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5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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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1:14
여자애가 좀 진정이 됐는지 안았던 손을 풀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부끄러워하면서 '나 어떻게.', '나 어떻게.'하더라.
난 얘 손을 잡고 힘들었냐고,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했지.
여자애가 자기가 원래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오늘은 너무 느꼈다고 말했어.
난 다시 여자애를 가만히 안고 키스를 시작했어.
근데 깜짝 놀라게 시리..
여자애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오는 거야.
키스할 때 항상 입을 닫아놓고 했었거든.
난 옳다구나 싶어서 여자애 혀를 잡아먹을 듯이 격렬하게 키스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키스를 한 오분 정도 한 다음에 여자애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부끄러워하더라.
그리고 울리는 벨 ㅠㅠ 시간이 다 된 거지.
여자애한테 '나 다음에 또 와도 돼? 오늘 넘 괴롭혀서 싫다고 할까봐..' 했더니 여자애가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작은 목소리로 '응..'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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