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바가서 여장남자랑 ㅅㅅ한썰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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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01 19:41
여동생썰은 잠정중단.. 동생한테 보여주고 댓글많이달렷다니까
우리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퍼트리지말라고함...
일단 조르는중 ㅠㅠ
2021년 서울 시디바가서 ㅅㅅ한썰
여동생이랑 온갓 체위,기술,모든걸다하고 동생의
섭으로써 8년간 살면서 같이 쉬멜야동을보며
인조딜도로 내 전립선을 쑤시던 동생이 어느날 미션을주었다
오빠 쉬멜한테 진짜로 박혀보고싶지않아??
응? 그게먼소리야
오빠 내가 딜도로 쑤실때마다 쿠퍼액 질질 대롱대롱 ㅋㅋ
글고 이제 전립선 오르가즘느낀다며
( 여동생이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며 후장딸을 한달에
8번씩하면서 어느샌가 내 전립선이 개발되어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낀고있었다.. 그걸 동생도 알고있고..)
아니 근데 쉬멜이랑 돈주고 굳이 하고싶지않아!
굳이 돈주고 남자랑 성관계를? 게다가 내가박는것도아니고
역삽을 하고오라고?? 절대싫어~
난 너가해주는게좋아 ㅎㅎ
그럼오빠 시디바는 여자 못들어간다는데 나 시디인척하고
들어가면안되??
그말에 다음카페가닙해서 여장출입등등 알아보았으나
여자는 무조건 티나고 여자입장하면 시디바 ㅈ된다고
절대안된다고함
시무룩하던 동생이 또나에게 제안을했다..
오빠그럼 오빠는 여장절대 안되니까 (나름 상남자처럼생김)
그냥가서 박고오면안되? 한번만해줘ㅠ 나넘궁금해
그말에 디시 여장갤 등 여러 시디바 카페를 탐색하고
술안먹고 오로지 ㅅㅅ만하는 시디바를 몇개 발견했고
그중에 제일 인기많은 서울에 2곳을 가기로했다.
오빠 나그럼 여기 만화책방에서 만화보고있을게 언능가따와
ㅎㅎ
난운전을하고 1시간에걸려 서울을 도착하고
큰쇼핑센터에 주차를한뒤 동생을 만화카페로
만 시디바로 들어갔다..
근데왠걸.. 무슨 내가 범죄저지르러 가는것 처럼
도파민터지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입장하는순간 띵똥 하면서
카운터에서 여자가나옴...
오잉? 머지 여자안된다며.. 버벅거리는데
키는 나보다 머리는 크코 어소오세요 가성으로 내는목소리
아.. 시디구나
여기서 시디는 크로스드레서 여장남자를 말합니다.
그렇게 입장료 만원안되는 돈을내고 처음이라고
어머 오빠 잘생겻당 여기 처음오는분들많으니까
홀가셔서 폰만하지말고 사람들구경하고 시디들 앞에서 얼쩡거리거나 눈마주치면 맘에드는거니까 과감히 스킨쉽하셔도 된다고
오늘 평일인데 이상하게 시디밭이라고
그렇게 홀에들어갔는데 시디7에 남자2
50대 1
40대 1
시디들은 20~50대까지
그중 3명은 진짜 여자같이 몸매두 좋구 화장도잘한반면
2명은 뚱뚱 나보다 덩치도크고...
2명은..할카스 생각날정도...
그렇게 어버버 하고있는데
50대남자한명이 20대 시디 지나가는데 엉덩이 툭툭침
그시디는 한번째려보더니 쇼파에 앉음
아저씨 바로옆자리에서 시디 허벅지에 손올리고 주물주물
시디 가만히있으니까 40대아저씨 시디좌측으로가서
허벅지쓰담쓰담 20대시디는 쇼파에시대고 손머리위에
올리고 아저씨 두명이서 다리만지고 허벅지만지고
옷속으로 손넣어서 가슴 조물딱 조물딱
그러다 시디가 잠깐 엉덩이를 떼니까
아저씨1명이 시디가 입은 치마를 위로올림
올리자마자 시디앉았고 이어서 바로
팬티속에 손넣어서 조그만 고추를 꺼냄
그러더니 아저씨가 냅다 물더니 오물오물
오럴을함
시디는 오럴받자마자 흐응흐으ㅡㅇ 하아
하면서 옆에있던아저씨 바지속으로 손넣고 대딸시전
그아저씨 일어나더니 바지팬티 동시에 벗어버리고
대딸받음...
