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1)
로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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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비됴방, DVD방 이런게 한참 유행하던 시절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근처에 모텔촌이 있어서 대딩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떡치러 온 커플들이 편의점을 들렀었음
하루는 새벽에 문이 딸랑 열리더니 술에 취한 커플이 비틀거리며 들어옴.
너무 자주보는 유형의 손님이라 일어나서 인사도 안 함
(당시엔 편의점이 인사를 칼 같이 했었음. 돈 받을 때도 얼마~ 받았습니다. 이 ㅈㄹ해야했고 ㅋㅋ)
근데 남자가 스킨쉽이 좀 과했음. 여자 엉덩이를 대놓고 마구 주물럭거리며 손으로 짝짝~ 때리기까지 하는 거임
나는 그 짝~짝~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고 커플을 쳐다 봄
근데 ㅅㅂ 여자가 존나 낯이 익었음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 할 필요도 없었음.
씨발~ 당시 군대 간지 얼마 안되는 내 친구 동호(가명) 여친 나영이(가명)였기 때문임.
꼴이 가관이었음. 짧은 미니스커트에 뽀족 하이힐, 머리는 헝클어지고 입술은 립스틱이 키스 때문에 번져 있고,
나영이는 그 상태로 떡대 좋은 남자에게 푹 안긴 채 편의점을 돌며
소주랑 콘돔을 사서 카운터로 오는 거임 그것도 여러 개 ㅋㅋ ㅅㅂ
남자 새끼는 계산을 하면서도 계속 나영이를 만졌음. 나영이도 싫지 않은지 "아이잉~"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하~ 지 남친은 군대가서 ㅈ뺑이 까고 있는데 여친이란 년은 딴 놈한테 .. 안겨있어?! 씨발년!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음.
속에서는 "야이 씨발년아~"라고 호통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그게 나오지 않았음.
대신 나는 계속 나영이를 노려 봄. (와~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 뭐 이런 마음이었던 거 같음)
그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낀 건지... 우연인지 갑자기 나영이가 고개를 들었음
술에 취해 풀린 눈으로 나랑 딱 마주침
“…어…?”
그제서야 걔도 나를 알아봤음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던 눈이 확 커지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러림 ㅋㅋㅋ
딱 걸린 거임. 빼박.
옆에 남자는 전혀 모르고 빨리 가서 떡칠 마음에 나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나는 남자가 나영이를 데리고 가는 걸 막지 않았음
왜냐면 둘이 스킨쉽하는 모양새를 보니 오늘 갑자기 만난 게 아나라 꽤 오래 만난 사이로 보였기 때문임.
내가 뭐라고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겠음 .. 그냥 나라지키러 간 동호새끼만 불쌍한 개호구지.. 동호 의문의 1패 ㅅㅂ
나영이는 뭔가 남자랑 나가면서도 뭔가 말을 할듯말듯한 입술을 오물거림
그리고 모텔촌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편의점을 돌아봄
그렇게 나영이를 보내고 야간 알바를 하는데 계속 남자랑 모텔로 간 나영이 생각이 남
걸린 건 걸린 거고 아마 지금쯤 남자한테 가랑이 벌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헐떡이고 있겠지...?!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해버림
당시 20대 막 제대한 후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음.
하지만, 의리는 지켜야했음.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의 일이 아니니까.
그래서 친구 동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심각하게 고민함
왜냐면 동호새끼가 나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임.
아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거 알면 100% 탈영할 게 분명했음.
그렇게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야간알바 교대하고 있는데 편의점 문이 다시 딸랑하더니 나영이가 급하게 들어옴
이번엔 남자 없이 혼자였음.
나영이는 완전히 주눅 든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오… 오빠… 저… 저기…” 하고 말을 검
나는 나영이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말한 후 알바에게 인수인계하고 밖으로 나옴
나영이는 편의점 옆 골목 가로등 아래 서 있었음.
