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7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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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11:46						
					
				와이셔츠 단추를 마침내 다 풀었지만
난 계속 귀와 목을 공략했어.
얜 네가 단추 풀었는지도 모르는 거 같아.
흥분했나 시험해 봐야지 하고 키스했더니
아니나다를까 혀 들어오더라.ㅋㅋ
다시 귀와 목 애무 시전
여자애 몸부림치는데 애무하기 힘들더라고
그래서 슬쩍 젖꼭지를 입에 물었지.
그 순간 나는 알았어. 얘는 그냥 온몸이 다 민감하구나.
젖꼭지를 입에 무는 순간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데도 신음 소리가 엄청 커져서 바깥까지 들릴 듯..
음악소리도 컸는데 소용없을 듯 했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팬티를 봤는데 팬티 위로 손을 갖다 대니..완전 축축함..
설마 오줌은 아니겠지 하면서 가슴을 빨면서 팬티 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더니 점점 축축해짐 ㅋㅋ
슬쩍 팬티를 벗기려고 했더니 갑자기 얘가 정신을 차리고 팬티를 손으로 잡네..
팬티를 안 벗겠다고 한다면..흠..방법이 있지..
팬티 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으로 슬쩍 팬티를 옆으로 제꼈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 완 - (16) | 
| 2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8 (17) | 
| 3 | 2018.10.16 | 현재글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7 (7) | 
| 4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6 (7) | 
| 5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5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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