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 그동안 해왔던 어플들
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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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제가 겪은 썰들중 50%가 어플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그 외에 버디버디(사라졌지만) 및 세이클럽 20%, 길거리/나이트/술집/모임 등이 30% 정도???
그중에서 어플들을 간략하게 후일담으로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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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어플들이 초창기에는 상당히 순수? 했습니다. 순수라는것은 업체나 사기꾼들이 적었고, 정말 호기심에 하거나 외로워서 하나의 창구로도 이용되었죠. 요새는 업소들이 대부분이고 이상해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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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50%) 제가 가장 많은 경험을 한 돛단배입니다. 상대방이 삭제해버리거나 그러면 아쉬워지고, 함부로 야한말 썼다가 신고먹으면 해적선인가 되어서 며칠간 또는 영구 제지가 되어버리죠. 그래도 말 잘 구슬려서 야톡도 해보고, 전화번호나 카카오톡 ID따서, 실제로 만나서 논적도, 원나잇같은 섹스도 많이 했습니다. 이쁜사람도 종종 만날수 있었고, 귀엽고 괜찮은 사람 만나서 2년 넘게 연애한적도 있었죠.
즐톡/앙톡(20%) 대화위주나 쪽지로 하다가, 만난적도 여럿 있었습니다. 요새는 거의 다 여자들은 업소더라구요. 제 최근 썰도 여기서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1Km/뻐꾸기? 머였지? (10%) 사진을 볼수 있어서 참 힘들긴 했어요. 여긴 진짜 원나잇들이 목적
하이데어(10%) 여기도 사진이 있는데 약간 요즘으로 치면 인스타 같아요. 만나면 사진빨에 속았던적이 한둘이 아니었던 ㅠㅠ
스카이피플 등 소개팅어플(10%) 의외로 소개팅 어플에서도 원나잇 여럿했네요. 아님 섹파로 이어지던가요. 선섹후세가 그냥 선섹으로 끝난적이 많았어요. 신상을 알고 먼가 소개팅 분위기지만 자연스레 술마실수 있어서 성공률이.. 이거는 최근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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