진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세상에 이런곳이다있구나
멍때리면서 계속구경함
대딸받던 아저씨 일어서더니 시디 얼굴에 좆들이댐
시디 거부도없이 시다렸다는듯이 부랄쫩쫩 5분동안
불알 탱탱해지게 빨더니 오럴시전
넘자가 남자를안다고 진짜 오럴 맛깔나게하는데
거기서 서버림...
구경하던 시디 2명은 메이컵실로들어가고
다른 시디2명은 (돼지) 서로 키스함
와..ㅅㅂ 진짜 이게 진짜 여자였으면
장난아니겠다 하면서 계속구경함
오럴받던 아재 오럴하는 아재 갑자기 서로 눈빛을 마주치더니
그시디를 엎드리게함 오럴해주던 아재가 쇼파에누워서
오럴을 받기시작했고
엎드린 시디는 오럴받던아저씨가 어느새 뒤로도랑와
콘돔을낌 시디는 챙겨온 젤을 오럴하며
자기후장에 치적치덕 바름
그렇게 바로삽입을하고
진짜 2대1로 섹스하는걸 비록 남자끼리지만
실제로 보니까
미친듯이 흥분되고 박으면 어떨까 박히면 어떨까
생각하며 존나 딸치고싶어짐
그렇게 아저씨두명이 번갈아가며 시디한명을 갱뱅하고
20분쯤지나자 시디는 옷추스리며 메이컵방으로 들어감
아재2명은 남들다보는데 콘돔바로벗김 사정은 하지않은듯
빳빳히 서있었고 물티슈로 대충닦고 각자 화장실감
그렇게 이게 현실이지? 하며 멍때리며 구경하다보니
벌써 온지2시간이 지남..
그렇게 또두경할거없나 기다리다가 웅성웅성 소리가들림
와..진짜 키170에 몸무게 45? 엄청말랏는데
여자보다 이쁜 시디가 1명 들어옴
어느새 모여든 남자는6명 그시디 지나갈때마다 만지고
처다보고 그러다 시디가 쇼파에 앉자마자 아재들3명이
달라붙었는데 그 이쁜시디는 불편한기색보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갑자기 내앞으로옴
응? 왜나한테오지.. 생각하는사이 갑자기 내팔짱을끼더니
날끌고 조그만 문이있는 침대있는 방으로 끌고들어감
침대는 싱글침대였고 책상마냥 높았음
날끌고 가자마자 문을걸어 잠그더니..
아짜증나진짜 오늘 아저씨밖에없네
네?
아 아니에용 오빵 (갑자기 가성)
진성에서 반가성을 왔다갔다하는 시디는
침대에 걸터안더니 오빠 올라와봐용
처음이죠??
네..
오빠 누워봐용 (반가성)
어떻게요?
침대눞듯이 누우라구용(가성)
그렇게 누워서 천장을 보았고
그시디는 오늘 너무덥다며 오빠 나 옷좀벗을게요
그렇게 걸치고있던 셔츠를 벗어서 옷걸이에 걸어 문뒤에 걸어놓는 모습을 모았고 어두운 조명때문인지 그모습이 너무나도
여자같아서 바로 발기가됨...
셔츠를 벗으니 안에는 실크로된 나시 원피스가 보였고
그상태로 내바지를 벗기더니 팬티까지 촤악 벗겨버림
그렇게나는 하반신은 양말만 신고있엇는데
자기 취향이라며 윗옷도 벗으래서
아..이거 리더가 신장털리는거아니겠지?
생가도들었지만 발기한다는 섭기질있는나는
그대로 그 시디가 하란대로 전라상태로 다시누웠고
그시디는 내옆에 팔베게해달라며 눕더니 바로 키스를
박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랑 키스하는데..
하.. ㅅㅂ.. 혀가너무 두껍다.. 아니면 선입견인가..
얘는 남자지 남자야 하는생각에 키스하면서 꼴리는게
오히려 떨어지더라..
키스하면서 시디가 내자지를 잡고 문질문질
역시 바로풀발기 그렇게 5분을 키스하더니
밑으로내려가서 내좆을 덥석 물어버림
진짜 동생도 오럴잘하지만 와..
시디가하는오럴은.. 남자가 남자를 안다는말이
이래서구나..
