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시원에서 총무한 썰3-3

"옥상 거기 담배피는 아저씨들 많아서안가는데"
"조용한데 있어 총무전용 옥상^^"
우리건물 옥상이 입구가 두개고 그 입구사이에 창고가 있어
한쪽 옥상은 원생들 쓰도록 오픈해놨고
반대쪽 옥상은 잠궈놨어.
가끔 내가 이불빨래 말리거나 전화통화하러갈때 열고 나가지.
키는 총무만 갖구있지. 그중에서 나만.
그쪽 옥상에는 특별히 편의점 앞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창고로 들어가는 또다른 문도 있음ㅋ
그림이 그려지나?
거기서 술한잔 더먹고 창고行....ㅎㅎ
사실 그때까지도 그닥 리슈앙이 좋거나 그렇지않았어
그냥 분위기상 오늘 물빼겠구나 싶은데 꼴리는 상황이 계속되니까 즐겁더라구
날 좋아한다는것도 사실 즐기고싶다는투로 들렸거든.
순진한 애같아보이질 않더라구
어쨋든 그렇게 고시원앞까지 택시를 타고왔고,
맥주를 편의점에서 샀어, 젤로큰거 두캔이랑 찢어먹는 치즈랑 과자두어봉지샀던거같아
한개는 오감자였어 ㅋㅋ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술자리를 벌였지.
이미 짬뽕으로 들어간 술은 촉매제가되어 리슈앙을 각성시키고있었고
짧은치마를 입구있었지만 다리는 점점 벌어지는 추세였지.
내가 힐끗 보니까 움찔움찔 오므리는데 보일듯말듯 너무 꼴리더라
"오빠 봤죠?"
"뭘"
"내 다리" 여기 치맛속"
"안봤어 어두워서 보고싶어도 안보여 ㅎ"
"보고싶어요?"
"보여줄래"
"미쳤어요?"
"응"
"..........."
"이리와봐"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니 리슈앙이 앉아있는 내앞에 섬.
그리고 앉아있는채로 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더 꽉 안아주더라
근데 내손이 놀고있음 안돼잖아.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올라갔지.
그리고 속옷을 잡았는데 되게 작은걸 입었더라.
엉덩이쪽 천이 너무작아서 똥꼬에 껴있는 되게 서양틱한 속옷?
앙증맞은 김치들 속옷하고 좀 다르니까 이게 티팬티보다 더 꼴리더라고 ㅎ
팬티는 임무를 다했고, 이제 내려져야할시간이 다가오고있었지 ㅋㅋ
그렇게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내 무릎에 앉힘.
그리고 키스를 한 10분한거같아
가슴만지면서 치맛속을 만질듯 안만질듯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키스를 계속했어.
달콤한 와인맛은 이제 안나고 오감자맛이 났지만...
"잠깐만, 이리와봐"
하면서 난 옥상측 창고문을 열었어.
"오빠 여기 뭐에요?"
"호텔ㅋ"
"네 호텔이요?"
"우리 첫날밤지낼 호텔?"
"엌ㅋㅋ 뭐에요 ㅎㅎ"
문을 열었더니 창고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이내 적응되었고,
리슈앙은 창고 가운데 매트리스가 펼쳐진 광경에 살짝 놀란다.
"가끔 내가 여기서 쉬어"
"누구랑요?"
"혼자 쉬지~이리와~"
하고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계속하다가 웃옷을 올려 가슴을 빨기시작함.
꼭지가 핑크는 아니었지만 크지도않고 작지도않은 딱 소녀의 젖꼭지랄까
쯔이는 핑크에 보통이었고, 사모는 겁나컸음.ㅋㅋ
꼭지를 살살 괴롭히니까 디질라고함.
웃옷을 벗기고 엎드리게한후 등을 애무하면서 목으로 올라갔는데 좋은냄새가 나더라
그러다 되게 궁금했던 겨드랑이를 확인했는데 털이 없더라
싹 제모했더라. 누가 중국여자는 겨털 안깍는댔는데 레이저 시술까지 하셨다더군 ㅎ
치마를 올리니 상상속의 팬티가 나왔고 나에 의해 간단하게 제거됨.
