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26 (24사우나찜질에서 탕청소부 단체로 노출)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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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코로나 전에 자주가던 동네에 24시간 규모가 꽤 큰 찜질방겸 사우나가 있음. 꽤 오래된 곳인데 주말엔 좀 있고 평일엔 많이 없음. 청소 시간이 2-4시인가 그랬는데 원래 이 시간엔 찜질방 손님 밖에 없어 다들 옷을 입고 돌아댕기니 남탕 문은 그냥 열어두고 아짐들이 샤워를 하곤 했음. 간혹가다 사물함에서 나오면서 벗고 나오는 사람 있으면 탕 지킴이 아저씨가 호다닥 뛰어와서 옷 입으라함.
난 안에 치약가질러 갈 겸 옷 입고 드가서 치약만 짜고 나온적은 있음. 그때보니 한 8명넘게 청소하는거 같았음. 근데 생각보다 젊었음. 절반은 다 50-60대의 젖 축 늘어진 아짐인데 나머지 절반은 3-40대 혹은 20대 초 단기 알바 느낌의 구성.
와 이거 잠깐이라도 보여주면 개꿀이겠다 싶어 지킴이 아저씨 담배빨러갈 때 사물함가서 옷 다 벗고 탕 입구 앞에서 어슬렁거림. 그냥 들어갈까도 했는데 이게 아저씨가 딱 나오는 타이밍에 내가 탕에서 나오면 좀 그런 상황인게 아저씨랑 안면 있는 사이임. 근데 섭섭하게 아무도 안봐주고 다들 열심히 청소만..
그러다 한 달 뒤 쯤 이었나? 그 새벽 2-4시에 탕 못쓰게 한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옴. 그 시간에 샤워라도 하고 씻고 나가야하는데 안된다고.
그래서 목욕탕 측에서 들어가서 양쪽으로 샤워헤드 쭉 있는데 샤워는 할 수 있게 그 앞으로 탕과 분리되게 레일달고 커텐을 쭉 설치한거임.
이거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바로 트라이하기러함. 미리 탕 씻는 곳 가장 끝 바닥에 내 샤워도구를 싹 다 갖다둠. 그러고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들어가 샤워를하며 소리에 집중함. 막 얘기하면서 하는데 목소리가 젊은 여자들도 꽤 있어보임. 이게 커튼이 무거운 커튼이라 일부러 열지 않으면 자연스레 날라가는 그런 커튼도 아님.
그래서 살짝 열었는데 바로 앞에 50대쯤 아짐이 청소 중인거임. ㄲㅊ는 보일듯 말듯하게 열었는데 흘긋한거보니 본거같음. 근데 딱봐도 짬타이거라 당황하지않고 뭐 필요한교? 하는거 그래서 아 저기 안쪽에 샤워도구 놔두고 와서요 하고 위치는 제대로 말 안해줌. 그러니 00아~ 이 삼촌 뭐 샤워도구 놔두고 왔단다~ 하니 00이 가더니 여러 바구니 들어가며 이거요? 이거요? 하는데 눈찌푸려서 안보이는척 함. 그래서 이 아짐은 쿨할거 같아서 제가 후딱 가져와도되요? 이러니 삼촌 홀딱 벗은거 아이가 젊은 아가씨들도 있어가~ 이러는거
물러날 수 없어 후딱 뛰어갔다올게요 하니 야들아~ 눈 돌리라~ 삼촌 잠시 들온단다 이러더니 ㅋㅋ 아짐들은 쪼개고. 후딱 가져오소~ 이러는거.
이미 상황이 개꼴려서 풀발됬고 천천히 뛰는 액션으로 감.
애써 자기 일들 하는척 하는데 눈 굴리면서 가는데 몇몇 흘긋하는게 보임. 절반은 2-40대 섞여있더라. 물론 그 이상 아짐들은 대놓고 보고ㅋㅋ
그러다 재밌는게 떠올라서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가는 길에 뛰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액션함. 그러고 바구니에 있던 용품들 다 떨굼. 그러니 아이고 하더니 몇몇은 와서ㅠ풀발된 ㄲㅊ 수직으로 직관. 젊은 애들은 걱정되서 또 왔는데 보니 민망은해서 보다가 고개 돌리고 용품 주워주고 감. 결국 40쯤 되는 약간 미시상이랑 50넘은 다른 아짐이 괜찮냐고 일으켜줄려고 하는데 꼬리뼈 아쁜척하며 일어나서 저는 걸음 연기하며 천천히 이동함. 40 미시는 내 샤워용품들고 따라왔는데 커튼쪽 다 도착해서는 나한테 전달해주고 밑에 한 5초 쳐다보더니 씨익 미소지으며 가더라.
바로 헐리우드 액션 풀고 커튼 향해 폭딸침.
그러고 얼마 안되서 코로나 터졌고 코로나 이 후로 찜질방 안 하고 청소시간엔 그냥 전체 비움..
같은대상에 서로 뻔히 아는 노출 반복하면 재밌는데 굉장히 아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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