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 누나 SSUL 6(2)

셋이 점점 친해지고 C방에서 모여서 술 마시기로 한 날에 A형이 자기 실험수업이 늦게 끝난다고 좀 늦는다고 말하고 일부러 늦게 감.
A:금딸중?ㅋㅋㅋㅋㅋㅋㅋㅋ
C:꺼져 ㅋㅋㅋㅋ 언제옴
A:나 좀 늦게 갈테니까 먼저 한두발 뽑고있어라~
C:얼마나 늦게옴?
A:30-40분? 끝나면 카톡하셈
C:감사합니다 형님
A형이 혼자 C방 앞에 카페에서 커피마시다가 C한테 카톡이 와서 올라갔더니, 누나하고 C하고 있는데 방 공기가 존나 후덥지근해서 존나 웃겼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술 마시면서 게임도 하고 야한 얘기도 많이하고 재밌게 마시고 마무리함.
이번엔 반대로 A형이 누나랑 집가다가 갈림길에서 빠이치고 바로 C형 방으로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형이 방 들어가자마자 바로 좋았냐?ㅋㅋㅋㅋ물어보니까 C형이 오늘 입보지 존나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A형이 최대한 생동감있게 자세히 풀어보라니까
얘기인즉슨 이젠 익숙해졌는지 C형이 해달라니까 누나도 해줬는데 C형이 누나한테 하고싶은거 있다고 누나보고 침대에 누워달라니까 누나가 정색하면서 섹스는 안된다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C형이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하고 바지 벗고 누나 가슴에 올라타서 누나 입에다 자지물림ㅋㅋㅋㅋㅋ 손으로 자지 잡고 누나 입술에 갖다대니까 자연스럽게 물고 빨기 시작했다드라 ㅋㅋㅋ
시각적으로도 존나 꼴려서 헉헉 대면서 사가씨 존나 받는중에 누나가 누워서 머리 움직이기 힘들다고 그냥 너가 움직이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C가 응??내가?? 오케이 하고 속으로는 와..씨발 개이득이다..하고 바로 누나 입에 자지 밀어넣고 엎어져서 허리 존나 흔들면서 입보지 존나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존나 읍읍거리면서 자지 꽉물고 흡입해주고 C는 정신못차리고 엑엑 거리면서 허리 존나 흔들고 침대 존나 삐걱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쌀것같아서 잠깐 자지빼니까 누나가 바로 오른손으로 자지 잡고 대딸 존나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잠깐 아 오바야 아 싼다 하니까 바로 입 갖다대고 계속 대딸해주면서 입변기해주고 C가 이때 존나 좋아서 허벅지가 덜덜 떨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가 한방울까지 싹 싸고 누나 위에서 나오니까 누나가 바로 화장실가서 뱉고 으~하더니 입행구고 손 씻었다고함 ㅋㅋㅋㅋㅋ
그러고 정리하고 둘이 앉아서 얘기 좀하다가 C가 또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니까 한번 더 뺄려고 누나한테 한 번 더 해달라고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누나는 바닥에 끓고 빨아줌
근데 문제가 첫 발 쌀때 너무 격하게 싸서 기분은 존나 극락인데 자지가 풀발이 잘 안되고 싼지 얼마 안돼서 전립선도 존나 찌릿하고 그래서 멘붕 왔는데 어떻게든 자기 손으로 딸 존나친다음에 쌀때만 누나한테 자지 물라고하고 청룡받았다고함
입안 한번 보여달라니까 첫 발때 제대로 쌌는지 그냥 투명한 정액만 조금 있었다고 하드라 ㅋㅋㅋㅋㅋ
그러고 정리하고 A형한테 올라오라고 한거
이 얘기 듣고 A형이 존나 개꼴려서 집가서 혼자 두번 하고 잤다고 함ㅋㅋㅋㅋ
이제 A형은 다음단계로 가기위한 준비가 충분하다고 느끼고 누나하고 섻하는 날 한판하고 씻은 담에 침대에 누워서 A형이 혼신의 연기를 펼침.
C방에서 마신날 C방 문앞에 왔는데 C가 존나 신음소리 내는거 들려서 못들가고 듣기만했다고 혹시 너네 섹스했냐 물어보니까
누나가 당황하길래 A형이 화나고 그런거 절대아니고 오히려 존나 꼴렸다 ㅋㅋㅋㅋ 우리 나이대에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입 존나 털면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 하니까 누나가 극구부인하면서 섹스는 절대 안하고 입으로 해준거라고 하니까 A형이 여기서 드립으로 하긴 너한테 빨리면 그 정도 신음 나오지 ㅋㅋㅋㅋㅋㅋ하니까 누나가 미친놈 ㅋㅋㅋㅋ 하면서 웃었다고함
A형이 존나 궁금하다고 언제부터 했냐니까 너네 집에서 술마실때 너가 전화와서 나갔을때 처음 해줬다부터 해서 실토하기 시작함
A형은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당사자 입에서 들으니까 존나 흥미진진하고 꼴렸다함ㅋㅋㅋㅋㅋㅋ
A형이 왜 섹스는 안했냐니까 오빠랑은 원래 알던사이고 지금은 파트너지만 C오빠는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자기는 아직 많이 안친한 사람하고는 섹스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자기도 C오빠 빨릴때 반응이 재밌어서 입으로 해주는건 재밌는데, 섹스는 좀 부담스럽다.
이런 얘기함
A형도 겉으로는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분위기 맞춰주고 마저 얘기해달라고하고 그동안 C한테 들었던 얘기들 누나가 직접 말해주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존나 골때리는 얘기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3편은 씻고와서 자기 전에 쓰고 잘게
참고로 댓글에 VVVVV는 나임 ㅋㅋㅋ
재밌으면 댓글 좀..ㅋㅋㅋㅋㅋ 혼자 떠드는거 같아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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