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 누나 SSUL -8(2)-

이어서
C방에서 있었던 일은 누나한테도 듣고 C한테도 들었는데 둘다 쓰면 길어지니 합쳐서 쓸게 ㅋㅋㅋㅋ 둘이 한 이야기가 같기도하고
A형 나가고나서 C이 아 저 또라이새끼 이럼서 계속 웃고 그러다가 분위기가 좀 어색해지니까 C가 먼저 나한테 해준거 어케 들켰냐 물어봐서 누나가 A형이 해준얘기 해줌 C가 그거 듣고 내 소리가 컸나보다 ㅎㅎ...이러니까 누나가 몰랐어?ㅋㅋㅋㅋㅋ하면서 분위기 좀 풀다가 C가 존나 능글맞게 음...그럼 A도 밖에 혼자 둘 수는 없으니까 빨리 하고 A들어오라고 하자!이랬다함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이 오빠들 미쳤나봐 ㅋㅋㅋㅋ하니까 C가 일어나더니 바지를 주섬주섬 벗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잠깐 멈춰보라고하고 C형한테 자기가 손이나 입으로만 해주는거 괜찮냐고 하면서 자기도 A오빠가 첫 파트너고 두명하고 ㅅㅅ하는건 좀 그렇다. 이런 얘기 했다함
A형이 듣다가 "응 왜??" 하니까 누나가 자기 좀 싸게 보여질까봐 그런것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C오빠랑은 아직 엄청 친한건 아니니까 이런 식으로 이야기함
A형이 듣고 "우리 나이대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고 C도 절대로 강요하거나 안한다 그리고 그런 시선으로 절대 안본다 항상 너한테 먼저 물어보고 너 의견 존중할꺼다 좀 그러면 언제든 말해라" 이런식으로 말했다함
하여간 이 형 말은 존나게 잘함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얘기 듣다가 "진심이에요?ㅋㅋㅋㅋㅋ"하니까
"씨발 진심이겠냐 ㅋㅋㅋㅋㅋ 걔한테 사까시 존나 받은 애들 내가 아는것만 세 명인데, 그럼 거기서 뭐라는거야 걸레년이 뒤질래? 이럴순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C가 이말 듣고 자기는 절대 강요하거나 그런 생각안한다 자기도 지금에 만족한다 이런식으로 잘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좀 떠들다가 분위기 잡혀서 다시 C가 바지 벗을라니까
누나가 "오빠 A오빠가 오빠 막 일부러 자위 안하고 참는다 그러던데 얼마나 참았어?ㅋㅋㅋㅋㅋㅋ"하니까
C가 "하...그 새끼 별 얘기를 다해 ㅋㅋㅋㅋㅋㅋ 나..한 3일...?"이랬다함
근데 A형이 이새끼 8일 동안 금딸해놓고 쪽팔리니까 3일이라고 한거라고 하는데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사까시 타임 C가 하의 싹 벗고 누나 얼굴에 자지 들이밀어서 입으로 존나 해주는데, 한 2분했나? 갑자기 C가 신음 격해지더니 누나 머리채 잡고 자지 빼더니 좀만 쉬다가 하자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쌀뻔했다고 좀만 쉬자 이러니까 누나가 빨리 하고 A오빠 올라오라 해야지 ㅋㅋㅋㅋ이럼서 C앞으로 가서 자지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면서 부랄 존나 빨았다함ㅋㅋㅋㅋ
A형이 C반응 물어보니까 C가 천장보면서 혼자 와...씨발...와...진짜...계속 이랬다함ㅋㅋㅋㅋㅋㅋ
부랄 좀 빨아주다가 누나가 다시 입안에 넣고 풀피스톤으로 입보지 해주니까 얼마안가서 아!!아~이러길래 싸겠구나 싶었는데
C가 갑자기"아.. 나 쌀때 존나 세게 빨아줘 쌀게"이러더니 입에 쌌는데 꿀렁꿀렁 거리면서 정액이 존나 많이 나와서 누나가 존나 놀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
사정중에 계속 혀 존나 돌리면서 피스톤해주고 청룡태우는데 자지가 계속 꿀렁거리면서 정액 존나 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
C는 계속 아~씨발~아~하면서 신음 존나내고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이제 그만 그만 이럼서 누나 머리채 잡고 뺏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A형이 C한테 물어봤을때 이때 전립선이 존나 찌릿찌릿하고 부랄 존나 땡기고 계속 입보지 받으면 시오후키?그것처럼 분수터질까봐 그만하라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
C가 휴지 뽑아서 누나한테 주고 10일 금딸 정액 뱉는데 주르륵 하면서 하얀덩어리 하고 침 섞인거 존나 나왔다고 함ㅋㅋㅋㅋㅋ
C는 기운 빠졌는지 그대로 침대에 털썩하고 눕고
