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싱어를 보면 Wii U의 카라오케가 생각나다.
흉포한혜성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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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엘리에나호텔주차장 / #기린힐스주차장 / #법무사회관주차장.계획에 없던 차가 생겨 삶이 매우 윤택해진 것은 사실.걱정했던 것만큼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손 세차를 하니까 세차비가 넘치게 들어가지도 않는다.*포스팅 주제와 논외로 진짜 어따 세차 맡기지 말구,, 두 시간만 바짝 손 세차 달리면 진짜 때깔이 다르니깐여..업자한테 아무리 디테일링 맡겨봤짜 성에 안 차고 오래가지도 않음!!!!그래서 여러모로 유용한 친구이고, 첨에 차 인수했을 때 나는 밖에 나가는 날도 잘 없는데,, 차 오래 안 타면 빠떼뤼 방전된다는데 어쩌지? 방전되면 수명이 반틈으로 줄어든다는데"별별 걱정을 다 했찌만, 막상 나는... 보시다시피 거의 매일 차를 끌고 나갔다^^차가 있어서 그렇기도 했고, 마~~~침 대학원을 졸업하는 바람에(?) 학교에 묶여서 못 놀았던 게 한이 되어ㅠㅡㅠ진짜 미친 사람처럼 매일 밤, 매주 주말에 약 두 달 치 약속을 미리미리 잡아놓고 쉴 새 없이 놀아제꼈다.무튼 우리 집은 집 앞 마당에 8대 주차가 가능하다. 자차가 없는 주인집 포함 일곱 세대가 살지만 주차는 여덟 대가 가능!그치만??????? 강남답게 세입자에게 주차를 내어주지 않는다.세입자에게 주차를 내주려면 잘해야 월에 10만 원 남짓 받을 텐데, 주변의 상가 사람들에게 월 주차 계약을 해서 렌트를 해주면월에 적어도 수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차단기를 걸어놓고 세입자 차를 잠시도 못 대게 하는 집들도 있따.나는 이것을 차를 사고서야 알았다 ㅎㅎ첨엔 것도 모르고 마당 가운데 차를 받쳐놓고 전화번호도 안 놓고,, ㅎ 의도치 않게 타일 집 하루 장사를 막앗지 모니..근처에 주중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찾아서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려본다.여러 가지 주차 앱이 있지만, 발품 파는 게 젤 싸고 정확하다.백날 방구석에서 앱 뚜들겨봤자임,, 앱에는 자리 없다고 주차권 안 판다고 하지만 진짜 없나? 하고 가보면,마지막 한자리 있네요~"하고 주는 경우가 있어용으찌나 우연이 많은지 서로 다른 주차장에서 삼 개월 연타로 마지막 한자리를 내가 차지했다.내가 럭키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 난민 생활의 시작 우리 집 마당에 함부로(?) 주차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급하게 얻었던 #엘리에나호텔 지하주차장그냥 봐도 체급 차이가 나는 양옆의 차들,, 보통 내 차만 국산차거나 어쩌다 다른 국산차가 들어와도 제네시스 정도이기 때문에 각별하게 조심해야 한다.당시에는 코로나로 객실도 닫았고, 겸사겸사 리모델링 한다고 손님도 없어가지고 주말 예식만 있었다.물론 밤에는 가라오케 영업하느라 주차장이 터져서.. 도로에 오만때만 외제차들이 줄을 섰지만 ㅎㅎ낮에는 텅 빈 주차장이었기 때문에 평일 월 주차를 받았었다.지금은 리모델링 후 새 식당이랑 객실도 오픈했기 때문에 월 주차가 불가능하고,#카페엘리에나 방문시와 호텔 예식 방문시만 주차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카페엘리에나주차 평일은 2시간, 주말은 3시간 지원해 줌!보통 기둥과 기둥 사이에 주차칸이 세 칸이 들어간다. 그러면 주차칸을 바라보고 서서 좌, 우, 중간을 순서로 들어가기 마련인데내가 들어갈 때 중간밖에 자리가 없어서 중간에 차를 대는 날이 간혹 있었다.내가 초보라서 일부러 더 기둥 쪽에 바짝 붙이기도 했고, 사방에 외제차가 나를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에 알아서 조심하기도 했따내 차 팔아봤자 상대차 바퀴값 밖에는 안 나오는 차도 있으니까 ㅠㅡㅠ어떤 날.. 내 차를 중간에 넣어놓고 담날에 차를 찾으러 왔는데 양옆의 차가 바뀌어 있었다.뭐.. 차가 들락날락하는 게 아니겠어? 중요한 건..양옆의 차가 거의 뭐 학익진 모양새로 내 차를 피해서 양옆에 날갯짓하듯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펼쳐서 주차를 해놨다색기들아 나도 알아서 조심할 거고 차 뺄 때 직진밖에 안 하는데 그렇게까지 피할 이유가 있었니? 초보 상처받아...무튼 그랬다.그리고 엘리에나 호텔 지하에는 #가라오케 가 있다.오후부터 아침까지 넘나 부러운 언니 오빠들이 오가는데, 나는 그저 월 주차 받치러 가는 어린 양..발렛 해주시는 분들이 차단기 앞에 서서 항상 물으신다낮에 가면 어디 오셨어요?라고 묻지만 밤에 가면 퍼펙트 오셨어요?라고 묻는다거지꼴로 차를 받치러 가도 퍼펙트 오셨냐고 묻고, 말끔하게 입고 가도 똑같이 묻는다편견이 없으신 분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끈 묶고 후줄근하게 잠옷을 입고 차를 받치러 가도 퍼펙트 오셨냐고 물어주셔서한 편으론 감사할 따름..네. 저도 퍼펙트에 갈 재력이 되면 좋겠어요.. 국산차 끌고 퍼펙트 오는 친구들도 있나요?월 주차 비용이 넘 부담스러웠는데 마침 오피스텔에 주차 자리를 내어주겠따는 천사가 나타나서!!!엘리에나 월 주차는 한 달 만에 접게 되었다.비싸고 편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던 엘리에나주차장.. 부자너낌으로 주차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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