조명이 바로 위에서 때리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나영이가 평소보다 더 이뻐보임
나영이는 내 앞에서 고개 푹 숙이고 어깨 떨며 울먹였음
“오빠… 진짜 실수였어… 이번이 처음이고… 동호오빠 나 진짜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비밀로…”
뭐 대충 이런 변명이었음.
나에게 매달리는 나영이를 내려다보며 여기저기를 찬찬히 살폈음
이렇게 대놓고 나영이 얼굴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었음
의외로 얼굴이 귀염상이고 입술이 꽤 도톰했음
무엇보다 피부가 참 맑고 하ㅎ됴방, DVD방 이런게 한참 유행하던 시절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근처에 모텔촌이 있어서 대딩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떡치러 온 커플들이 편의점을 들렀었음
하루는 새벽에 문이 딸랑 열리더니 술에 취한 커플이 비틀거리며 들어옴.
너무 자주보는 유형의 손님이라 일어나서 인사도 안 함
(당시엔 편의점이 인사를 칼 같이 했었음. 돈 받을 때도 얼마~ 받았습니다. 이 ㅈㄹ해야했고 ㅋㅋ)
근데 남자가 스킨쉽이 좀 과했음. 여자 엉덩이를 대놓고 마구 주물럭거리며 손으로 짝짝~ 때리기까지 하는 거임
나는 그 짝~짝~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고 커플을 쳐다 봄
근데 ㅅㅂ 여자가 존나 낯이 익었음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 할 필요도 없었음.
씨발~ 당시 군대 간지 얼마 안되는 내 친구 동호(가명) 여친 나영이(가명)였기 때문임.
꼴이 가관이었음. 짧은 미니스커트에 뽀족 하이힐, 머리는 헝클어지고 입술은 립스틱이 키스 때문에 번져 있고,
나영이는 그 상태로 떡대 좋은 남자에게 푹 안긴 채 편의점을 돌며
소주랑 콘돔을 사서 카운터로 오는 거임 그것도 여러 개 ㅋㅋ ㅅㅂ
남자 새끼는 계산을 하면서도 계속 나영이를 만졌음. 나영이도 싫지 않은지 "아이잉~"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하~ 지 남친은 군대가서 ㅈ뺑이 까고 있는데 여친이란 년은 딴 놈한테 .. 안겨있어?! 씨발년!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음.
속에서는 "야이 씨발년아~"라고 호통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그게 나오지 않았음.
대신 나는 계속 나영이를 노려 봄. (와~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 뭐 이런 마음이었던 거 같음)
그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낀 건지... 우연인지 갑자기 나영이가 고개를 들었음
술에 취해 풀린 눈으로 나랑 딱 마주침
“…어…?”
그제서야 걔도 나를 알아봤음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던 눈이 확 커지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러림 ㅋㅋㅋ
딱 걸린 거임. 빼박.
옆에 남자는 전혀 모르고 빨리 가서 떡칠 마음에 나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나는 남자가 나영이를 데리고 가는 걸 막지 않았음
왜냐면 둘이 스킨쉽하는 모양새를 보니 오늘 갑자기 만난 게 아나라 꽤 오래 만난 사이로 보였기 때문임.
내가 뭐라고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겠음 .. 그냥 나라지키러 간 동호새끼만 불쌍한 개호구지.. 동호 의문의 1패 ㅅㅂ
나영이는 뭔가 남자랑 나가면서도 뭔가 말을 할듯말듯한 입술을 오물거림
그리고 모텔촌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편의점을 돌아봄
그렇게 나영이를 보내고 야간 알바를 하는데 계속 남자랑 모텔로 간 나영이 생각이 남
걸린 건 걸린 거고 아마 지금쯤 남자한테 가랑이 벌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헐떡이고 있겠지...?!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해버림
당시 20대 막 제대한 후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음.
하지만, 의리는 지켜야했음.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의 일이 아니니까.
그래서 친구 동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심각하게 고민함
왜냐면 동호새끼가 나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임.
아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거 알면 100% 탈영할 게 분명했음.
그렇게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야간알바 교대하고 있는데 편의점 문이 다시 딸랑하더니 나영이가 급하게 들어옴
이번엔 남자 없이 혼자였음.
