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았다.

'엄마~'

난 알몸인체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엄마를 부렸다.

한참 후 엄마가 중요부위를 씻고 알몸으로 나왔다.

엄마가 나오자, 난 소파 팔걸이에 머리를 베고 누워 한쪽 다리는 등받이에 올리놓고는 가랭이를 벌리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흝으며 자세를 취했다.

엄마는 소파위로 올라와 내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업드려 자지와 불알 항문을 개걸스럽게 핥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 절정에 가까울 때쯤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를 반대편에 눕혔다.

다리를 잡고 가슴까지 올려 양쪽으로 벌리고는 엄마에게 다리를 잡게 한다.

눈앞에 적날하게 드러난 보지와 항문을 벌려서 잠시 감상하고는 입을 가져가 엄마처럼 항문과 보지를 빨았다.

그러고는 양손가락을 집어 넣어 잡아 당기듯 벌렸다.

'아! 아퍼! 그만해!'

'엄마 너무 꼴려 조그만 더 벌릴께'

당겨질때까지 손에 힘을 주어 벌렸다.

'아퍼! 그만! 그만!'

엄마가 내손을 잡으며 사정했다.

난 고문하듯 그 상태를 유지하고 음핵을 미친듯이 빨았다.

보지안쪽에서는 중간막이 엄마의 헐떡임에 맞춰 벌렁대며 씹물을 밀어내고 있었다.

난 고여있는 씹물에 침을 흘려 넣었다.

'좋아?'

'강간해 줘'

난 엄마를 반으로 접어 소파 구석에 짖누르고는 침을 뱉고 욕설을 하며 보지가 짓이겨 지도록 자지로 쑤셔박았다.

소파의 반동으로 엄마는 농구처럼 내 좆질에 맞춰 튕겨졌다.

'쎄게 더 쎄게!'

엄마도 이성을 잃고 씹물을 쏟아내며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았다.

결정에 다다르자 엄마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놓고는 젓가슴이 터질듯 쥐어짜며 한동안 좆물을 꿀렁꿀렁 쏟아냈다.

엄마는 절정에 몸을 부르르 떨고나서 나에게 국자를 가져오라고 했다.

한손으로 보지를 잡고 쇼파에서 내려와 국자를 건네받고는 거실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다리를 들어올려 한손으로 항문을 벌리고는 국자를 가져갔다.

그렇게 엄마는 내 자지가 다시 발기돼 본인을 강간할때까지 변퇴행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