누나가 C오빠 정액 왤케 비리냐고 ㅋㅋㅋㅋㅋ앵간하면 삼켜주는데 너무 비리다 ㅋㅋㅋㅋ이말했다는데 듣고 개웃김ㅋㅋㅋㅋ
하긴 누나 입에다 사정하면 청룡해주면서 꿀꺽꿀꺽 다 삼키는데 C정액이 유독 비린가봄 계속 뱉는거보면 ㅋㅋㅋㅋ
아 그러고 누나가 자주 해줬던 스킬 있는데 영혼까지 빨리고나서 천장보고 쾌감에 젖어있으면 입에다가 물 머금고 천천히 빨아줬음ㅋㅋㅋㅋㅋㅋ자지 물청소?같은 느낌 근데 이게 느낌이 뒤짐 진짜 마지막에 찬물로 자지 빨아주는게ㅋㅋㅋㅋㅋ
A형한테 들은건데 자지 물청소 사까시는 B가 직접 가르쳤다고함ㅋㅋㅋㅋㅋ
B가 A형한테 자기랑 사귈때 항상 싸고나면 물 입에 머금고 자지 청소 시켰는데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나중에는 싸고나면 안시켜도 했다고 존나 자랑스럽게 얘기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야... 친하진 않았지만 고맙다...내가 잘썻다..ㅋㅋㅋㅋㅋ
C가 헉헉 거리면서 누워있으니까 누나가 입에 물 머금고 청소해 줬다더라 ㅋㅋㅋㅋㅋㅋ ㅆㅅㅌㅊ
C가 첨에는 놀랬는지 악!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와...와....이러기만 했다고
C가 A형한테 물청소 사까시 얘기하면서 "얘는 진짜 상위 0.0001%다"이랬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이다
A형도 물청소 사까시 자주 받았는데 본인은 딱히 기분이 엄청 좋거나 하지는 않았다더라 나는 존나 좋았음 성향차이인듯
여튼 그러고 누나도 화장실가서 물 뱉고 대강 씻고 나오고나서 C도 들어가서 하반신 샤워기로 씻고 나와서 팬티만 입고 앉아서
존나 좋았다고 얘기했다함 ㅋㅋㅋㅋㅋ
누나가 "오빠 왤케 빨리 싸 ㅋㅋㅋㅋㅋㅋ"하니까 C가 "나 입으로 싼거 너가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나 조루아니야" 이런 얘기하다가
누나가 A오빠 올라오라고 할게 하니까 C가 시간한번 보더니 저번에 해줬던거 좀만 더 해주면 안되냐고 했다고함ㅋㅋㅋㅋ
C도 웃긴게 기회가 오니까 바로 뽕뽑을라고 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
누나가 그럼 빨리 씻고오라고 하니까 C가 아까 샤워할때 박박 닦았다고 했다더라 용의주도한 새끼 ㅋㅋㅋㅋㅋ
그러고 존나 자연스럽게 침대에 올라가서 고양이 자세하고 누나가 똥까시 졸라 해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혀 똥꼬에 갖다박고 존나 문대니까 C가 소리 존나 질렀다더라 ㅋㅋㅋㅋㅋㅋA형이 엿들은게 여기부터인듯
자지 보니까 풀발돼있어서 똥까시 해주면서 손으로 대딸 몇분 해주다가 갑자기 C가 일어나서 자기 손으로 딸 존나치더니
쌀게 입벌려 입벌려 하길래 누나가 입벌리고 있으니까 자지 가져와서 입에 조준하고 존나 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C가 대충 씻고나오고누나도 인중에 좀 튀어서 화장실 가서 닦고 입 헹구고 그러고 A형이 올라온거 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A형 나가고 40~50분동안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다 듣고나서 A형도 개꼴려서 바로 ㅅㅅ할라고 하니까 누나가 "아 맞다 C오빠가 시험끝나고 그 주 금요일에 번화가(학교 밝혀질까봐 동네 이름은 언급 안할게 ㅎㅎ)가서 셋이 술마시자고 했어" 이러길래
A형이 "좋지 ㅋㅋ"하면서 마음속으로는 C 이새끼 좀하네 ㅋㅋㅋㅋㅋㅋ 이 생각했다고함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ㅋㅋ 그리고 나랑 누나랑 반동거 하던거는 나중에 A형한테도 말했음ㅋㅋㅋ
A형도 대충 눈치는 까고 있었던듯 ㅋㅋㅋ 하여간 웃긴 형임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풀게
그리고
그날 밤 누나하고 형하고 ㅅㅅ하는데 정상위로 존나 박다가 느낌와서 콘돔빼고 입에다 쌀라고 올라탔는데 조절 못해서 얼굴에 존나 쌌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존나 질펀하게 싸갈기니까 존나 꼴렸다함ㅋㅋㅋ 누나는 눈 감고 으아~이러고 그리고 자지 입에다 물리니까 눈감고 요도에 남은거까지 싹다 빨아 냈다고함 ㅋㅋㅋㅋ
난 얼싸에 관심이 없어서 많이 하지는 않았음ㅋㅋㅋㅋ
댓글 고마워 ㅋㅋ 댓글보는 재미로 글 쓴다!! 그럼 다들 잘자시게 내일은 밤에 괜찮으면 쓰고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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