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4
이강수
16
941
10
11.03 18:36
내가 아줌마랑 관계를 가지고 나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6개월정도.. 6개월 뒤에는 복학을 해야 했거든
근데 그런거 생각 안하고 일단 돈도 벌로 아줌마랑 잠자리도 갖고 하는게 너무 좋았음
몇번 더 관계를 갖고 난후에 나는 마트 마감하고 아줌마 집으로 가는게 일상이 되었버렸음
집에서는 외박해도 남자라그런지 터치는 별로 없고.. 아줌마랑 술먹고 잠자리 갖다보면 한 3시 4시즘 일어나서 집에 들어 간듯
익숙함이라는게 그런걸까 나하고 아줌마는 관계가 시작 되고 나서 거의 일주일에 5번은 잠자리를 가진듯
그리고 한 한달이 지나고 나서 이제 처음에 가졌던 흥분이나 쾌감이 서서히 줄어 들게 됨
예를 들어 아줌마 분수가 처음에는 할때마다 터졌는데 익숙해지니까 한번은 터지고 또 한번은 안터지고
아줌마도 감질맛나는지 하다가 그만하자고 한적도 있고, 나도 아줌마를 느끼게 해주는것 보다는 내가 사정하는게 먼저라서 나만 사정하고 끝내는 경우도 잇었음
그렇게 서로에게 익숙해질쯔음.. 섹스라는 잠자리가 이제 재미가 그렇게 있어지지 않았음
그래도 항상 아줌마랑 관계는 일주일에 5일 이상은 가졌던것 같음
그러다가 새로운 쾌감을 위해서 내가 야동을 같이 보자고 했고 아줌마도 오케이를 해서 야동으로 먼저 시작했던것 같음
처음에는 새엄마 시리즈물을 보다가 아줌마가 실제 우리얘기 같다고 해서
네토 내용 야동을 찾아 보게 됨 주로 내용은 남편 앞에서 따먹히는 아내, 남편이랑 마사지를 받으러가서 농락당하는 아내
이런내용 ㅋㅋ 이런 내용을 보면서 관계를 가지니까 처음 느낌 그대로 아줌마도 흥분되고 나도 활력을 되찾은것 같았음
그렇게 잠자리를 가지고 난지 얼마 후 야동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됐음
(대략 대화는 기억나는대로 각색함)
> 저런 상황이 실제로 생기면 어떨거 같아? 솔직히 남얘기니까 흥분되기는 하지만 너무 지저분 하지 않아?
- 우리 나라에도 저런거 만하는 동호회 모임 같은거 많아.
> 잉??? 실제로 있다고?? 설마!!
- 진짜야, 나도 가끔 들어가서 그사람들이 노는거 게시판에서 봐
> 우리나라에?? 말도 안돼 그게 가능해?
- 진짜라니까... 한번 보여 줄까? 컴퓨터 어디 있지?(그때는 핸폰이 팬더폰 ㅜㅜㅜ)
> 아 됐어 무슨 컴퓨터까지 켜서 보여줘 알았어 있다고 치자 그런 너는 어떨거 같아?
- 저런 상황? 글쎄... 흥분 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할 수 있을까?
> 잠깐 한번 컴퓨터 켜서 한번 보여 줘봐
나는 소라넷 사이트에 가서 거기 사람들이 노는거를 보여 줬고 사진 후기나 마사지 후기 등등을 보여 줬는데 아줌마가 엄청 충격을 먹은 눈치였다.
사실 아줌마는 러브젤쓰는것도 싫어했지만 내가 졸라서 단련링까지는 허락을 받은 상태였고 진동기는 어림 없다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더 놀란 눈치였음
얼굴을 가린 사진이지만 자신들의 관계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걸 보고 많이 충격 받은듯
그런데 그때 뜻밖의 일이 벌어짐...ㅜㅜ
> 야 너 니꺼 로그인 된거지? 나와봐 (쪽지함하고 내가 쓴글 등을 검색해봄 ㅜㅜ)
- 아... 그게...
> 하... 야 너 진짜 막장이구나?
- 아니 그게 아니고 호기심에 그냥 쪽지만 주고 받았지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만남을 가진적은 한번도 없어
>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이런 사이트에서 저런 쪽지를 주고 받냐, 너 내 사진도 몰래 찍어서 올린거 아니야?
- 그런적 절대 없어 내가 왜 그런 미친짓을 해 그냥 야동 보듯이 후기 보면서 혼자 해결하거나 그런거지 보면 알겟지만 내가 아줌마 사진 올린적 없잖아
> 이게 뭐야? 극장 초대남? 이런것도 지원 햇네 이게 뭐야?
- 미안해 그냥 그거만 재미로 지원한거지 주고 받은 쪽지보면 알겠지만 한번도 초대 받아 본적 없어
아줌마는 금새 사이트에 호기심을 갖고 이것 저것 클릭하면서 들여다 보게 됨. ..
그날 저녁 나는 아줌마랑 잠자리를 가지면서 말함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누구랑 섹스 하고 싶어?
> 으... 모르겠어 나는 아직 니가 제일 좋은데...
에이 누구 초대 하고 싶은 사람 없어?
라고 말하면서 클리를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음 물론 나는 항상 클리를 만질땐 내 귀두를 넣어 놓고 만짐..
> 아아아아.......... 초대? 으으으..... 그런것도 좋긴한데... 모르겠어...
내가 누구 한명 초대해줄까?
> 어어어.... 되도록이면... 니꺼보다 작은 고추로... 아아아아.......
그렇게 관계를 마무리하고 나서 침대에서 안은채로 물어봄
왜 나보다 작은 고추로 초대해 달라고 했어?
> 야 니꺼도 솔직히 커서 내가 지금 힘든데 더 크면 너무 힘들거 같아 그리고 그냥 한말이지 내가 진짜 초대 하라고 하겠냐?
왜? 난 아줌마가 그렇게 말해서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 미쳤어!!!! 진짜!! 그런말 하지마
그렇게 부담되면 내가 아까 말한거 처럼 극장 초대도 있고 마사지 초대도 있어
> 극장초대? 마사지 초대?
ㅇㅇ 극장은 그냥 극장에서 가벼운 터치만 하고 마사지는 실제 삽입은 없고 그저 성감 마사지만 받는거야
> .....
우리도 뭐 한번 해볼까???
>진짜 둘다 삽입은 없는거지?
ㅇㅇ!!!!
나는 마치 원하는 놀이동산에 입장한 아이처럼 들뜨기 시작했고 아줌마도 사실 그때 우리 관계가 너무 익숙해져서 새로운 쾌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것 같음
아줌나는 나에게 한번 해보자고 했으며
극장하고 마사지 중에 어떤걸로 할지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그와중에도 내가 진짜 다른남자랑 관계를 해도 괜찮은지 몇번을 물어 봐서
내가 관계는 아니고 삽입은 아니잖아 그냥 우리 섹스에 좀더 흥분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거지
라고 하며 안심시켰고 아줌마는 다음날에 극장 이라는 문자로 두글자를 보내 왔고
나는 소라넷에 올릴 사진을 위해 아줌마 사진을 모텔에서 옷을 입은 상태로 딱 한장 디카로 찍었음...ㅋㅋ
거의 끝나가네요 10편을 넘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현재글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4 (16) |
| 2 | 2025.10.29 |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3 (44) |
| 3 | 2025.10.29 |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2 (49) |
| 4 | 2025.10.28 |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1 (5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몽키D루피
Payne
테웨이
나이젤
국화
dfgxjdi
또롱하이
가을향기2
수코양이낼름
꿍따리19
지바냥
Qyua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