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맙고 ㅎㅎ 얘기가 너무 늘어진다 ㅠㅠ 빨리 진행시킬게

이어서 

둘이 욕실에서 받다가 A형이 먼저 느낌와서 입에다 싸고 그 뒤로 C도 싸고 대강 씻고 나옴ㅋㅋㅋ

누나가 피곤하다고 A형 침대에 같이 누워있고 옆 침대에는 C가 누워있고 그냥 셋이 누워서 얘기 좀 하고 그러다가 잤다고 함 ㅋㅋㅋ

존나 피곤했는지 금방 잠들었다하더라 ㅋㅋ

자다가 A형이 새벽에 깼는데, 누나가 옆에서 폰하고 있었다드라 ㅋㅋㅋ 형이 언제 깼냐니까 방금 깼다고 함ㅋㅋ

누나 유튭 보길래 같이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A형이 막 만지니까 누나가 아~피곤해~ㅋㅋ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물빨하다가 

A형이 팬티 벗기고 삽입할라고 하니까 누나가 오늘 "섹스 금지라니까?ㅋㅋㅋㅋㅋ"하면서 팅기니까

A형이 "12시 지났어 ㅋㅋㅋㅋ"하면서 물빨하다가 삽입함

누나가 콘돔끼라니까 A형이 모텔콘돔 느낌 안좋다고 쌀때 입에다 싼다고하고 존나 하는데 누나 신음소리가 존나 크게 나옴ㅋㅋㅋ

A형이 "야야 C깨겠다 ㅋㅋㅋ"하면서 누나 입막고 존나 하는데 시끄러웠는지 C가 으어어하면서 잠에서 깸ㅋㅋㅋㅋ

누나가 "이불 이불!!ㅋㅋ"하는데 형이 불 다꺼서 안보인다고 이불 안주고 그냥 존나 박음ㅋㅋㅋ C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 들리고 그러니까 A형이 일단 빼고 무드등 킴 ㅋㅋㅋㅋㅋ

누나는 이불로 가리고 있고 C는 뻘줌하게 "아~내가 괜히 일어났네 ㅋㅋㅋ"이러고있고 ㅋㅋㅋ

A형이 "아 저새끼 슨거봐 ㅋㅋㅋ 존나 징그럽다 ㅋㅋㅋ"하면서 누나한테 쟤도 해주라니까 누나가 "섹스는 안된다니까ㅡㅡ"하길래 A형이 "그니까 입으로 해주라고 ㅋㅋㅋㅋ"하고 C한테 눈으로 신호주니까 C가 쭈뼛쭈뼛 옴

누나가 그 대신 불 다끄고 한다니까 A형이 아무것도 안보인다해서 무드등만키고 하기로함 ㅋㅋㅋ

C는 입으로만 받기로 약속했는데, 누나도 솔직히 흥분했겠지 ㅋㅋㅋ 쓰리썸 경험이 처음도 아니고 본인도 나름 적극적으로 해주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정리하면 2대1인데 A형은 삽입 C는 입으로만 이렇게 성사됨ㅋㅋㅋ

누나가 뒤치기 자세하고 A형이 삽입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C는 침대에 올라와서 벽쪽에 베개 깔고 앉으니까 누나가 사까시 해주기 시작ㅋㅋㅋㅋㅋㅋ

완벽하지는 않지만 A형이 바라던 쓰리썸 구도 성공한거지 ㅋㅋㅋㅋ

무드등만 켜놔서 어둡긴 했는데 존나 자극적이고 개흥분됐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A형이 존나 빠르게 박으니까 누나가 신음 존나 내면서 침대에 얼굴 박고 C 자지 손으로만 꼭 잡고 있으니까 A형이 속도 늦춤ㅋㅋ

그리고 C가 누나 얼굴에 자지 들이미니까 다시 빨아주고 ㅋㅋㅋㅋ

C가 나중에 말하길 아무래도 사까시에만 집중해주지는 못하니까 느낌은 덜 했는데 시각적 자극이 쩔었다고함ㅋㅋㅋㅋ

그러면서 박고 빨고 하다가 A형이 슬슬 느낌 온다고 하고 빼고 손으로 존나 흔들면서 "입 입!"하니까 누나가 바로 입으로 물고 입에다가 존나 쌈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삼키고 A형은 와...하고 침대에 누움 ㅋㅋㅋㅋ C가 옆에서 뻘줌하게 있으니까, 누나가 먼저가서 빨아줬다함ㅋㅋㅋㅋ

A형은 씻고온다하고 대충 물로 씻고 나오니까 누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C는 누나 위에 올라타서 입에 자지 넣고 허리 존나 흔들면서 입보지 존나 하고 있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입었는지 속옷 다 입고 가운 입고 있었다함 ㅋㅋㅋ

