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 썰 .... 1
초1때부터 초6까지 같은반이 5번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애랑 존나게 베프임. 약간 4차원 인데다가 진짜 매일같이 붙어있고 방학때면 니네집 우리집 할거없이 서로네 집에서 자주 잤는데
얘네집안이 흔히 말하는 콩가루 집안이였음, 내가 얘한테 들었던 내용중에 제일 충격적이였던게 아빠가 깡패출신인데 사람들 그렇게 패고 나쁜짓도 많이 해서 도망다니면서 살다가
몇 년 만에 집에와서 얘네 엄마한테 빨리 돈달라고 지랄을했고 얘네 엄마가 안된다고 못준다고 하니까 자기 허벅지에 칼 찌르면서 빨리 나 뒤지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돈달라고 지랄했다고함
근데 얘네 엄마가 뒤지든 말든 경찰에 신고를 하는데 이 아저씨가 허벅지 칼로 찌른거땜에 잘 못 뛰어서 결국 경찰에 잡힘....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좀 웃김.
암튼 얘가 어릴때부터 좀 안좋은 환경에서 살다보니 살짝 막나가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걸 내가 옆에 있어줌으로써 좀 잡아주는게 있었고 그래서 얘네 엄마도 나 엄청 좋아했음
중학교도 같은 학교로 가서 그때도 여전히 친하게 재밌게 잘 지냈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 잘 다니다가 주말에 같이 놀기위해 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새끼가 자기 손가락 냄새를 맡으면거 걸어나옴
뭔 개지랄을 하나 했는데 나한테 손가락 냄새 맡아보라면서 주길래 이새끼 뭐 이상한거 만지고 냄새맡아보라고 하는건줄 알고 꺼지라고 막 욕했는데 나한테 이게 보지냄새라고함
응? 뭔냄새? 니가 뭔데 보지냄새가 뭔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존나 태연하게 엄마보지 만지고 왔다함;;;
아무리 개씹부랄친구라해도 이새끼 진짜 오늘 선넘네.... 라는 생각을 해서 정색을 좀 했는데 얘가 사실 자기 중1 되고나서부터 엄마랑 좀 그런게 있다고 얘기하는데 개구라인줄 알앗음
개지랄하지 마라 내가 병신으로 보이냐 너네 엄마인데 왜그러냐고 막 뭐라했는데 이새끼가 핸드폰 보여주면서 1분 정도 되는 영상 두개를 보여주는데
얘네집에 워낙 자주가서 같이 자고 씻고 하다보니 집구조가 존나 익숙했고 동영상에 나오는 장소는 이새끼네 화장실이였는데 얘도 몰래 찍은건지 잘은 안보였지만
그 첫번째 영상속에서 친구엄마의 뒷 모습이 보였음... 옷을 다 벗고 화장실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서 내 친구 자지를 존나게 빨아주고 있더라...
두번째 영상에선 아줌마의 정면이 나왔는데 이새끼가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 넣었다 뺏다 하면서 그지랄 하는데 좀 짧았지만
그 영상 두개 보는순간 개씨발 풀발기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놀래서 어버벅 거리니까 이새끼가 썰을 풀어주는데 친구엄마가 친구에 대한 애정이 좀 컸음
안그래도 친구아빠는 갱생 불가능한 쓰래기에다가 돈도 제대로 못 벌어와서 맨날 밤 늦게까지 투잡 쓰리잡 뛰면서 친구새끼 먹여살리고 어떻게든 내 새끼는 잘 살게 한다고 엄청 노력하셨는데
진짜 아들이 해달라는거 다 해준다는 마인드로 인생을 사셨음, 친구또한 엄마의 그런 고된 삶을 이해를 하는지 가끔식 자기 아빠가 찾아와서 집안을 깽판 칠때마다
어린나이에 엄마 지킨다고 몸싸움까지 하고 존나 쳐맞은 적도 있었음..... 시발....
