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18 (동남아 마사지샵+단체한국아줌마들)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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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2:35
이것도 그냥 웃긴 럭키 노출썰인데.
이번에도 루앙프라방이고 다른 마사지샵임. 여기도 2층에 바닥매트 한 10개 정도 있는 나름 큰 샵.
비슷하게 40대쯤 되는 사장아줌마있고 고딩쯤 되는 애들이 마사지 하는데였고 2층가니 이제 막 오픈해서 커튼도 다 걷혀있었음.
첫 손님이었고 사실 이 시간대 손님도 없긴함. 다 벗고 엎드려서 수건 덮고 있으니 사장 아줌마가 수건 완전 들어서 한번 훔쳐보고 가로세로 방향 바꿔주고 가더라. 좀 이따 통통한 애가 와서 두시간짜리 하는데 한 40분 지나고 앞면한다고 돌아누움. 비주얼이 영 엉망이라 딱히 보여줄 생각은 없었는데 마사지가 정적인게 아니라 다리 스트레칭도 중간중간 들어가거라 자연스레 수건 스르륵되고 ㄲㅊ 드러남.
사실 이게 어리건 늙었건 ㄲㅊ보여줄땐 마사지사 비주얼이 중요하긴함. ㅎㅌㅊ면 흥분도 안 됨. 역시나 또 호기심 많은 아인지 그대로 진행하더라. 마사지도 사실 잘 못했음.
그러던 중 1층에서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림. 단체 손님인거 같은데 잘 들어보니 한국말. 딱 한국 아줌마들 단체로 온거 같았음. 2층으로 오려나? 기대감에 상상만으로 좀 세워서 대기함.
그러고 진짜 떠들면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눈뜨고 쳐다보기엔 약간 민망하고 한국인인거 알면 대화 자제할거 같아서 얼굴만 작은 수건으로 가림.
이 럭키한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재밌고 그랬는데 대화가 들리니 더 재밌긴했음.
엄마야~뭐고. 야 다 벗고있다 손님이. 남사시러버라. 여기 정상적인데 맞나? 원래 마사지 다 벗고 하나? 저 마사지사는 커튼이라고 좀 쳐주고 하지. 아따 근데 몸 좋네. 오늘 운 좋네. 한국사람은 아니겠제? (소곤소곤)
그러고 수건 치우고 보는데 옆쪽 두 세칸 떨어진 매트들에 줄줄이 배정받은거같고 6명이었나 그랬고 나이는 40중후반정도 되보였음. 고개 돌려서 쳐다보니 계속 이쪽 보고 있더라ㅋㅋ 그러다 내가 보는거 의식하고 고개 돌리면서 즈그끼리 야야 그만봐라 이러고 ㅋㅋ
근데 내 마사지사는 센스가 없는건지 좋은건지 커텐을 끝까지 안 침.
그러고 나머지 마사지사애들 다 올라오는데 다들 보고가면서도 아무도 인 치더라ㅋㅋ 결국 좀 이따 올라 온 사장 아짐이 커튼 치는데 딱 내 옆에 한칸만침.
말소리 들으니 이 아짐들은 발마사지 받으러 왔음. 한시간짜리한거 같았고 얼추 비슷하게 끝날거 같더라. 내가 먼저 끝났고 한 번 더 타이밍 봤음. 내 매트가 계단에서 올라오면 바로 있었고 그대로 오른쪽으로 쭉 매트가 연달아있고 그걸 지나면 샤워실 겸 화장실임.
슬쩍 보니 저긴 커튼 안 치고 다들 반바지라 그냥 누워서 하더라. 마사지사까지도 다 있는데 12명 앞을 다 벗고 지나가기엔 너무 웃겨질거 같고, 딱 마사지 끝나고 마사지사들 내랴가고 주섬주섬할때까지 기다림.
그러고 딱 그 타이밍이 되자 풀발 시킨다음 다 벗고 샤워실로 직행함ㅋㅋㅋ
다들 주섬주섬하다가 내려가려는 길에 마주침. 어머어머하고 다들 눈 피하는척 보길래 쳐다보고 안녕하세요~ 해주니 다들 개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호다닥 뛰어가더니 멀어지면서 큰 웃음소리 들림ㅋㅋ
럭키한 노출 재밌었음. 중고딩때부터 노출에 눈 떠 하도 많이 하다보니 다수 앞에서 하는건 수치심이고 뭐고 없음. 동시 관전자가 많을수록 더 짜릿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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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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