A형은 쇼파에가서 담배 피면서 감상했다함ㅋㅋㅋㅋㅋㅋ

욕실에 불이 켜져있어서 잘 보였다고 하드라 개꼴렸다함ㅋㅋㅋㅋ

C도 존나 흥분했는지 누나 입에 밀어넣고 두 손은 벽 짚고 허리 존나 흔들면서 아 씨발씨발 거리고 있고 ㅋㅋ

확실한건 누나도 이제 거부감이 거의 없어진거 같았다고 함ㅋㅋㅋ

C가 존나 흔들다가 아 쌀게 하고 입에다 존나 싸고도 한동안 지 허리 천천히 움직이면서 청룡 존나 받음ㅋㅋㅋㅋ

빼니까 누나가 일어나서 세면대 가더니 뱉는데 "아~ 좀 삼켰어!!ㅋㅋㅋ왤케 비려!!"라면서 C 쿠사리줌 ㅋㅋㅋㅋ

누나하고 C도 씻고오고 ㅋㅋㅋㅋ 

다시 C는 자기 침대에 눕고 A형하고 누나도 눕고 얘기 좀 하는데 누나가 "이럴려고 텔 오자 했지ㅡㅡ"하고 A형이 이럴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별로냐고 물어보니까 누나도 아니 싫은건 아닌데~C오빠 는 못해서 좀 그런거 아니냐고 ㅋㅋㅋ하니까

C가 빠르게 자기 진짜 괜찮다고 하면서 오히려 존나 고맙다고 함ㅋㅋㅋ

누나하고 A형하고 뭐가 고마워 이새끼는 아무말대잔치네 하면서 좀 웃고 서로 농담 좀 까다가 잠듦ㅋㅋㅋ

아침에 누나가 깨워서 A형이 깸 ㅋㅋㅋㅋ

누나는 옆에 누워서 폰중이고 C가 2시에 퇴실이라고 해서 시계보니까 12시 30분이고, C가 먼저 씻는다고 해서 욕실 들어가고 

A형은 밤부터 새벽 내내 너무 해서 딱히 싸고 싶지는 않아서 누나한테 똥까시 해달라고함ㅋㅋㅋㅋㅋ

이번에는 A형이 침대에 누워서 자기 양다리 잡고 올리고 누나가 내려가서 똥까시 해줫다함ㅋㅋㅋ

고양이 자세로 하면 머리에 피 쏠리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 자세가 좀 더 편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아침이라 민감해서 A형이 악!악! 존나하니까  누나가 엉덩이 찰싹 때렸다함ㅋㅋㅋ

C가 씻는동안 내내 받았다더라 ㅋㅋㅋㅋㅋㅋ C 나올때 쯤에 누나 입떼니까 누나 입 주변 침범벅 돼있고 C나오자마자 누나랑 같이 욕실 들어가서 씻었다함ㅋㅋㅋㅋ

똥구멍이 존나 침범벅 돼서 매끈매끈했다는데 나중에 나도 똥까시 존나 받고 무슨 느낌인지 알게 됨ㅋㅋㅋ 물로 존나 빡빡 씻어야함ㅋㅋㅋㅋㅋ

같이 씻고 나와서 옷입고 누나도 대강 화장하고 준비하고 마치니까 30분 정도 남아서 그냥 나왔다고함ㅋㅋㅋㅋ

그러고 셋이 나와서 국밥먹고 학교로 와서 빠이침ㅋㅋㅋㅋ

A형이 누나한테 뭐 할거냐니까 누나가 그냥 개피곤해서 일단 방가서 낮잠 잔다고 하고 A형이 나도 간다니까 ㅇㅋ해서

누나집 가서 같이 잠 ㅋㅋㅋㅋㅋA형도 존나 피곤해서 둘이 저녁까지 꿀잠 잤다고 하드라 ㅋㅋㅋㅋㅋ

C가 이날 A형한테 아침에 입으로 못 받아서 존나 아쉬웠다고 하고 ㅋㅋㅋㅋ

그 뒤로 그냥 학교 다니면서 각자 생활하는데 C가 A형한테 여러번 연락했는데 A형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판타지는 이뤘고 

누나한테 밀어붙히고 싶지는 않아서 C한테 좀 기다려봐봐 ㅋㅋ하고 누나랑 떡치고 그러면서 지내는데, 어느날 A형이 누나한테 자기방에서 맥주 마시자고 했는데 누나가 먼저 "둘이서? C오빠도 불러서 먹자 ㅋㅋㅋ"하니까 A형이 놀라서 "C? 지금 연락해볼게 ㅋㅋㅋㅋ"하고 연락하니까

C가 지금 바로감하고 A형 집에 셋이 모임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치킨 시켜서 셋이 치맥 하는데 A형이 자연스레 그날 일 얘기 하면서 그날 오졌지..ㅋㅋㅋㅋ이런 얘기하고 누나는 그날 존나 피곤했다고 하고 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날은 그냥 재밌게 마시고 끝났다고 함ㅋㅋㅋㅋ누나랑 C랑 가고나서 A형도 겜좀 하다가 씻고 누워서 잘라하는데 그때 C형한테 전화왔다고 함ㅋㅋㅋㅋㅋㅋ

후아...ㅋㅋㅋㅋ 좀더 일찍 올릴라고 했는데 늦었네 댓글 항상 고맙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