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00번째] 83두명, 78두명 먹은 술 모임에서 섹스 미수&쓰리썸 미수썰
구미사는흑형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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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새로운 썰이 없어서....
겨우겨우 생각이 난 썰을 풀어 볼께요~
예전엔, 밴드에 7080모임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그때 소문나는거 없이 먹은 사람들이 주루룩~ 그게 술모임에서 섹스한 여자들 이야기였죠~
이제 편하게 글을 써볼께요!
그 모임에는 79년생 누나가 있었다.
얼굴은 뭐 그냥저냥 귀염상인데 피부가 좋진 않았다.
그런데 몸매가 아오... 진짜 좆나 좋았다.
누나들하고는 편하게 지내는 편이라 나이차가 쫌 났는대도 반말을 했다.
하루는 치질?이 쪼금 있어서 찜질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누나 뭐해?"
"응 나? 그냥 집이야"
"찜질방 갈래?"
"오~~~ 찜질방? 좋지!"
그렇게 익숙한 찜질방을 갔다.
거기엔, 굴방이 있었다.
적당히 찜질을 하고,
굴방으로 대리고 갔다.
좁은 굴방에서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보통은, 그 술 모임에서 누구랑 누구가 잤다더라 누가누가 그랬다더라 같은 이야기.
왠만한 이야기는 나한테 들어오는데, 나도 모르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씨! 누나 야한 이야기하지마!!!"
"아 왜애~~~"
"아... 자지 커졌잖아!!!"
그 모임에서는 꾀나 큰 좆으로 이름이 날렸다.
(하루는 모임에서 술을 먹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그날 따라 살짝 발기가 되어있었나 보다. 친한 형님이 같이 갔는데, 내것을 봐버렸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새끼 진짜네! 좆나커! 라고... 말해버렸다)
"미친놈!!!"
"그니까 하지마!!!"
"너 진짜커?"
"아 난 그런거로 뻥카 안쳐!!! 궁금하면 만져 보든지!"
"진짜?" 말만 물어 볼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누나를 보면서,
잔뜩 화나 찜질복에 텐트를 쳐버린 좆으로 누나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와... 진짜네? 겁나 크당~"
"아 뭐 왜 한번 주까?"
"야이자식아!!ㅋㅋ"
그리곤 손을 떼려고 해서, 다시 손을 잡고 찜질복 안으로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대딸형식이 되어버렸다.
나도 은근 슬쩍 누나의 가슴을 만졌고,
수술슴이긴 한데 컸다.
옷 안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꾀나 부드러운 가슴이었다.
그때 귓속말로
"한번 할까? 누나 팬티 입었어?"
"앜!!!! 미쳤냐???"
"응... 지금 미칠 것같은데...."
"안돼... "
"그럼 좆 조금 더 만져줘~"
이날의 대딸은 싸지 못하고 끝이 났다.
그리고 시일이 흘렀고,
그전에 섹스한 78년생 누나가 연락이 왔다.
한잔 하자는 이야기였고, 마침 그날 찜질방 79년생 누나랑도 찜방 예약이 되어있었다.
"한잔.. 좋은데,,, 나 79누나랑 약속이...."
"아 그래? 그럼 셋이 보면 되겠네~ㅎ"
그렇게 셋이 만났다.
셋이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미 78년생 누나는 섹스를 한 사이고,
79는 미수에 그친 누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79누나는 내가 78누나랑 섹스 한줄 알았따고 한다. 사실이긴 하지만, 아니라고 했다.
한참을 술을 마시곤,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마당에,
"우리 집으로 갈까?"
"너네집?"
"응 뭐 딴데 갈때도 ㅇ없고~ㅎ"
"그래 그러자!!!"
그렇게 셋이서 집으로 왔고, 작은 자취방에서 술을 마셨다.
그런데 이 누나들이 갈 생각을 안한다.
순간... 이거... 쓰리썸????????????????????????????????????
인가 했다.
대충 각자 씻고, 누웠는데
78누나, 나, 79누나 이렇게 누웠다.
하..... 이걸 어쩌지???????????
일단 79누나가 자면,,,,, 78누나랑 할까?
아니야.... 79누나를 건들여 보고,
78누나한테 협조를 구해????????????
일단, 78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꼭지를 살랑 살랑 건들고,
보지도 살랑 살랑 만졌다.
술도 챘고 잠결이라 신음 소리를 낸다....
그 순간 79누나가
"야 너 뭐해...????????"
헛!!!!!!!!!!!! 걸린건가....
"아 아냐 암것도~~~"하곤,
등돌려 있는 79누나를 뒤에서 안았다.
"야 너 뭐해..."
"아 그냥 누나 뒷모습이 섹시해서~ㅎ"
그리곤 가슴을 옷 안으로 만졌다.
그리고 보지도 살랑 살랑 만졌다.
그랬더니
"너 아까 78언니 보지도 만졌지?"
"보지?????????????"
"응 보지"
"응 만졌어~"
"그 손으로 내 보지 만진거야?"
"바보야~ㅋ 다른 손이지~~"
"그럼 됐어~"
하곤 잠이 들어 버렸다ㅠㅠ
내가 잠이 들어 버렸다ㅠㅠ
다음날 셋이 거의 동시에 잠이 깨버렸고.....
78누나는
"야이새꺄~ 넌 하다가 마는게 어딨어!!!" 라고 말을 했고,
79누나는
"이새끼~ 양옆에 끼고 아무도 못먹었어!!ㅋㅋㅋㅋㅋ" 라고 놀린다.
나는
"어허 이년들이 둘다 확 뒤지게 따먹어?"라며 장난을 쳤는데...
난 이날을 두고 두고 후회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내가 조금만 더 강요? 강조? 했으면 둘다 쓰리썸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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