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10(경고! 하나도 안 야함)
피날레
5
243
4
01.02 22:36
바로시작할께요
겨울 방학 이 끝나가는 2월말 나는 중3으로 올라가는것 보다 어린나이에 복상사로 하늘 나라로 올라가는게 더 빠를것 같은 날을 보내고 있었지 전 편에 부모님 한테 늦게 와서 혼난거 말했더니 1월달은 잠잠 하다 싶더니 2월달에는 다시 평소대로 돌아왔어 셋이 모이는 건 힘들었지만 이모 따로 아줌마 따로 먹으면서 즐거운 방학을 보냈지 개학 몇일 안남았을때 나는 아줌마랑 이모랑 같이 이모네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비밀번호가 눌려지는 거야 삑 삐삐빅 "뭐지 이모는 남편이랑 이혼한걸로 알고있는데 누구지?" 라는 생각이 들고 몸은 바보 처럼 굳어있는거야 문이 열리자마자 어떤 여자애가 멈칫하며 누구세요? 라고 말하더라고 나는 남친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뭐라대답 할지몰라서 멍청하게 있다가 뒤에 계신던 이모가 "아맞다! 너도 개학하기전에 집에 온다고했지 깜빡했다 아 여기남자애는 너네 이모 옆집사는 조카인데 몇일전에 우리 집 가구 배치좀하고 대 청소 했을때 도와줬던 애야 힘많이 쓴거 기특하고 고마워서 맛있는거 멕일려구 초대했지" 멋쩍게 웃으시던데 나는 센스있게 세분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하고 나올려는데 이모가 그냥 가지말래 나 개학하면 바쁘다고 시간 있을때 먹고 가라고 하시더라 난 괜찮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그 애도 그냥 같이 드시고 가라하더라고 우리 엄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던데 생긴거랑 다르게 착하더라 근데 아줌마가 니네 둘이 동갑이래 뻘줌 나는 자식 있다는거는 알고는 있었는데 동갑인줄은 몰랐어 자식이 나랑 동갑이더라고 그리고 평소대로 옷벗구 있었으면 큰일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몇일전 가구배치랑 대청소는 진짜로 도와주고 점심은 사실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뭐 먹고싶냐구 말씀 하시더라고 나는 고민하다가 피자 먹고싶다고 했지 이모가 피자로 되겠냐고 하시더라 나는 피자면 충분하다고함 피자를 시키고 나는 거실에서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지 서로 존댓말 하다가 누님들이 둘이 친구인데 반말을 하래 그리고 둘이 친하게 지내라고 하시더라고 내 마음도 모르고 누님들이 웃으면서 말씀 하시던데 가시방석이더라 (시간 지나고 내가 물어봤는데 그때 누님들도 식겁했데) 서로 말을 편하게 놓으며 어디 사냐,요즘 좋아하는 가수 누구냐, 페북하냐, 이런식으로 질문하다가 나중에 같이 놀러가자는거야 진짜 괜찮다고 했는데 그냥 같이 가자고 누님들이 말씀하시더라 이건 나중에 써줄께 재미는 없어 기대ㄴㄴ 아무튼 피자를 다먹고 여자애가 동네 구경시켜달래 뭐 볼거없다구 하는데 여기에와서 이모집이랑 편의점말고 어디가본적이 없다면서 놀곳없냐고 하더라 나는 피방이랑 축구장 농구장말고 가본적이 없어서 소개를 못할것같은데 둘이 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 저녁먹기전에 들어오라고 하면서 카드를 건네 주더라고 아줌마랑 이모가 나한테 몰래오셔서 자기 딸은 건들지 마라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 나는 걱정하지말라고 그럴일 없다고 누님들을 다독이고 동네 한바퀴만 돌고온다고했지(날 추우니깐 싸돌아 댕기지말라고 하면 끝나는일인데;;)
여자애가 나를 끌고 가더라고 이모집을 나온 나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내가 남자답게 피씨방갈래? 라고 멋있게 말하는데 그애는 게임 안한데 나는 멋쩍게 웃으면서 그래? ㅎㅎ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는데 시발 나 그때 정말 힘들었다 다행이도 여자애가 내가 모지리인걸 알았는지 리드하면서 가더라고 애는 진짜 생긴거랑 다르게 착하더라 진짜 말 그대로 동네 한바퀴야 그리고 그여자애는 군 단위의 도시알지? 태안,예산,계룡인가 그 시,군 할때 군 거기서 왔다더라 동네 한바퀴 돌면서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는데 이모젖 빨던 공원 지나가니깐 심장이 쿵쾅쿵쾅되더라고 괜히 여자애한테도 미안해지고 말이야 그래도 표정관리 잘하면서 여자애랑 동네한바퀴 돌면서 자기도 여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거야 근데 자기가 살던 동네에 16년이나 살아서 떠나기가 싫다는거야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살기가 두렵다고 하면서 말했더니 내가 우리동네로 이사오라고 나 있잖아 하니깐 개 빠겜 그냥 내가 살던곳에서 살겠네 누구 놀리는 것두 아니고 ㅋㅋㅋ 웃으면서 카페? 같은데 들어가서 개네 엄마카드로 나 커피 사주면서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마져 나누었지 자기 엄마랑 무슨 사이냐고 하더라고 나는 너네 엄마랑은 무슨사이는 아니고 너네 이모 옆집 사는 남자애다 라고 설명했지 아그렇구나 라고 말하더니 그 여자애가 나 사실은... 나 사실은 머뭇거리길래 내가 편하게 말 하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나 맨처음 봤을때 우리엄마 남자 친구 생긴줄 알았다는거야 나는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냐고 뭐라할려다가 그냥 참고 아니라고 웃어넘겼어 ㅠㅠ
그렇게 여자 애랑 동네한바퀴 돌고 카페 들어가서 커피 마시고 이모집에 저녁 먹으러 갔는데 밥먹으면서 니들 뭐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애가 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 카페가서 커피 마셨다고 하니깐 애들이 무슨 커피냐고 뭐라고 하더라 나랑 술도 마셔놓구선 ;; 밥을 다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시간이 지나 나는 아줌마랑 같이 집가야된다고 해서 이모네집을 나왔지
그러고 보니 오늘은 같이 있었는데 섹스를 못한거야 내가 가는길에 아줌마한테 섹스 못했다구 말하니깐 나도 안다고 좀 조용히 하라면서 나를 외진곳으로 끌고 가셔서 오늘은 늦었으니깐 아줌마 찌찌 라도 만지라고 하면서 패딩 점퍼 내리고 윗옷을 들추면서 가슴을 주무르시는데 나는 그거 라도 좋아서 추운겨울 밖에서 키스하고 그냥 가슴 주무르고 아줌머니가 오럴 해주시고 집으로감 못해서 아쉬윘지만 그래도 뜻밖에 야외에서 해서 스릴넘치고 재미있었어
10편은 그냥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본거예요 야하지 가 않아서 죄송합니다
11편부터는 야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Blazing
흐린기억
KEKEKE
말의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