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6편)
6화, 2002년 뜨거운 여름, 내 인생의 진정한 첫 잠자리
누나와의 잠자리가 내 인생 첫 잠자리는 아니었다.
고등학교때 만났던 2살어린 여자친구와 첫 시도를 했었고, 실제 삽입까지 처음 했던건 고3 여름방학때 채팅으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아이와의 관계에서였다.
그 여자아이는 채팅으로 만났었고 우리는 만나자마자 큰 대화없이 잠자리를 시도했다. 다행히도 그 여자아이와는 몇번의 시도끝에 삽입과 사정에 성공했고, 그게 나의 첫 번째 잠자리가 되었다.
두번의 경험모두 나와 상대방 모두가 어리숙했기 때문에 잠자리 자체를 즐겼다기 보다는 올림픽같이 경험에 의의를 뒀다고 할 수 있었다.
어떻게든 넣어서 분출하기 바빴으니까.
그것에 비하면 누나와의 그날 잠자리는 여러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게 좋았다.
몸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은 쾌감은 물론이거니와 이렇게 좋은 것을 누나와 함께 한다는 심리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모든 염려나 걱정따윈 없이 정말 마음이 편한상태에서 서로의 욕구에만 충실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였다.
"하...하...흐응..."
흔히들 정상위라고 불리우는 자세에서 나는 누나의 소중한 곳에 나의 것을 밀어넣은 후 조금씩 움직였고, 움직임이 지속될 수록 누나와 나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나는 계속해서 누나의 눈을 쳐다봤고, 처음엔 부끄러웠는지 눈을감거나 다른곳을 바라보던 누나는 흥분도가 높아질수록 나와 눈을 마주쳤다.
나는 그런 누나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한손으로 누나의 볼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누나, 정말 예쁘다"
"아. 뭐야...하...으,,응"
누나의 볼을 쓰다듬던 손을 천천히 내려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움직임의 속도를 높이자 누나는 다시 눈을감고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빨리 움직일수록 안보이는 몸속에서 나의 그곳을 감싸는 누나의 그곳은 더욱더 촉촉해졌고 부드러워졌으며 떨림이 커지는게 느껴졌다.
이전의 잠자리에선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이었다. 난 비로소야 내가 진정한 첫 섹스를 하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성현아 누워..볼래?"
빨개질대로 볼이 빨개진채 눈을 감은채로 신음소리를 내뱉던 누나가 나를 수줍게 쳐다보며 말했다. 내 생에 첫 여성상위 자세기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이전의 관계에서는 서로 서툴고 상대방이 수줍어야여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바로 그...
난 누나의 옆으로 가서 누웠다. 누나의 몸속에서 열심히 움직였던 내 그곳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뜨거운 액채로 듬뿍 적셔져 있었다. 내 몸위로 올라온 누나는 고개를 숙여 내 그곳을 한손으로 잡은 후 다시 따뜻한 누나의 몸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어 주었다.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누나가 내 것을 잡고 넣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 누나라는 사실이 합해져서 나의 흥분도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었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순간이 내 생에 최고의 순간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누나는 부끄러웠는지 아니면 내그곳이 너무 크고 딱딱해져 있어서 그랬는지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은 후 잠시 멈추었고, 눈을감은채로 신음소리가 섞인 긴 한숨을 내밷었다.
"아..너무 좋아.."
잠시 멈추었던 누나가 양손을 앞으로 뻗어 내 몸에 올린채 허리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감탄사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까 씻은 후에 잠깐 보고, 그리고 누워있을때 보았던 것과는 다르게 누나의 가슴은 내 위에서 있을 때 더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다.
누나의 몸의 움직임에 따라서 흔들리는 누나의 가슴이 너무 탐스러운 나머지 난 양손을 뻗어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누나는 내가 잘 잡고 느낄 수 있도록 몸을 내 쪽으로 더 숙여주었다.
잠시 후 누나도 점점 더 최고조에 다다른듯 몽을 들고 한손을 뒤로 뻗어 내 허벅지에 올려놓은채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와 나 모두 점점 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너무나도 야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한 손을 뒤로 뻗은채 내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누나의 모습은 너무 자극적이고 아름다웠다. 내 손으로 잡아도 한손에 미쳐 다 안들어오는 크기에 핑크빛 포인트가 자리잡은 누나의 가슴은 수년전에 만졌던 어린소녀의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웠다.
누나와의 뜨거운 불장난 이후 가끔 누나의 가슴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했었다. 누나의 가슴은 지금쯤 이렇게 변해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누나의 가슴은 내 상상보다도 더 크고 아름답게 변해있었다.
