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초대남1
호텔 방 문이 닫혔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침대에 앉아 있었다. 검은 드레스가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고, 어깨 끈이 한쪽으로 내려가 있었다. 아빠는 방 구석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빨간 불이 켜져 있었다.
"불렀어?”
안대를 쓴 엄마가 말했다.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아빠의 카메라가 소리를 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엄마가 나를 초대남으로 불렀다. 아빠가 찍고 있다. 내 엄마를, 아빠의 아내를, 내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들수록, 엄마의 손목을 더 세게 잡고 싶어졌다. 이게 나를 더러운 새끼로 만든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으려는 척하면서, 사실은 아빠 앞에서 엄마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나는 그냥 ‘초대남 역할’이라고 포장했다.
엄마가 다가와 무릎을 꿇었다. 드레스가 흘러내리며 가슴이 드러났다. 그녀의 손이 내 지퍼를 내렸다.
“천천히 해.”
엄마가 속삭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뒷목을 세게 눌렀다. 그녀가 고개를 숙이자, 나는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수록, 더 깊이, 더 세게 그녀의 입 안으로 넣고 싶어졌다.
아빠의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왔다. 엄마의 입이 내 것을 물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찍히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빠, 잘 찍어. 네 아내가 네 아들 것을 물고 있다.
그 생각이 들자, 나는 엄마의 머리를 더 세게 눌렀다.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몸을 움츠렸다. 이게 나를 더러운 놈으로 만든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나를 더 흥분시켰다.
엄마가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이 나를 보았다. 더 이상 엄마의 눈이 아니었다. 그냥 남자 앞에서 흥분한 여자의 눈이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밀었다. 드레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세게 움켜쥐었다. 아빠가 카메라를 옆으로 옮겼다.
“여보가 보고 있어."
엄마가 몸을 떨었다.
“그래도 계속할 거야?”
엄마가 대답 대신 허리를 뒤로 밀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 세게 잡고, 한 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엄마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빠의 카메라가 소리를 냈다. 나는 리듬을 늦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세게, 더 깊게 박아 넣었다.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허리를 더 세게 흔들었다. 이게 나를 지옥에 떨어질 놈으로 만든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지금 가장 좋았다.
엄마의 손이 시트를 움켜쥐었다. 그녀의 등이 땀으로 젖었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붙잡았다.
‘이건 그냥 엄마가 원한 거야. 내가 한 게 아니야.’
그러면서도 나는 더 세게, 더 거칠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아빠가 보고 있다는 것과, 엄마가 내 밑에서 신음한다는 것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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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ai로 수정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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