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옆집 이혼녀 이야기-2
2편은 우린 계속 섹파로 지냈고,개인주의 발달로 주위 사람들도 서로 신경을 안써,우린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영화관으로 영화로 보러 다니고 통닭집도 가곤 했다.누나 차로 놀러 가기도 했었다.
내 방으로 와서 섹스 해 보자 해서 난 노트북으로 야동을 틀어 주었고,신기해 했다.사실 이런거 잘 못 봤다고.
흑인 남자,서양인 여자가 하는 걸 좋아했고,쑥스러워 하며 가는목소리로 '어머 굵기가 동생거 같다' 했다.
초등 선생이라 순수하며 애 같은 곳이 있었고,때론 날 애 다루듯이 대해기도 했었다.
그러다 샤워 후,침대에 누워 야동을 보며 보지를 만져주면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창피해 했다.
그러면서 '섹스 어디서 배웠냐' 하길래 '인터넷으로 배웠다' 했다.
때론 술 먹으며 잔소리를 해댔는데,그러다 내가 애무하고 삽입하면 섹시한 목소리로 '앙 너무 좋아' 하며 얌전해졌다.
그러다 자존심이 쎘는데 절정에 다다르면 '아 너무좋아~ 나 동생거야' 하며 나에게 굴복 하였었다.
내 경험상 배운 여자들도 내색만 안하지 섹스적으론 일반 여자랑 똑같다.본능을 깨워 남자가 다루기 나름이다.오히려 이런 여자들 따 먹는 맛이 더 좋다.
누님은 젊고 배운티 나는, 몸도 좋은,물건이 두꺼워서 너무 환상적이어서 몸을 확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다 날려주는 섹스를 하며, 사람들 몰래 나와 섹파로 지내는 것에 만족과 희열을 느끼고 있는듯 하였다.
어차피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하니,봄 가을 싸늘한 날씨에 밤에편의점 앞에서 소주 맥주 먹는 걸 좋아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담배는 내가 권하면 피웠는데,다리를 꼬고 담배를 피웠다.
그러다 '누나 섹시하다' 하면,누나는 '나 이쁜건 대한민국이 다 알아' 했다.
나랑은 있을때는 때론 섹시하게 하며, 작은 일탈, 해방감을 맛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대화를 해 보면 유식하고 머리가 좋았다.본인이 유흥쪽으로 시작했으면 남자들 후리고 돈을 긁어 모았을 거라 했다.
'동생은 복 받은 줄 알아라' 했고,난 '누나가 더 호강하는 거죠' 했다.
사실 회사에서 회식후 남자끼리 노래방 가자 해서 놀아보면 돈도 아까웠고,어쩌다 여자랑 놀다가 2차를 가보면 별로 재미가 없었다.
누구 말 따라 자가용이 좋았다.
우린 서로 자기 일에 충실하며,마음의 선을 긋고서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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