부랄을 뽁뽁 소리날정도로 압을주어 물었다가 뿅
하고 빼면서 내부랄을빨더니
쉬두부터 시작해서 정말 맛깔나게 빤다 는 말이생각남
그렇게 20분내내 턱도안아픈지 쿠퍼액나올때마다
귀두에 입을모아서 호로록 호로록 쵸오옵 하면서
쿠퍼액을 빨아먹어주더니
가방에서 젤을꺼내서 내자지랑 자기후장에 손가락넣어서
바른뒤 오빠 여기올땐 원래 콘돔은 러버(남자)가
가지고다녀야되! 이러면서 콘돔을 자기입에 넣더니
입으로 씌어줌..
동생도 이건안해줌..
와 이렇게 콘돔씌워주고 내위로올라와
좆을잡고 동서남북 하지구장에 비비더니
오빠움직이지마 내가넣을게 하면서 조금씩조금씩 넣음
그렇게 다들어가고 여자신음처럼 하아 하아 하앙
하면 여성장위자세를 함
하아 오빠 너무좋아..하..귀두 존나굵어 하..
시발 하면서 발기된 자기자지에 젤을묻혀서 자위를하며
방아찢는모습에 난 극도로 흥분했고 쌀거같은느낌이
너무 몰려와서 나 쌀거같다니까
아안되 나 오래해야되 그래야느껴 오빠 진짜못참겠어?
응..진짜쌀거같애..
그래? ㅎㅎ 그럼잠만
하더니 바로 뒷보지에서 내자지를 뺀다음에
극도로흥분해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쌀거같은 느낌
부여잡으며 잡는데
콘돔을 벗더니..그좆을 내얼굴에..
오빠 나빨아줘 ㅎ
하.. 지금생각하면 내가 초보이고 못짤거같아서
이렇게 흥분시키고 빨라고하면 빨거같아서그랬나..
내생에 처음으로 남자좆을 입에물어봄..
근데아무냄새도안나고 젤냄새빼곤 그냥
살맛만 남..
그렇게 내생에처음 오럴이 시작됬고
어느샌가 오럴을해주면서 시디는 누웠고
난 앉은상태가됨
난생처음 남자랑 섹스를 한다는생각에
이상하게 흥분이 되었고
난 격하게 시디 자지를 혀로굴리며
오럴을 해주었다.
하앙..하..너무좋아..하.. 더깊이빵아달라며 내팔을 잡았고
난 목구멍까지 넣어봄.. 내목구멍이 그렇게 짧은지몰랏다
조금만둘어갔는데도 컥컥댓고 그러면서 계속 오럴을하고
손가락으로 시디 후장을 휘저었고
시디는 전립선을 건들엮늠지 격하게 드라이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가 휘었고
입으로는 오럴을 계속해주며 내가기분좋았던 위치를
꾹꾹 누르며 전립선마사지를하였고..
시발...
그시디는 못참고 내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난 입속에 들어오는 짠맛에 아 정액이구나..
하면서 뱃을려했지만 그시디가 바로 사정하자마자
내입에 키스를함..
그렇게 키스를하면서 자기정액을 혀로 범벅하며
또그혀로 내혀를 섞고..
그렇게 우린 정액키스를하였고
시디는 매달려있던 팡를 더끌어당기며
누웠고
난 콘돔낄세도없이 바로 시디후장에 다시박았다
3분동안 열심히박고 사정할거같아서
자지를빼자마자 시디가 달려들어 입으로 정액을 쫙쫙
빨아먹었고 10초동안 사정을멈추지않았다
그렇게 사정을 다했는데
시디가 내엉덩이를 팔로꽏잡더니
엄청빠른속도로 움직이면서 오럴을 해주었고
싸고난직후 민감해죽겠는데 매달려서 오럴하는 시디
그만..나미칠거같아..
내말을 듣지도않은채 물렁해진 내자지를 계속해서
빠른속도로 오럴을 해주었고
갖자기또 사정할거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난 그시디입에 찍찌익 오줌을쌋다..
많은양은아니였고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방뇨가되었고 그시디는 목구멍을열어
내오줌을 마셨다..
그렇게 사정하자마자 오빠먼저나가•
그말에 난 허겁지겁 옷을입고 뛰쳐나오듯
밖으로나와서 동생이있는 만화카페로 갔고..
난 그렇세 시디바에 중독되어... 1년동안 80번은 갔고..
여동생은 모자눌러쓰고 시디인척 들어가서
좁은방에서 내후장을따주고 섹스를했다.
또쓸게용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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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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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몽키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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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후에
코로라
수코양이낼름
하마마마
시디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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