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2
이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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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줌마하고 그일이 있고 난후 바로 다음날 출근하고 만났음
아무일 없다는듯이 서로 일만하고 있었고 점심시간에 이런저런 평소와 다를거 없이 흘러갔음
그리고 점심시간 말미에 xx님 전화번호가 어떻게 돼요? 저번에 물어볼거 있었는데 번호가 없어서요
라고 자연스럽게 번호를 받을 수 있었음 ㅋㅋ
퇴근 길에 전화하기는 좀 쑥쓰럽고 그래서 문자로 어제 잘잤냐는 둥 문자를 주고 받음(당시에는 카톡이 없었던거 같음)
문자 주고 받다가 휴무표를 받았고 바로 다음주 화요일이 같이 쉬는 날이길래
점심 먹자고 말했더니 오케이가 떨어졌고 집근처는 부담 스럽고, 근처 커피숍 앞에 있으면 태우러 온다고 함
나는 그때 차가 없었고 아줌마는 k3인가 아반떼인가 끌고 있었음
약속이 잡힌 그날부터 긴장되서 잠이 안옴 ㅋㅋ 생각해봐.. 첫경험인데 두번째 또 만날생각하니 점심이고 나발이고
그 생각뿐이었음 그래서 그때 디씨랑 소x넷에 여친만난다고 쓰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풀면서 조언을 얻었는데
그중 가장 추천받은게 처음에는 러브 젤을 쓰면 뻑뻑하지 않고 잘 들어간다는거였음
근데 그때는 쿠팡도 없고 그래서 성인 용품점을 가야 하나 싶기도 했고 집근처에는 그런데가 없었음
아무튼 그런 생각 중에 약속날이 됐고,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아줌마 차가 와서 타고 갔음
생각보다 아줌마는 젊게 입고 옴..;; 나중에 들어보니 딸이랑 체형이 같아서 옷을 같이 입는다고 함 ㅋㅋ
그리고 그날 점심에 들은 얘기인데 고등학생때 사고를 쳐서 나이가 사실 39살이었음 ;;
마트에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할까봐 나이를 속이고 43살인가로 올려 쳤다고 함
그렇게 차를 타고 좀 멀리 갔음. 계곡근처로 갔음..
닭국수 같은걸 먹으러 갔는데 아마 초계국수였던것 같음 국수 맛잇게 후루르 먹고
바로 근처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
나는 사실 관심도 없고 오로지 아줌마 가슴만 생각이 남...ㅋㅋ
얘기하다가 주변에 점점 사람이 많아지니까 나이차가 좀 있어서 부담스러운지 나가자고 했던거 같음
나와서 어디가야하나.. 영화를 보러 갈까 뭐해야 할까 고민하는데
좀 추워서 손을 비비고 있으니까 딱 아줌마 허벅지가 눈에 보임...;;
그때 치마 레깅스라고 그때당시에 유행하던건데 그거 입고 왔길래 따뜻해보여서 허벅지에 나도 모르게 손을 올림
좀 아줌마가 흠칫 놀라 보였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게 차에 타게 됐고 어디갈래라고 물어 보길래
영화보러 갈까요 하고 순진하게 말함 ㅋㅋ
아줌마도 그냥 그래 그러자하고 근처 영화관으로 가는도중에 모텔이 많이 지나가더라고
내손은 계속 허벅지에 있어서 내가 손을 조금 위로 올리니까
운전중인데 하지마.. 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잠깐 차세우면 안돼요?