나영이는 완전히 주눅 든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오… 오빠… 저… 저기…” 하고 말을 검
나는 나영이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말한 후 알바에게 인수인계하고 밖으로 나옴
나영이는 편의점 옆 골목 가로등 아래 서 있었음.
조명이 바로 위에서 때리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나영이가 평소보다 더 이뻐보임
나영이는 내 앞에서 고개 푹 숙이고 어깨 떨며 울먹였음
“오빠… 진짜 실수였어… 이번이 처음이고… 동호오빠 나 진짜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비밀로…”
뭐 대충 이런 변명이었음.
나에게 매달리는 나영이를 내려다보며 여기저기를 찬찬히 살폈음
이렇게 대놓고 나영이 얼굴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었음
의외로 얼굴이 귀염상이고 입술이 꽤 도톰했음
무엇보다 피부가 참 맑고 하얬음
귀에서 이어지는 목선과 쇄골 라인도 꽤 매력적..
그런데.... 목에 나 있는 붉은 자국 ..
방금 그 새끼가 물고 빤게 분명한 키스마크였음
새하얀 목덜미를 핥고 빠는 모습이 상상되며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빡 들어가버림
게다가 쇄골 아래로 보이는 꽤 깊은 가슴골을 보니 더 불끈거려저버림.
나영이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손으로 가슴골을 살짝 가림
그리고는 갑자기 "오빠야~"하며 나를 부름
"응?"하고 내려다 보는 순간 둘이 눈이 딱 마주침
아~그 눈빛… 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음
남자라면 고자라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바로 그 눈빛이었음.
굳이 말로 표현하면 [오빠야 날 가져~ 오빠 맘대로 해도 돼~]하는 그런... 눈빛과 표정...
진짜 심장이 터질듯 쿵쾅거리기 시작함
내가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반응이 없자, 조급해진 건지
나영이가 내 새끼손가락 손으로 잡더니 살랑살랑 흔듬
그러면서 막 재촉함
“오빠야~ 비밀로 해줄 거지…? 응? 응?”
예상치 못한 새끼손가락 터치~
순간 뇌가 하얗게 되면서 이성이 사망하고, 본능이 살아버림.
나는" 그.. 그래…일단 가서 얘기하자.” 하면서
나영이 손목 꽉 잡고는 앞에 있는 모텔촌으로 성큼 걸었음
만일 내가 착각한거라면 나영이가 손을 빼겠지. 그리고 날 뭘로 보냐고 하겠지.
그렇다면 존나 쪽팔리지만 나영이도 지은 죄가 있으니 누군가에게 얘기하진 못할거라 생각함
하지만, 나영이는 “어머… 어머... ” 하면서도 계속 따라옴
모텔에 가는 내내 나는 암말도 안 했음.
속으로 어? 이게 되네? 하면서 놀라워했고,
나영이는 계속 나를 힐끔거리며 눈치를 살피고....
결국 그렇게 모텔 앞에 와버림
이미 던저진 주사위 쏘아놓은 화살
나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대실을 잡았음
그리고 모텔 문을 열고 들어 가자마자
나영이에게 키스를 갈겨버림.
남자는 기세라고 배웠기때문임
키스하는데 나영이에게서 술냄새가 진하게 올라왔음
서로 입술 위주로 물고 빨다 내가 혀를 쑤욱 집어 넣어 딥키스를 시도함
거친 내 혀를 말랑미끈한 나영이의 혀가 마중나와 반겨줌
마치 두 마리 뱀이 꽈리를 튼 것처럼
얽히고 섥힌 채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물고 빠는데.. 존나 달콤했음
나영이가 방금 전 딴 놈이랑 이렇게 키스했을 거라 생각하니 더 흥분됨.
