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7
아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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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까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을 풀어보려함 ㅎㅎ
새해 1월 1일인데 부모님은 그동안 일하고 피곤하셔서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고 계셨음 ㅋ
나랑 누나는 부모님 계시니까 각각 방에서 놀고, 나는 심심해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누나랑 있었던일을 여기 풀어놓고 있었어 ㅋㅋ
부모님은 저녁에 일어나셔서 같이 또 한잔하시더니 밤늦게 다시 주무심 ㅋㅋ
나는 낮에 낮잠도 자고 잠도 안와서 그냥 여기에 누나랑 옛날에 추억이나 생각하면서 썰 풀고 유투브나 보고 있었단 말임 ㅋㅋ
그래서 침대 누워있는데,
누나가 슬쩍 내 방문을 열더니 ㅎㅎㅎ 모해..? 이러면서 얼굴만 쏙 내놓고 작은 고양이처럼 얼굴만 쏙 내밀고 물어보는거야 ㅎㅎ
뭐야 누나 ㅋㅋ 들어오라고 해서 ㅋㅋ
누나가 쪼르르 오더니 내 옆에 누우면서 자동으로 내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더라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쫌 ㅋㅋ 엄빠있다고 ㅋㅋ"
하는데 ㅋㅋ 뭐 엄빠 자는데 뭐 어떠냐고 ㅋㅋㅋ 그러면서 내 꼬추 쪼물 거리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임 ㅋㅋ
근데 또 우리만 있는게 아니고 엄빠도 같이 집에 있다고 생각 하니까 또 그 분위기가 너무 흥분됨 ㅠㅠ
나는 폰 보고있던거 그냥 옆에 치우고 ㅋㅋ
"누나. 내가 글케 좋아?" 했거든 ㅋㅋㅋㅋ
그니까 누나가 ㅋㅋ
"아니? 나는 얘가 좋은건데? "
하면서 겁나 새초롬하게 대답하는거임 ㅡ 진짜 요 깜찍한게... 하..ㅋㅋㅋ
나는 아까 엄빠 한잔할때 가서 몇잔 받아 마신게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약간 기분이가 업되어있는 상태였어서. ㅋㅋㅋ
"나는 누나가 좋은데?!"
하니까 ㅋㅋㅋㅋ
누나 얼굴 개빨개지면서 내 겨드랑이에 얼굴을 묻는데 왜케 귀여운건지 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음 ㅋㅋㅋ
"누나. ㅋ 나 봐봐. ㅋㅋㅋ "
하는데 ㅋㅋㅋ 내 겨드랑이에서 ㅋㅋ 뀨이이이잉 하면서 겁나 이상한 소리 내면서 얼굴도 안들고 ㅋㅋㅋㅋ 하 진짜 이 귀염둥이를 어떻게 하지? ㅋㅋㅋ 하는 생각만 들고 ㅋㅋㅋ
내가 술기운 남아있을때 ㅋㅋ 두손으로 누나얼굴 잡아서 내 얼굴앞에 가져다 놓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막 안절부절 못하면서 ㅋㅋㅋ 울려고 하는거임 ㅋㅋㅋ
나는 막 웃으면서 ㅋㅋㅋ 누나. 나 봐봐 ㅋㅋ 하고 누나 얼굴 앞에서 말했는데 ㅋㅋ
누나가 내 눈 보자마자 누나 입술에 뽀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이씨.. 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 갈거야. 하더니 ㅋㅋㅋ
진짜 가더라. 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개좋았는데.. 뭐지.. 하면서 누워서 천장만 바라봤음.. ㅋㅋ
맨정신이였으면, 누나 미안 ㅠㅠ 하면서 굽신굽신 하고 빌었을텐데 ㅋㅋㅋㅋ
알딸딸하니까 뭔가 모든게 귀찮더라 ㅋㅋㅋㅋ
한참동안 천장만 바라보면서 멍때리다가 ㅋㅋ
누나한테 카톡을 했음 ㅋ
"누나 ㅋ 그렇게 가는게 어딨어~ㅋㅋ"
이렇게 보냈는데 ㅋ
한 십분있어도 답이 안오길래 자는줄 알았음 ㅋㅋㅋ
나도,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하고 누웠는데 ㅋㅋ 톡이옴 ㅋㅋ
"아침에 엄빠 나가시면 누나한테 당장 튀어옵니다"
이러는데 ㅋㅋㅋ
"아니뭐 지금 갈까?"
하고 보냈더니 ㅋㅋ
"이씨 ㅠㅜ 하지말라고 ㅠㅠ"
이러는데 진짜 귀여워서 오늘 잠 못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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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Blazing
Mrk01
다이아몬드12
닉넴은또뭐하나
바가지
장난하나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