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맛사지사의 조개탕
우리는 그동안 여러 초대남을 만나며 꽤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아직 ‘전문적인 맛사지’ 형태의 플레이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아내는 어느 날 밤,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조용히 말했다.
“이번엔… 맛사지 잘하는 사람 좀 구해볼까? 진짜로 맛사지만 해달라고 하고… 분위기 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
나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동의했다. 우리는 한 성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제목: 40대 부부입니다. 아내에게 제대로 된 맛사지 잘해주실 분 구합니다】
내용은 최대한 점잖게 썼다. ‘전문적으로 몸을 풀어주는 맛사지를 원한다’, ‘부부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과도한 스킨십은 원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지원자는 꽤 많이 왔다. 우리는 그중에서 “10년 넘게 맛사지숍을 운영했다”, “스웨디시, 타이, 림프 등 다양한 테크닉 보유”라고 자신 있게 쓴 34세 남자를 선택했다. 프로필 사진도 깔끔하고, 후기도 좋은 사람이었다.
약속 날짜를 잡고, 우리는 집 근처의 조용한 호텔 스위트룸을 예약했다.
남자는 정확히 시간에 맞춰 왔다. 키는 177cm 정도, 체격은 마른 편이었고, 손이 크고 길었다. 그는 우리에게 정중하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맛사지 맡은 ○○이라고 합니다. 편안하게 받으시면 됩니다.”
아내는 이미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하얀 가운 하나만 걸치고 있었고, 속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남자는 가운을 살짝 내려 아내의 등을 드러낸 뒤, 오일을 손에 덜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처음 10분 정도는 정말로 ‘맛사지’였다.
그는 어깨, 등, 허리를 전문적으로 풀어주었다. 손놀림도 나쁘지 않았다. 아내도 처음엔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가 허리를 지나 엉덩이 쪽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부터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했다.
그의 손이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며, 허벅지 안쪽을 살짝 스치기 시작했다. 기술은 분명 서툴렀다. 전문 맛사지사라고 하기엔 동작이 너무 직설적이고, 리듬도 일정하지 않았다. 마치 ‘맛사지 잘한다’고 속이고 온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아내의 반응이 이상했다.
아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작게 “음……” 하던 신음이, 남자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repeatedly 스칠 때마다 점점 커졌다.
“하아…… 하……”
남자는 여전히 서툰 손놀림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허벅지 안쪽을 꾹꾹 눌렀다. 그의 손가락이 가끔 보지 가까이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갔다.
그 순간, 아내의 몸이 크게 떨렸다.
“아……! 잠깐……!”
남자가 놀라서 손을 멈췄다. 그러나 아내는 몸을 살짝 꿈틀거리며 말했다.
“…계속해주세요.”
남자는 다시 손을 움직였다. 이번엔 좀 더 대담하게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그의 손가락이 보지 입구를 스치자, 아내의 허리가 순간적으로 들썩였다.
그리고 그것이 시작이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살짝 번들거리는 정도였는데, 남자가 서툰 손놀림으로 허벅지 안쪽을 계속 주무르고, 손가락이 보지를 스칠 때마다 점점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흐으으……! 아…… 아……!”
아내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그녀는 얼굴을 베개에 파묻은 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고 있었다. 남자의 서툰 맛사지가 오히려 아내를 극도로 자극하고 있었다.
남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멈추지는 않았다. 그는 점점 더 아래쪽을 집중적으로 주물렀다. 손가락이 보지 입구를 스치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릴 때마다 아내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물을 뿜어냈다.
“아아……! 미치겠어……! 너무…… 너무 많이 나와……!”
시트가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이 남자의 손등을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남자는 이제 맛사지라는 명목도 거의 포기한 채,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아내는 결국 첫 번째 절정을 맞았다.
“으으으으……!!”
그녀의 몸이 크게 경련하며, 보지에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시트에 큰 얼룩이 생겼다. 남자는 놀란 얼굴로 아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겨우 말했다.
“…계속해요. 손… 더 넣어보세요.”
남자는 이제 완전히 맛사지라는 핑계도 버렸다. 그는 손가락 두 개를 아내의 보지 안에 넣고, 서툴지만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는 다시 크게 신음하며 몸을 들썩였다.
그날 아내는 총 여섯 번이나 물을 쏟았다. 마지막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갔다. 시트는 완전히 젖어 있었고, 방 안에는 아내의 애액 냄새가 진동했다.
남자는 끝까지 ‘맛사지’라고 말하지는 못하고, 당황한 얼굴로 방을 나갔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서 한참 동안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힘없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맛사지 기술은 진짜 서툴렀어. 그런데… 왜 그렇게 흥분이 됐는지 모르겠어. 손이 스칠 때마다… 보지가 미친 듯이 반응했어.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은 처음이야.”
나는 축축하게 젖은 시트를 내려다보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서툰 맛사지사’와의 만남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새로운 문을 열어주었다.
아내는 그날 이후로도 가끔 그 남자를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또 불러볼까? 이번엔… 손가락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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