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녀 따먹은 썰
오전 12시 당장 지금있었던 썰입니다.
친구가 지금 무슨 틀딱게임 이벤트한다고 피방에 3일동안 썩혀있는데 친구가 불러서 게임 몇판 할겸 보러 갔다오는 길(이때가 12시)에 진짜 사람도 차도 없고 가로등 불빛만 비춰지는 도로 위에서 어떤 여자 한명이 핸폰들고 야노하는거임
내가 사는 동네가 우리 지역에서 특히 촌동네라 한 11시만 되도 거리가 조용해 지는데 거 위에서 야노하고 있다는게 솔직히 꿈에서만 상상하는 일 아닙니까?
그래서 어 ㅎㅎ 개꿀 하면서 다가갔죠 근데 막상 앞에 서니까 키도 한 173 돼보이고(당연히 키는 내가 더 큼) 가슴도 D컵 정도에 백보지면서 또 골반도 넓은 아주 이상적인 몸매인거임;;
진짜 개 꼴려서 바로 자지가 빨!딱! 서버리는데 애가 부끄러운지 가슴하고 보지 가리고선 뒷걸음질 치는데 가슴이 크니까 팔 위로 가슴살 흘러내려오는게 얼마나 꼴리던지 진짜 삽입도 안했는데 풀발기 되선 정신 잃을뻔한거 다시 부여잡고 그녀의 얼굴을 딱 바라보는데 얼굴도 이쁘신거임!! (약간 여친짤 같은거 검색하면 나올거 같은 얼굴)
근데 그녀가 내 바지만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가슴 가리던 손 내려서 내 부랄을 막 만짐 그래서 나도 안지고 가슴 겁나 만지면서 키스했지 도로 위에서!!!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나는 그녀의 가슴하고 보지를 만지면서 10분 정도 애무시켜줌
그러는데 그녀가 이제.. 삽입할까요..? 이러는데 신음 섞여서 말하는 목소리 마저 아름다우신거임
진짜 이성 잃고 도로 위에서 들박 개 조지니까 차도 한두대 지나가고 그거 흥분되서 자지 박아놓은 상태로 근처 중학교(애초에 피씨방도 학교 근처였고 여성분도 학교 옆에서 야노 하고 있었음) 운동장에 있는 철봉 잡게하고 뒤치기도 하고 서로 물고 빨다보니 벌써 30분인거임
그래서 질벽 긁으면서 천천히 박으니까 보지도 개쪼여오고 반응 바로 와서 자지 빼고 등에다 정액 쌌는데 애가 몸에 힘이 풀려서 고양이 자세로 운동장 한가운데에 누워서 오줌 질질 싸고 힘없이 나 부르는데 못들은채 하고 옷 입고 그녀의 핸폰 주워서 찍고 있던 동영상 지우고 고양이 자세로 오줌 싸는 사진 찍어주고 튀어옴
지금 집와서 생각하니까 내 폰으로 안찍고 튀어온게 좀 많이 아쉽긴 한데 다시 생각하니까 또 꼬추 서서 정액 빼면서 글쓰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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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미르1004
쓰리포인트
화시투1
굵다
타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