그렇다고 내 친구새끼가 엄마는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니까 보지도 대줘! 이지랄한건 아니였더라 ㅋㅋㅋㅋㅋ
한참 더울때 친구네집이 에어컨이 없어서 진짜 힘들어했음, 그 집이 워낙 옛날 집이라 여름엔 개덥고 겨울엔 존나 추운곳이라서
아줌마가 큰맘먹고 에어컨 하나를 장만했는데 그걸 친구방에다 넣어줌.. 아줌마는 선풍기 하나 키고 자고 친구는 에어컨 쐬면서 자는데
친구새끼가 혼자만 시원한데서 자는게 미안했는지 같이 자자했고 아줌마도 알겠다고 함, 그래서 아줌마랑 친구랑 친구방에서 잠을 자는데
얘는 방학이다 보니 밤 늦게까지 컴터를 하다 자는일이 종종 있었고 아줌마는 11시면 곯아떨어지셨는데 한 새벽2시까지 겜 하다가 갑자기 딸치고 싶어서 엄마가 뒤에서 자는데 이어폰 끼고 야동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강철심장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정도 야동 보다가 화장실가서 딸치고 자고를 반복하는데 이새끼가 개꼴리는걸 발견했다고 걍 딸쳤다고함ㅋㅋㅋ
딸까지 다 치고 컴터 끄고 아줌마 옆에 누웠는데 아줌마가 다했어? 라고 물어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요새 너무 자주 하는거 아니냐 적당히 하라고 하셨는데 친구새낀 괜히 민망해서 아줌마한테 존나 짜증냈고 며칠 또 딸 안치다가
간만에 딸치려고 화장실 가려는데 아줌마가 아들 엄마가 도와줘? 라고 얘기했다함.
엄마가 뭘 도와주냐고 승질부렸는데 아줌마가 친구의자로 다가오더니 손으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해주는건 괜찮다고 입으로 빨아줬다함
너무 순식간의 일이기도 했고 이새낀 거절하기엔 너무 느낌이 좋아서 걍 받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시간내에 한발 싸고 아줌마가 화장실가서 뱉고 다시와서 또 빨아줬다는데
그 뒤로 아줌마가 친구한테 종종 오늘도 엄마가 해줘? 하고 물어보면 첨엔 절대 안한다고 했다가 마지못해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했는데 한 3회차 가니까 걍 아줌마가 해줘? 하면 응 이라고 대답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줌마가 입으로 해주고 나서 둘만 있으면 아줌마가 물어보지도 않고 친구 바지 벗겨주고 빨아주고 했다는데 하루는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때 밀다가 친구한테 등 밀어달라고 해서
등 다 밀어주고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여기서해줘? 라고 물어보길래 고민없이 바지 벗고 아줌마가 존나 빨아줬다는데
그때 아줌마가 친구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가져가면서 만져도 된다 했고 그때 첨으로 아줌마 가슴 만져보고 그 뒤로 아줌마가 가끔 같이 씻자고 하면 같이 씻으면서 입으로 해주고 가슴만지고 하다가
친구손에 여성청결제를 좀 손에 뿌려준다음에 엄마거 만져달라고 했다함 ;;;;; 친구가 아줌마 보지에 여성청결제로 씻겨주면서 그 뒤로 몇번이나 그렇게 해줬고
나중엔 자기전에 입으로 한번 하면서 아줌마 보지 만지기도 하고 저녁먹고 같이 씻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아줌마가 입으로 해줄때 친구도 아줌마 보지 존나 만지는게 거의 루틴이였다함ㅋㅋ
좀 의외였던게 아줌마는 친구새끼가 엄마꺼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좋아했다고 함, 정말? 엄마이뻐해주는거야? 하면서 뭘 하다가도 바지벗고 다리를 벌려줬다는데 이 얘기듣고 집가서
5연딸은 친거같음,,, 한 보름? 정도는 진짜 그 영상이랑 친구새끼 얘기들은걸로 딸존나침.........
그러다 친구한테 다른 영상없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데 이새끼가 조만간 하나 더 찍어서 보여준다길래 한 3일내내 기다리다가 이새끼가 우리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함 보자 하는데
심장 존나 벌렁벌렁 거렸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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