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 7
바밤바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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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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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3:04
그녀의 오피스텔을 나선 뒤, 내 일상은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단순히 성적 취향이 바뀐 것이 아니었다. 내 몸의 신경계 자체가 그녀가 선사했던 그 압도적인 크기와 파괴적인 자극에 완전히 길들여져 버린 것이 문제였다.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평범한 여자애와의 잠자리는 참담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은 너무나 가벼워 아무런 자극이 되지 않았고, 상냥한 애무는 미지근하게만 느껴졌다. 내 뇌는 이미 내 안쪽 벽을 찢어발길 듯 밀고 들어오던 그 흉포한 단단함만을 '진짜 쾌락'의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
밤마다 침대에 누우면 내 몸의 모든 구멍이 기묘하게 허전해졌다. 그것은 그리움이라기보다, 내 몸이 가장 강렬했던 자극을 기억해내고 그 결핍을 '물리적 통증'으로 인식하는 금단 현상이었다. 나는 스스로를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한 향신료에 미각이 완전히 마비된 식객처럼, 내 성적 기능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렸다는 사실을 매일 같이 체감하며 비참함을 느꼈다.
결국 나는 열흘을 채 버티지 못하고 다시 그녀의 오피스텔 문 앞에 섰다. 초인종을 누르는 내 손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차가운 시선이 내 전신을 훑었다. 그녀는 내 비굴한 표정과 잔뜩 위축된 어깨를 보며 비릿한 비웃음을 흘렸다.
“결국 이럴 줄 알았어. 제 발로 기어들어 올 거면서 왜 그렇게 튕겼니? 자기 몸이 그새를 못 참고 벌써 쑤셔달라고 울부짖나 보네.”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그저 그녀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존재감 앞에 내 자존심을 모두 내다 버린 채, 그녀의 발치에 무릎을 꿇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다.
그녀는 소파에 깊숙이 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치마를 들추는 내 손길은 갈구하는 짐승처럼 조급했다. 치마 아래서 툭 튀어나온 그녀의 살덩이는 지난번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빳빳하게 서 있었다. 나는 그것을 마주하는 순간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꼈지만, 동시에 내 자지가 초라하게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내 작은 자지를 발가락으로 툭 건드리며 조롱하듯 말했다.
“이것 좀 봐. 자기 건 여전히 이렇게 애기처럼 숨어있네? 이런 쓸모없는 걸 어디다 쓰겠니? 역시 자기는 남의 걸 받아주는 게 훨씬 잘 어울리고 재능있어”
그녀의 말은 비수가 되어 꽂혔지만, 나는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의 우람한 물건 옆에서 내 것은 그저 흔적에 불과해 보였다.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한 움큼 꽉 움켜쥐더니 자신의 거대한 살덩이를 내 입속으로 사정없이 처박았다.
“컥, 커헉! 윽...!”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닿는 그 단단한 압박감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 숨이 막히고 헛구역질이 올라왔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 머리채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더 깊숙이, 내 기도가 막힐 정도로 자신의 물건을 박아 넣었다. 그녀는 내 목구멍을 변소처럼 사용하며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붙들고 필사적으로 그 감각을 받아냈다. 입천장을 긁는 거친 살결의 질감과 목 안쪽을 압박하는 단단한 부피감이 뇌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마침내 그녀가 내 머리채를 뒤로 젖히며 목구멍 안쪽 깊은 곳에 뜨거운 액체를 사정없이 쏟아냈다. 비릿하고 끈적한 열기가 식도를 타고 넘어갈 때, 나는 내가 그녀의 욕망을 받아내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그녀는 내 입가에 묻은 액체를 닦아주지도 않은 채 차갑게 명령했다.
“맛있니? 자기 건 작아서 이런 기분 평생 모를 텐데, 내가 알려주니까 고맙지? 앞으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그렇게 나는 그녀에게 길들여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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