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누나 썰 4
누나가 착하다는 댓글을 봤다...
존나 긁혔다...
거기다 답글을 달까말까 존나생각하다... 찌질해보일거 같아서 참았다...
시발 누나가 착하다니...
진짜 누나가 착했다면 난 지금쯤 인싸에 공부도 잘해서 해피해피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겠지 ㅅㅂㅅㅂ
너무긁혀서... 도저히 못참고 썰하나 씀...
나는 키는 초6때 172? 3? 정도였음 맨뒤였는데 덩치만 크고 소심하고 음침해서 친구가 없었음... 누나한테 한창 처맞을때라... 누나가 착했다면 맞지 않았겠지...
나도 애들이 무서웠고 애들도 나를 무서워함...
중딩때도 비슷했음 매번 맨뒤나 바로앞인데 말걸러온애도 내가 대답을 잘 못하고 긴장해서 말 더듬고 그러니까 그냥 다시 감...
고딩땐 코로나로 대면수업을 반도 안해서 친구가없고... 걍 누나년때매 친구가 없음 ㅅㅂ
그래서 집에서는 누나 기다리는거밖에 할게없음 공부도 누나가 와야 하고... 아니면 걍 티비보거나 유튜브보거나 인방보거나...
아무튼... 내가 이 얘길 왜했냐면... 누나 술처먹고 싸돌아다니는거
내가 기다리다가 누나와서 같이 씻으면서 누나 일찍 다녀... 한적이 있음
근데 누나년은 술에 꼴아서 내가 늦게오든말든 니가 뭔상관이야아~!
하는거. 내가 아니 그냥... 일찍다니면 좋잖아...
너도 친구좀 만나러 다녀~ 너 친구 없어??
없어...
..뭐??
거기서 누나가 좀 놀란거같은데 이년 진짜 몰랐나?? 아니면 날 놀리는건가?? 생각함...
누나 때문 아니냐고 누나 때문에 나 친구없다고 거의 왕따였다고
그러니까 누나가 눈 동그래졌다가... 다시 울먹울먹하면서 질질짬
미안하다고 내가 죽일년이라고...
가끔 누나가 술먹고 친구를 데려오는게 이때 때문이라고 함...
나 대학가서는 친구생겨서 그뒤로는 안함..ㅋㅋ
자꾸 옆길로 새는데 쓰려고했던 썰은
누나랑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대딸 해주다가 누나 오르가즘 두번 느끼고 나한테안겨서는 헉헉 거리면서
ㅇㅇ아... 사랑해... 사랑해...
한적이 있음
...뭐야 넌 왜 누나 사랑한단 말 안해줘? 나도 사랑해 해야지??
내가 ㅋㅋㅋ 웃으니까 누나가 정색하면서 왜웃냐고함... 개쫄아서
나는 누나 안사랑하는데?
뭐???
누나 사랑한다고 했을때 누난 나보고 나가 뒤지라했잖아...
내가?? 언제???
나 초등학교에서 누나선물 만들어왔는데 사탕이랑 초콜릿 가득 채워서 누나주니까 누나가 한숨쉬면서 씨발 나보고 이거 다 처먹으라고? 이 다 썩어서 틀니끼라고?? 니나 처먹고 나가 뒤져 병신같은 새끼야 라고 그랬어
정확하게 그렇게 말했음 ㅇㅇ
그니까 누나가 털썩 주저앉고 울면서 오줌을 질질쌈...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실 나는 ㅇㅇ이 계속 사랑했는데 그땐 너를 강하게 키우고싶어서 그랬다 애가 너무 약하고 그래서... 내딴엔 강하게 키우려고 그런거다 사랑해서 그런거다...
시발ㅋ
거기서 어이없어서 존나 울면서 꺽꺽 웃으니까 누나 무섭다고 그러지말라고 막 다리 붙잡고 애원함
아니 누나 ㅋㅋ 장난하냐고 ㅋㅋ 하니까
엉엉 울기만함
그날 그러고 대충닦고 나와서 며칠 누나 쳐다보지도 않으니까 누나도 몇번 말걸다가 무시하니까 나한테 말 안검
그러다가 누나가 술처먹고 개꽐라가 된적이 있었음.
근데 여기부턴 또 좀 많이 더러워서 못쓸거같음... 진짜 많이 개더러워서... 우리누나가 좀... 더러운년이라 ㅋ
원래 3까지만 쓸랫는데... 긁혀서 더써버림ㅋ
ㄹㅇ개더러운것도 괜찮다면... 담에 써볼게요...
아니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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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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