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8(완)
바밤바1124
8
295
7
5시간전
그녀의 오피스텔에 드나든 지도 벌써 수개월이 흘렀다. 이제 내게 일상이라는 개념은 희미해졌다. 나는 그녀가 필요할 때마다 호출되는 살아있는 ‘변소’이자, 그녀의 거대한 욕망을 받아내는 ‘구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녀는 때때로 나를 화장실 바닥에 꿇려놓고 자신의 배설을 지켜보게 하거나, 아무런 전조 없이 내 목구멍 깊숙이 자신의 살덩이를 박아 넣으며 나를 유린했다. 나는 그 비참한 대우 속에서도 그녀가 주는 압도적인 물리적 자극에 중독되어, 그녀의 발치를 맴도는 개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평소보다 더 가학적인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장난감을 소개하듯 또 다른 쉬메일을 불러들였다. 그녀 역시 원래의 그녀만큼이나 우람하고 위협적인 존재감을 내뿜고 있었다. 두 명의 쉬메일 사이에 놓인 나는 그저 사냥감에 불과했다. 그녀들은 내 초라하게 죽어있는 자지를 번갈아 가며 구경하며 낄낄거렸다.
“얘 아직도 이거 달고 다니네? 이렇게 쓸모없는 건 그냥 없는 셈 치고, 우리 걸로 속까지 꽉 채워주는 게 얘한테도 축복이지.”
그녀들의 지시에 따라 나는 침대 중앙에서 엎드린 고양이 자세를 취했다. 이제 내게 수치심 같은 고결한 감정은 남아있지 않았다. 오로지 내 몸을 찢어발길 듯한 그 거대한 자극들이 나를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만이 중요했다. 곧이어 기괴하고 압도적인 '기차놀이'가 시작되었다. 새로 온 그녀가 원래 그녀의 뒤에 섰고, 원래 그녀가 내 뒤에 자리를 잡았다.
뒤에 선 그녀가 내 앞의 그녀를 박기 시작하자, 그 충격이 그녀의 거대한 몸을 타고 그대로 내 안쪽으로 전해졌다. 곧이어 원래 그녀의 흉포한 살덩이가 내 안을 찢어발길 듯 파고들었다.
“아아악! 윽, 윽...!”
두 명의 힘이 합쳐진 마찰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녀가 뒤에서 박힐 때마다 그 반동으로 내 안을 헤집는 살덩이는 더 깊고 강하게 내 전립선을 때렸다. 내 의식은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났다. 정신을 분리해 도망치고 싶어도, 내 점막과 신경들이 그들의 살결 하나하나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나를 현실의 쾌락에 붙들어 놓았다. 나는 그저 그들의 쾌락을 증폭시키기 위한 종착역이자, 가장 밑바닥에서 그들의 모든 무게를 받아내는 도구일 뿐이었다.
절정이 다가오자 그녀들은 나를 바닥에 내팽개치듯 눕혔다. 한 명은 내 얼굴 위로, 다른 한 명은 내 가슴 위로 자리를 잡았다. 곧이어 뜨겁고 비릿한 액체들이 폭포처럼 쏟아졌다. 내 눈가, 입술, 가슴팍이 온통 그들의 정액으로 뒤덮였다. 처참하게 젖은 내 몰골을 보며 그녀들은 만족스럽다는 듯 땀을 닦았다.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진 광경은 나를 더욱 무력하게 만들었다. 나를 유린하던 두 명의 쉬메일은 이제 바닥에 쓰러진 나를 잊은 듯, 서로의 허리를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매끄러운 피부와 굴곡진 몸매가 뒤엉키는 모습은 마치 한 쌍의 레즈비언이 탐닉을 나누는 것처럼 매혹적이고 우아했다.
그녀들은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고 젖은 입술을 나누며, 방금 전 나를 도구처럼 다루던 거친 기색은 온데간데없이 서로를 향해 부드러운 신음을 흘렸다. 정액으로 범벅된 채 바닥에 널브러진 나는, 그녀들의 아름다운 성행위를 돋보이게 하는 한낱 배경으로 전락해 있었다.
나는 멍한 눈으로 서로를 탐닉하는 그녀들의 실루엣을 바라보며 숨을 헐떡였다. 철없던 20대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았다. 그것은 그녀들의 거대한 자극 아래에서, 내 초라한 존재를 잊은 채 오로지 자극의 도구로 남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들의 입맞춤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다음번에는 또 얼마나 더 거친 유린이 나를 찾아올지, 그 지옥 같은 즐거움만을 고대하며 나는 나의 것을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것은 단순한 섹스였고, 나는 이제 그 단순한 자극의 영원한 노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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