그리고 성감대가 어디어디인지 모르니까 일단
성감대검진부터 해야지? 귀 목 가슴 허리 등 치골 클리 엉덩이 무릎 발가락까지 전신스캔한결과
양성반응 나온 성감대는 귀 목 가슴 등 클리 무릎 ㅋㅋ
이제 서로 알몸이 되었고 난 홍수가 날때까지 무려 40분을 애무만 해줌.
적당한 알콜을 섭취한 여자가 성감대를 어마무시하게 공격당하니까
양쯔강 홍수는 홍수도 아니더라
매트리스가 젖을정도로 물이 나오길래 오줌싼줄알았다.
나중에 들으니까 애무받으면서 몇번을 갔다고 하더라고ㅎㅎ
이제 보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나도 삽입을 준비해야했기에
슬슬 자세를 잡았어,
"처음이랬지? 괜찮겠어? 아프면 말해 그만할께"
"................."
"할게 쪽..."하고 키스를 하면서 삽입.
리슈앙이 삽입순간
"흡...!" 소리를 내는데
...........................................진심 쌀뻔했다.
진짜 물이 이렇게 많은데 입구에서 꽉쪼인후
귀두가 통과하니까 쑥 빨려들어가더라
처녀막은 없어도 처녀이거나 경험이 한두번이거나
자기가 처녀라고하니까 처녀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야했음.
그리고 계속해서 엄청난 압박이 옴.
똥꼬에 잘못넣엇나 확인할정도 ㅋㅋㅋ
하지만 당사자는 너무아파하더라고
일단 그상태로 난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었어.
조금 진정이 되니까 1미리씩 움직였던것같다
사실 난 아다를 좋아하지않아
난 맨날 꼴리는데 아다들은 길들일려면 6개월은 걸리잖아
그 6개월동안 한번달라고 맨날 싸워야하고
지겹더라고
하지만 날 좋아해주는 애들은 아파도 참아가면서 날 다 받아주었지.
리슈앙도 그럴거라고 확신이 들엇고,
움직임도 더 크게 하기 시작했어.
아무래도 창고지만 소리내면 밖에서 들리기도하고
공용옥상엔 남자층 아저씨들이 담배피러 가끔 올라오거든
어느정도 적응이되고 나도 이제 유격을 크게하면서 쑤컹질을 했지
리슈앙은 무슨 전기고문을 받는애처럼 정자세에서 상체를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면서
흥분과 고통속에서 싸우고있었어,
조금 도움을 줄까하고 클리를 만지면서 박아줬더니 흥분승리.
중국어 막 나옴 ㅋㅋㅋ
되게 이상하더라.
오늘도 얼떨결에 대륙의 ㅂ지에 태극기를 꼽았다니...
조선족은 중국인아닌가? 한국인인가?
어쨋든,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게 하고 또 넣엇더니 이건 더 안들어감 ㅎㅎ
근데 뒤로하니까 더좋다고 하더라
내가알기론 뒤로하는거 좋아하는여자는 한남자랑 오래해서 딴놈한테 먹히는것같아서 좋다고 한것같은데
얘 과거를 모르니 뭐 알수가 있나 ㅎ
명기이거나 아다이거나.
그러다가 나도 쌀것같아서
"안에싸도되?"
"아으으 안돼...흐으으응"
"그럼 입으로받아"
했더니 일어나서 입으로 받길래
"처음이라더니 ㅎㅎㅎ"
"야동에서 봤어요 ㅎㅎㅎ"
"웃기고있네 ㅎㅎ다 빨아먹어"
"응 ㅎㅎ 쭙쭙쭙"
하고 아다가 아닌 명기로 밝혀짐. ㅋㅋㅋㅋㅋ
근데 그후로 몇번 못하고 중국 들어감.
한 10번?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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