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13
이걸 왜 말 해주냐면
군에 갔다 온 남자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정도도 모르면서 괜히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먼저 알려 준거야
이런 관계도 모르고 괜히 해병대가 세니 해병특수수색대가 세니 공수부대가 세니 이런 도토리 키재기 하면 자기 부대가 세다고 우기는거지.
아무리 훈련이 지독하다고 해도 요즘군대 고작 2년도 안되는 군대야
그사이에 뭘 배우고 뭘 익히겠어?
옛날 방위들 18개월할때 보다 못한거지
예전 방위들 50사단은 어지간한 현역을 능가했고 그시절은 구타가 있었기에 지금처럼 어리버리 하지 못했지.
솔직히 지금 군인들이 군인이냐?
장비빨만 좋아져서 그렇지 그시절 36개월하던 군인들 발밑이라도 따라 갈까?
수시로 부모들이 군대 전화해서 우리아들 귀가 좀 안좋은데 이번 사격 빼달라고 하고
우리아들 무좀 걸렸는데 행군 빼달라고 하는 부모들 부지기수야
그런 부모들을 헬리곱터 부모라고 하지.
예전엔 상명 하복의 군대였지만 요즘은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하지.
예전에는 중대장 알기를 하늘 같앗는데 지금은 중대장과 말장난 하고 있어
상호 존중 이라던가 해서 중사가 대위랑 맞먹어
씨발 이게 군대냐?
그리고 육군 참모총장이 반말 했다고 참모총장을 상대로 원사 따위가 재판을 건다는게 말이 되나?
만약 고지를 점령 할려고 돌격 앞으로 하면 죽을곳에 돌격 앞으로 시킨다고 부당한 명령이라며 안들을게 뻔한데.....
북한군이 철교를 건너 올려고 해서 철교 폭격을 명령했는데 조종사가 철교로 건너오는 민간인이 있기에 폭파를 안해서 아군이 수십만명이 죽고 나라가 망해도 조종사는 과실 없는거래.
이게 군인인가?
아무튼 3개의 권력 기관이 서로를 경계하며 대통령에게 독대를 하던시기가 지나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니
국정원 규모 축소 ,방첩사 규모 축소가 된거지...
그런데 정보사는 정치에 개입하지 않았어
그래서 특별한 개명도 없이 살아 남은거야
사고 쳐봐야 정보사 개개인이 소소한 사고 치는것 밖에 없어
아무리 규모가 축소가 되어도 그 명성은 그래도 남쟎아
각자 하는일이 다르지만 겹치는 분야가 대공이라 그것만 놓고 말하면 국정원 1순위고 방첩대가 2순위 정보사가 3순위야
하지만 국정원도 방첩사도 함부로 정보사를 건들이지는 않아.
왜냐하면 정보사는 말을 안해서 그렇지 국정원과 방첩사 고위직들의 비밀을 가지고 있거든.
각설 하고 다음편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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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