나영이의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 브라를 벗겨내자
밥그릇을 엎어 놓은 듯 묵직한 빨통이 위 아래로 출렁이며 등장함 (감동)
그걸 양 손에 하나씩 잡고 배고픈 아이 젖빨듯 마구 빨아대자 나영이가 고개를 젖히고 "하으아앙" 신음함
그 소리가 나한텐 그 소리가 마치 응원가 같았음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려버림
나 때문인지 아까 그 놈 때문인지 나영이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팬티를 끄집어 내리자 무거운 팬티가 바닥에 쩍 소리를 내며 떨어짐
나영이의 보지는 홍수난 계곡에 물이 차오르듯 흥건했음
내가 손을 대지 않아도 넘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줄줄 흐를 정도였음
그러다 내가 발딱 선 크리토리스를 살살 터치하자
“하아으으응~ 오빠아아아~앙" 교태어린 신음을 쏟아내는데
동시에 보지에서도 오줌같은 애액이 뿜어져 나와 내 손바닥에 촤악~ 쏟아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음. 나도 나영이도 놀랐고,
놀라는 사이에도 내 손바닥으로 액이 쫙쫙 쏟아짐.
"아앙~ 몰라~ 부끄러워~" 나영이는 얼굴을 가림
와~ 이게 그 시오후키인가? 하지만 나는 손가락을 삽입하지도 않았는데... 여튼
야동에서나 보던 귀한 장면을 친구여친에게서 보게 되다니...신기했음
순식간에 현관 바닥이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로 흥건했고
내 바지도 다 젖어 버림.
그리고 그 젖은 바지 안에는 잔뜩 꼴린 내 좆이 터질 것처럼 불끈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서 있는 나영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꾸욱 누름
처음엔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던 나영이가 내가 계속 힘을 주자
스르르 힘을 빼고는 그 자리에 주저 앉음
그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나를 올려다 봤음
얼굴 위치가 딱 내 아랫도리 위치였음
나는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려 안에 봉인돼있던 좆을 꺼냈음
페니스가 용수철처럼 좆이 튀어나와 나영이는 눈앞에서 위 아래로 꺼덕거덕 움직이자
나영이가 "엄마야~" 하는 탄성을 지름
엄마야 인지 옴마야인지는 정확하지 않았지만
그 탄성을 나는 나영이가 내 좆이 커서 지른 것이라 생각함
이건 내 좆이 남친보다, 또 방금 떡친 새끼보다 내가 더 크다는 뜻 ㅎㅎㅎㅎㅎ!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영이는 내 좆이 커서 놀랜게 아니라,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놀랜거였음 ㅋㅋㅋㅅㅂ)
여튼 나는 솟구쳐 오르는 우월감과 자신감에 사로잡혀 나영이의 머리를 내 좆으로 천천히 끄집어 당김
나영이는 거부하지 않고 입을 벌려 내 좆을 입에 받아 들였음
내 좆대가리를 추파츕스처럼 정성껏 빨아주고
자지를 입에 물더니 고개를 앞으로 전진시켜 내 좆대를 쑤욱 집어 넣었음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열심히 빨기 시작함
"쭈압~쭈압~쭈압~"소리를 내며 좆 빠는 나영이를 내려다 보며
방금 전에도 어떤 놈 자지를 이렇게 열심히 빨았을 나영이를 떠올림
질투심?비슷한 약간 화나는 감정...(내가 뭐라고? ㅋㅋㅋ)
그런데 그 생각 덕분에 더 꼴려버렸고,
난 참지 못하고 나영이를 일으켜 세우 침대가 쓰러뜨렸음
"어머~"
순간 반동에 나영이 가랑이가 확 벌어지며
사타구니 안쪽 보지가 모텔 조명을 받으며 선명하게 남.
