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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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작은 회사 운영하는데 후배가 부탁해서
후배 딸을 간단한 일을 시키면서 데리고 있는데
고등학교 갖 졸업해서 솜털 뽀송뽀송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첫 회식 자리에서
술도 못 마시는 애를
술은 어른들 한데 배워야 한다며 먹이고는
정신 못 차리는 애를 대리 불러 내 차로 태워주며
일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며 용돈을 쥐어줬더니
삼촌 감사하다며 달라붙는데
다른 것도 가르쳐 주고 싶은 거 겨우 참았네요
젊은 남자 직원들 침 질질 흘리면서 후배 딸 쳐다 보는 거 다 보이는데
나도 직원들에게 그리 보일까 조심하게 되고
어렵네요
사무실에서 후배 딸 훔쳐보면서 적어봅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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