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이 흔한가? 2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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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4:51
그당시 메신저는 지니,버디,세이클럽,msn 시대임ㅋㅋ
메세지로 변태 ㅋㅋ 이렇게 쪽지오는데 발신이에 걔이름보고
심장이 뚸더라ㅋㅋ 변태라는 글자가 설레는 글자냐?
암튼 뭐이렇게 주고받다가 걔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지남친 때문에 뭐어쩌고 저쩌고ㅋ
그러다 걔가 [내가슴 보여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처음 든 생각은 농담인가? 그담 생각은 여자애들끼리 같이있네 ㅋㅋ
나 낚으려고 내 반응 어떤지 볼려고 하네 ㅋㅋ 이렇게 생각했음
난 웃기고 싶어서였긴 한데 진심이기도 하지뭐 ㅋㅋㅋ 다른남자라도 이게 맞는거다 생각하면서 답당했는데 [어!!!!!!!!!!!보여쥬ㅓ!!!!!!!]
라고 답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엄청 길게 오길래 장난이구나 싶었는데 [울집까지 오면 보여주지~]뭐 이렇게 또 오더라고?
갔다가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박제당하는거 아냐? 영미 가슴 보고싶어서 집앞까지 찾아온 ㅅㅂ변태로 대대로 기억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음
근데 손은 자동으로 움직이더라 ㅋㅋ 존나 신기함ㅋ 주소물어보고 그담부터 고민시작
가?말아?가?말아?가?말아?가?말아? 이생각을 존나하다가 이게 리얼상황이면 ㅅㅂ 진짜 평생후회하겠다 싶은거지 그래서 바로 준비하고 갔는데 ㅋㅋ 꼬츄만 박박 닦고감 ㅋㅋㅋ 난 뒤에까지 생각했던건데 이게 잘한거지 지금보면 ㅋㅋ
속으로 오만가지 상상하고 장난이었으면 어떻게 받아칠지 존나 궁리하면서 걔네 집 앞으로감 ㅋㅋ 초콜릿도 사서 장난이라고하면 사실 미안해서 이거 주려고 한거다 라고 혼자 소설도 써놓음ㅋ
걔네 아파트앞에서 전화하니까 진짜 걔가 혼자나오는게 아니겠음??
이때부터 불안이 기대감으로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ㅋㅋ 존나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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