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출장에서 두번째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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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그렇게 그녀가 돌아가고나서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성욕이 끓어올랐습니다.
아 아까 그냥 할껄 그랬나 생각도 났는데 비행, 미팅, 술자리 등등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전일정이 비어있어서 느긋하게 일어나서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들 남미가셔서 해장하실꺼면 꼰소메데뽀요 드시길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잠시 쉬면서 혼자 메모지를 만지작거렸습니다. 연락을 할까 말까.
저도모르게 그녀의 번호를 저장하고 왓츠앱을 켰습니다.
'어젠 잘 들어갔지?'
어제 잘 들어갔고 오늘 출근도 잘 했다고 합니다.
이따 저녁에 일이 몇시에 끝나냐니 오늘은 주점일을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돈이 필요할때만 나가고 어제 나갔으니 이번달은 안나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녁을 먹자고 청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가장 가고싶었던곳을 가자고 하였고 내가 길을 모르니 호텔에서 만나자 했습니다.
오후에 미팅 두개가 있었는데 미팅이 끝나자마자 피곤하다고 핑게대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에 레스토랑이 딸려있어서 거기서 먹고 잘테니 알아서 시간을 보내자 했습니다.
함께온 직원은 현지직원과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가고 저는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앞에 다다르자 벌써 어제보다 진한화장을 한 그녀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반갑게 포옹하고는 옷을 갈아입어야하니 잠깐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함께 올라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또 제것이 반응했습니다.
올라와서 방문을 닫고 뒤돌아 서서 말없이 진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향수냄새가 코를 찔러왔는데 아주 싸구려향수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말이 잘 안통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려면 번역의 힘을 빌려야 했습니다.
'어제 니가 그렇게 가고 난 힘든밤을 보냈어'
피식 웃더니 두팔을 벌려 포옹을 해주더군요.
포옹하며 입을맞추다 저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느끼는듯 눈을 감고 큰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옷을 벗기니 까만색 셋트 망사 속옷을 입고왔네요.
아마 오늘 이렇게될것을 기대하고 온 듯 합니다.
팬티를 벗기고 오럴을 해주려고 하니 극구 말리더군요.
음모를 면도기로 비키니라인까지 정돈해놓고는 왜 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검붉은 유두와 아담한 어깨를 베어물고 서로 살을 부비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삽입을 하려고 보니 아뿔사 콘돔이 없더군요.
남미에선 콘돔없이 관계를 하는것에 예민한것이 임신을 하면 낙태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낳는것이 당연하기에 그녀도 그렇게 아이를 낳고 미혼모가 되었겠지요.
콘돔이 없는것을 알아차린 그녀는 삽입을 망설이는 저를 보고 씨익 웃어보이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눕히고 오럴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혀로 항문과 뿌리를 한번에 쓸어올리는가 싶더니 목끝까지 넣어 귀두를 자극하고
마치 하모니카를 불듯 기둥을 애무하는등 현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흥분도 배가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오럴을 받다가 뭐라고 했는데 잘 못알아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삽입을 하려 여성상위로 앉더군요.
'괜찮아?'
'si'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과 무슨상관이야 일단 하고본다는 맘이 상충하고 있었습니다.
삽입을 하고 허리를 뒤로 젖히며 흥분하는 그녀는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한참을 위해서 앞뒤로 아래위로 움직이던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뒤 강하게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분홍색 클리를 엄지로 부비며 강하게 운동하니 허리를 활처럼 휘며 흥분감을 감추지 않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이성을 붙잡았는지 그녀의 배위에 잔뜩 쏟아냈습니다.
갑자기 후닥닥 일어나더니 제것을 오럴하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예민해져 있던 저의 그곳은 녹아들어가고 있었고 머리가 쭈뼛 설 정도의 쾌감을 느꼈습니다.
함께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온몸에 힘이 다 빠져버린것 같이 졸음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저를 보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며 잠깐 자라는듯 토닥거려 줬습니다.
잠깐 졸았다 생각했는데 한시간이나 지났더군요.
우리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브라질리언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와인을 먹었습니다.
처음와본다는 그녀의 말에 좀 짠한마음이 들더군요.
1인당 2~3만원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멕시코에서는 꽤 비싼 레스토랑일것 같습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꽤 늦어져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다 됐는데 돈을 줘야하나 망설여지더군요.
주면 받을지 화를낼지 좀처럼 감이 안왔습니다.
마침 옆에 빵집이 있길래 들어가서 비싸보이는 케익을 집어 계산하고는
'아들이 좋아할것 같다'며 선물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며 팔짝팔짝 뛰더군요.
우버를 태워보내고 다시 호텔로 들어오는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리 내일저녁에 또 데이트할까?'
'너 언제 돌아가?'
'모레가 마지막 밤이야'
'내일은 안되고 모레 만나자'
'일하러 가? 내가 그시간 살께'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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