털까지 애액으로 범벅인 자신의 음부가 부끄러웠는지 나영이가 얼른 다리를 오무림
하지만 나는 양 손으로 나영이의 무릎을 잡아 좌우로 다시 쩍 벌려버렸음
나영이는 다시 힘을 줘서 오므리려 했지만 어림도 없었음
나는 가랑이를 벌린 상태로 나영이의 보지를 천천히 감상함
그런데 엥? 으잉? 했음
나영이의 보지는 의외로 꽤 진한 갈색이었고 소음순은 조갯살처럼 좌우로 늘어져 있었음
남자들이랑 떡을 많이 쳐서 저렇게 된 건지, 원래 저렇게 타고 난건지....알 순 없지만
새하얀 피부에 순진 귀욤한 얼굴을 가진 나영이의 얼굴과 전혀 매칭이 안되는 보지였음
사실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빨고 싶었는데, 보는 순간 그런 마음이 싹 사라져버림
그래서 나는 나영이의 얼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보지를 몇 번이나 번갈아 봤음
그러자 부끄러웠는지 나영이 얼굴이 빨개짐 ㅋㅋㅋ
왜 또 나는 그런 나영이가 이뻐보이는지...ㅅㅂ
여튼 나는 가랑이를 벌린 김에 그대로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고 문지름
"하으아아 오빠앙"
크리와 질입구를 좆대가리로 문지르자 나영이가 숨을 헐떡이며
간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봄
아까 모텔 밖에서 비밀로 해달라고 말할 때와 비슷하지만
의미는 전혀 다른
빨리 박아 달라는 눈빛이었음
사실 더 빨리 박고 싶은건 바로 나였음 하지만 예의상 몇 번 더 문지르며 시간을 끔
다른 여자도 아니고 친구의 여친을 따먹는게 흔한 일이 아니기에... 천천히 음미하고 싶었음
하지만 얼마못가...나는 나영이 보짓구멍에 내 좆대가리를 조준하고는 하나 둘 셋 속으로 센 후
....그대로 안으로 밀어 넣었음 (씨바 내가 이렇게 친구 여친을 따먹는구나~~ !)
그런데
어라? 좆대가리쪽만 살짝 조이는 느낌이 나는 듯하더니
미끄덩하며 그대로 좆 전체가 쑤욱하고는 깊숙히 삽입되버림.
생각으로 삽입하는데 꽤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쑥~들어가???
허~ 이거 참~~~
나영이 보지는 생각보다 조이는 맛이 약하고 헐렁했음.
뭐지? 아줌마도 아니고 왜 이렇게 헐렁해? .......하다가 ,,,,,,순간 남자의 감이 딱 왔음!!!
하~ 씨바~ 나영이 이년~ 남친 군대 보내고 몇 개월동안 이놈 저놈한테 개처럼 존나 벌리고 다녔구만~
얼마나 벌리고 다녔으면 아직 어린 년이 이렇게 구멍이 이렇게 헐렁해?
하~ 씨발년~하며
방금 전 뭔가 살짝 애틋했던 마음과 달리 나영이를 개무시하는 마음이 훅 올라와버림
친구여친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뭔가 좀 대우하는 면이 있었는데
박는 순간 헐렁한 보지에 "아~ 이년 갈보구나~"
하는 생각들자 본능적으로 태세전환이 되버린 거임
(사람 맘 참 ~)
나영이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좆을 쑤셔 댈 때마다
"하응~~ 하으으응~~ 하읏"하며 신음을 쏟아냄
그래도 내가 좋다고 내는 신음을 들으니 또 마음이 동해져서 나도 열심히 박음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공짜니까 손해 볼 건 없다는 생각도 했던 거 같음)
그렇게 계속 박다보니 약한 보지 조임에도 불구하고 꽤 자극이 되며 사정욕구가 점점 올라오기 시작함
게다가 나영이 이년이 꽤 기술이 좋았음
박을 때 다리만 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박는 타이밍에 허리를 살짝 들썩여서
중간에 박자에 맞춰 안에서 질벽과 귀두가 쿵 부딪히게 함.
그리고 중간에 자세를 바꿔 내가 눕고 내 위에 올라타자...
갑자기 나는 말이 되고, 나영이는 여자 여포가 돼버림
내 자지를 삽입한 채로 허리를 돌리며 엉덩방아를 찧어 대는데
마치 내 자지 전체를 뽑아 내버릴 기세였음. 보지가 헐렁하지만 않았으면 진짜 뽑혔을 수도....ㅋㅋ
여튼 그 느낌이 꽤 .. 상당히 괜찮았음. 아니 좋았음.
