔으니 아마 그 친구는 클라라를 침대에서 저보다 클라라를 훨씬 더 만족시켜줬겠죠.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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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5 | 현재글 엉덩이가 큰 폴댄서 전여친 썰 - 2 (5) |
| 2 | 2025.11.22 | 엉덩이가 큰 폴댄서 전여친 썰 - 1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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