라고 말하니까 세우더니 왜? 라고 함
그자리에서 키스 하니까 받아줌 딥키스는 처음이엇던것 같음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모텔에 들어가게 됐는데
나이차이가 많이나다 보니까 카운터에서 민증 검사를 함;;
나는 민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군대 전역했다고 말을해도 카운터에서 절대 민증없으면 혼숙 안된다고 가라고 해서 뺀지 먹음...;;
이대로 영화나 보러 가야 하나 하고 나오는 데.. 아줌마한테 다른모텔로 가요 하고 한군데만 더 가자고 함 처음 가보는 곳이라 우리도 잘 모르지만 모텔이 즐비한곳이라 금방 찾을 수 있을것 같았음
가는도중에 성인 용품점이 딱 보이길래
아줌마 저기 잠깐만 세워주세요 콘돔을 안샀어요;;(모텔에 콘돔이 있는지도 모르는 1도 안가봄;;)
아줌마가 빵터지더니 그래 ㅋㅋ 하고 세워줌
물론 콘돔은 지갑안에 0.3으로 전날 사놨었음 편의점에서 ㅋㅋ
들어가서 인터넷에서 추천 받은 러브젤 하나 달라고 함 러브젤이랑 아저씨가 다른건 안필요하냐고 이상한 진동기 같은거 보여줌 ㅋㅋㅋ
아줌마가 놀랄거 같아서 그냥 러브젤만 주세요 하고 얼른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그냥 이거 싸구려 진동기인데 한번 써보라고 줌
그거 들고 나와서 차에 타고 다음 모텔로 감
다행히 다음 모텔에서는 신분증 검사는 하지 않았음
같이 씻고 싶다고 말하자 좀 부끄럽다고 아줌마가 따로 씻자고 함
아줌마가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진동기는 쓸지 모르겠지만 일단 진동기와 러브젤을 머리 맡에 두고 나도 얼른 씻고 나왔음
두번째긴한데 일단 티비를 켜놓고 있으면서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일단 가슴을 빨았던것 같음
그리고 아줌마가 티비를 끄고 서로 애무를 시작함
아줌마는 기본적으로 물이 많은데 콘돔을 끼면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는 체질인것 같음
서로 애무를 하고 이제 넣으려고 하니까 역시 콘돔을 껴서 잘 안들어감..
콘돔 벗고 해도 되냐고 묻자 안에다가만 하지말아 달라고 함
처음과 똑같이 귀두만 왓다 갓다하니까 아줌마가 아흐으으응ㅇ... 하는 소리를 냄
처음 할떄는 아줌마가 옆집 들을까봐 신음도 잘 못냈는데 모텔이니까 내가 시끄럽게 해도 된다고 하니까
하악..... 그래? 내 맘대로 소리 내면.. 너무 나 이상한 사람 되는거 아니야? 하.....
괜찮아요... 하면서 귀두가 아니라 뿌리까지 쭊 넣어봄
어엌... 하더니 아줌마가 부르르 떨더라고
나는 바로 러브젤 뭍쳐서 클리 만짐 아줌마 처음하고 똑같이 부르르 떨면서 신음 소리가 진짜 엄청 크게 남 아,,,, 아아아앙..... 살살 해줘...
살살해줘, 천천히 해줘 이신음 소리가 제일 많았던것 같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면 아줌마가 너무 힘들어 천천히 하는게 좋아라고 해서 천천히 하면서 젤을 바른 손으로 클리를 만져줌
거짓말 아니고 아줌마가 계속 몸을 부르르르르 떨었음
분수가 안나와서 아줌마가 안 간줄 알았는데 내 ㅈ에 막혀서 물이 안나온거지 계속 가고 잇던거임
나는 그것도 모르고 진동기 로 클리를 대니까 아줌마가 깜짝 놀라면서 자지러짐...
진짜 눈 뒤집힌다고 해야 하나...;; 그냥 싸구려 진동기였는데 쾌감이 있었떤듯 아줌마의 신음 소리는 계속되고 부르르 경련도 계속 일어 났음
그렇게 한 30분을 하니까 아줌마가 진짜 축 쳐짐... 그상태로 나도 해야 겠어서 아줌마 위에 얹져서 안고 마구 박아 뎀
이미 아줌마는 실신 상태라 소리만 내고 움직임이 없고 질외로 싸고 끝...
그대로 아줌마랑 껴안고 1시간 잠들었음..... ㅋㅋ
아줌마가 운전하고 나오면서 진동기 어디서 났냐고 물어봄.. 사실대로 아까 거기서 받아왔다니까
다음부터는 그거 안했ㅇ면 좋겠다고 함... 너무 자극이 쎄서 감당이 안된데;;;
알았다고 했지만.. 맘속은 그게 아니였음...
8개월동안 아줌마랑 있던 얘기로 몇개 쓸 예정임... 끝이 그렇게 좋게 끝나진 않아서...
가끔 고향 마을에 내려가면 커피숍보면 생각나고 마트는 아직도 있어서 가끔 가는데 아줌마는 없음...ㅎㅎ
몇편 더 써볼게요 좀 지저분하게 놀긴햇어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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