그래서 그때, 아~ 헐렁한 보지도 나름 맛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음
나중에 혹시 애 낳은 유부녀 따먹으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함
그렇게 체위를 이리 저리 바꾸며 떡을 치는 사이
나영이가 먼저 클라이막스에 다다름
오르가즘에 뻑 가는 모습이 드라마틱했음
"하으하으어어엉~ 오빠아~ 나 죽어~~ 하으아아앙~"하는 암컷 포효를 내지르며
내 좆을 깊이 박아 넣은채 허리를 비트는데
그 순간 헐렁했던 보지가 오늘 처음으로 내 좆을 타이트하게 꽈악 조여옴
그렇게 조여진 보지에 다시 박으니 느낌이 완전 달랐음
자글자글한 질주름이 내 울퉁불퉁한 좆대가 미끄덩 미끄덩 마찰되니
그 쾌감이 지릿지릿했음
덕분에 나도 순식간에 사정욕구에 휩싸여 버림
하지만 난 바로 싸지 않고, 콘돔을 찾았음.
"나영아 나도 쌀 거 같아~ 코.. 콘돔... "
그러자 나영이가 "오빠~ 그냥 싸~~"
하면서 내 허리를 양 다리로 꽈악 껴 안음
나는 나영이를 밀어내며 "그래도 콘돔 써야지"
그러자 나영이가 " 오빠 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 그냥 해도 돼"이럼
그래서 나는 귀찮기도 하고 그냥 싸버릴까도 생각함
하지만, 친구여친을 따먹는 것도 모자라 질내사정까지 하는건 너무 양심없단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는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콘돔을 좆에 끼움. 그리고 깨달음.....
"아~ 나란놈 양심의 두께가 이 콘돔 비닐만큼 얇은 놈이구나"
그렇게 나는 죄책감과 함께 콘돔을 착용한 채로 나영이 보지에 마구 박아대다 우웁~~하며 사정을 해버림
얼마나 쌌는지 모르지만, 노콘으로 쌌다면 어떤 여자든 무조건 임신각이었을 거임.
여튼 그렇게 사정을 마친 후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한참이나 그대로 뻗어 있었음
그런데 놀랍게도 나보다 먼저 기운 차린나영이가 일어나
내 좆에서 콘돔을 벗겨내주더니 묶어서 침대 옆에 올려 놓으며 뒤처리를 해줌
고개를 돌려보니 콘돔을 보니 사정량이 상당했음
갑자기 나영이가 내 겨드랑이로 파고들며 푹 안김.
싸고 나니 현타가 와서 이런 거 반갑지가 않았음
친구 여친을 따먹은 내 자신에 대한 자책감에 우울했음
그런데 갑자기 나영이가 일어나더니 내 아랫도리로 내려가 풀이 죽은 좆을 입에 물더니 마치 청소하듯 빨아주기 시작함
그러자 마음은 전혀 아닌데 다시 꼴리면서 발기 돼버림
아... 안 돼~~
하지만 결국 한 번 더 하고 모텔을 나옴
나올때 나영이가 나에게 팔짱을 꽉 끼고 마치 애인처럼 굴어서 부담스러웠음
밖은 이미 해가 떠서 밝아오고 있었음
이른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가고... 혹시 아는 사람이 나랑 나영이를 알아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당장이라도 나영이를 떼어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무 섭섭해 할 것 같아서 참음
그런데 나영이가 나한테 속삭였음
"오빠야~ 나 자취방 여기서 가깝다~ 오빠 집 멀잖아~ 오늘 우리 집에서 쉬고가라"
사실 그때 나 너무 피곤했음. 그래서 못이긴 척하고 나영이 자취방에 따라감.
그리고 가자마자 나영이 침대에서 그대로 곯아 떨어졌음.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져서 다음편에 더 작성하겠음. 나영이 보지가 헐렁해진 이유까지 적고 싶었는데 ....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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