"너.. 내 가슴 너무.. 좋아하는 거..아니야?..흐응.."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다시 손을 뻗어 누나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자 누나가 말했다. 핀잔을 주는듯한 누나의 말과는 다르게 내가 가슴을 만질수록 핑크색포인트는 더 딱딱해져갔고 누나의 아래쪽은 더 뜨거운 액체를 뿜으며 날 더욱 반기는 듯 했다.
순간 내 머릿속에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야한동영상에서 익히 많이 본 자세가 떠올랐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 앉으려 했고, 누나는 잠시 당황하는듯 했지만 내가 앉아서 누나를 안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훈날 내 최애가 된 체위를 인생처음으로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누나는 내 위에 걸터앉은채로 서로의 소중한 부분이 최대한 맞다을 수 있도록 밀착시켰고, 양팔을 뻗어 내 목을 감쌌다.
우리는 조금 전 보다 더 뜨겁고 끈적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고, 서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누구의 혀가 더 빨리움직일 수 있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격정적이게 움직였다.
동시에 나는 누나가 더 편하게 허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양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부분을 받쳐주었다. 학창시절 지나치게 많이 봤던 시청각 자료가 실전에서 도움이 됐던 순간이었다.
격정적으로 움직이던 누나는 키스를 지금까지 낸 것보다 더큰 신음소리를 내었고, 양팔로 날 가까이 껴 안으며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위에서 누나몸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누나의 떨림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그땐 알지 못했던 나는 허리를 다시 움직여 달라는 듯 누나에게 손의 움직임으로 신호를 보냈다. 누나는 조금 전보단 느린속도였지만 여전히 뜨겁고 촉촉한 누나의 온몸으로 나의 그곳을 감싸고 정성스레 어루만져 주었다.
"누나..나 이제....쌀것..같아.... 저거 낄까?"
서로 마주 않은 상태에서 꽤 긴 시간이 흐른 후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시점에 다다랐고,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은 콘돔을 눈으로 가르키며 말했다.
"그래.."
누나는 내 옆으로 내려와 누웠고, 난 침대 옆 테이블 앞으로가서 콘돔의 포장을 벗겼다. 누나의 뜨겁고 야한 채액으로 뒤덮힌 내 그곳을 콘돔으로 씌운 후 다시 누나쪽으로 행햤다.
"어떻게..하고싶어?"
"내가 위로 갈께"
난 다시 누나의 위쪽으로 향했고 그런 나를 양팔을 벌려 맞이해주는 누나는 이쁘고, 야하고, 사랑스러웠다. 안전장치가 채워진 내 그곳이 다시 누나의 소중한 곳으로 천천히 밀려들어갔다. 누나는 여전히 촉촉히 젖어있었고 마치 오랫만에 만나는듯 나를 다시 반겨주었다.
나는 양팔을 벌려 최대한 가까이 누나를 안은후에 온힘을 다해서 허리를 세차게 움직였다. 그때는 꼭 그렇게 마무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미숙한 나이였다.
"하..하...성..현..아..하..."
내가 세차게 움직일수록 누나의 신음과 탄성은 커져갔고, 난 거기에 맞춰서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잠시 후 비록 누나와 나 사이에 방해장치가 있었지만 누나의 몸 안에서 나의 절정을 결과뭄을 내뿜었다. 누나도 나의 절정을 느꼈는지 양팔로 날 힘껏 안아주었다.
그리고 더 잘 들으라는듯 내 귀근처에 입을 대고 마지막 신음소리를 들려주었다.
내 인생처음으로 진짜 즐겁고 행복했던 섹스의 마무리였다. 우리는 한참동안 그 자세를 유지한채 다시 키스를 나누었다. 절정에 다다른 내 그곳에 힘이 점점 빠지는것이 느껴져서 난 누나위에서 내려와 옆에 나란히 누웠다.
내가 방금 이렇게 좋은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가 다름아닌 누나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누나는 진이 빠진듯 내 옆에서 누워있었다. 그리고 조금 부끄러웠는지 두 다리를 모아서 나에게 쾌락의 끝을 느끼게 해준 누나의 그곳을 가리려는 듯이 보였다.
"먼저, 씻고와"
누나가 부끄러운듯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고 난 행여나 안전장치가 빠질까봐 조심스럽게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서 안전장치를 제거 한 후 샤워기에 물을 틀어서 물 온도를 맞추는데 뒤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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