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10편 (쫓겨난 이후)
위 녹음 파일은 바로 재생하기보다는 글을 읽다가 재생하라고 할 때 재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진이는 준호가 전화를 받은 사실도 까맣게 모른 채, 뒤에서 짐승처럼 박아대는 영호의 허릿짓에 맞춰 연신 야릇한 신음 소리만 내뱉고 있었음.
준호는 수화기 너머로 충격에 빠져 숨죽이고 있을 썸남에게 이 미친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예진이 쪽으로 향하게 들고만 있었음.
그러다 문득 더 재밌는 장난이 떠올랐는지, 씨익 웃으며 헐떡이는 예진이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음.
준호: "야, O예진. 아까 그 썸남 이름이 뭐야?"
예진: "아앙... 현... 흐우, 흣..."
준호: "현우? 야, 그럼 넌 현우랑 할 때가 좋아, 아니면 지금 영호랑 하는 게 좋아?"
예진: "아... 몰라아, 흣... 으응!"
예진이가 대답을 얼버무리며 신음만 흘리자, 준호가 낄낄대며 영호를 도발했음.
준호: "야, 영호야. 예진이가 너랑 하는 거 별로인 거 같은데? 네가 현우보다 좋다는 말이 죽어도 안 나오네 ㅋㅋㅋ"
그 도발에 빈정이 상한 영호의 눈빛이 확 변했음.
영호: "아 씨발, 이년이 진짜."
영호는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더니 갑자기 허리를 훨씬 더 거칠고 깊게 흔들어대며, 쩍 벌어진 예진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후려쳤음.
짝-!
살과 살이 파열하는 마찰음과 함께 예진이의 입에서 방금 전보다 훨씬 크고 자극적인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음.
영호: "씨발, 가슴은 존나 작은데 유륜만 존나 큰 걸레 같은 년이. 기껏 쑤셔 박아줬더니 고마운 줄을 모르네."
예진이는 영호의 능욕에 예진이는 뒤치기 자세 그대로 고개를 뒤로 홱 돌리며 쏘아붙였음.
예진: "아 씨발! 말 좆같게 하네 진짜!"
자신을 노려보는 예진이의 시선에 영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코웃음을 쳤음.
영호: "씨발년이, 뭘 쳐다봐?"
영호는 말과 동시에 방금 전보다 훨씬 더 센 강도로 예진이의 엉덩이를 무자비하게 내리쳤음. 짝-! 하는 소리가 모텔 방 안을 매섭게 울렸음.
예전에 예진이와 한창 사귀었을 때, 집에 도착했다고 알려주는 전화인줄 알고 받았다가 딴 남자랑 떡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게 되어 미친 듯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갑자기 뇌리를 스쳤음.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던 그때의 그 좆같았던 트라우마가 지금 썸남에게 전화를 연결해둔 이 상황과 완벽하게 겹치면서, PTSD가 도진 것처럼 현기증이 확 밀려왔음.
그리고 전여친이 내 눈앞에서 영호에게 짐승처럼 쳐맞고 능욕당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가슴 속에서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음.
나: "야... 그만해. 아프대잖아."
내 떨리는 목소리에 방 안의 공기가 일순간 차갑게 얼어붙었음.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며 매질을 하던 영호도, 전화를 든 채 낄낄대던 준호도 동작을 멈추고 멍하니 나를 쳐다봤음. 침묵이 흐르던 중, 준호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침대에 엎드린 예진이를 내려다보며 물었음.
준호: "야, 너 진짜 아파? 그만할까?"
그러자 예진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저었음.
예진: "하아... 아니, 괜찮아..."
그 대답을 들은 준호가 고개를 돌려 나를 향해 경멸하는 눈빛을 보내며 차갑게 쏘아붙였음.
준호: "야, 들었지? 얘가 괜찮다는데 네가 왜 지랄이야. 들어오지도 못하는 새끼가 ㅋㅋ 못 보겠으면 네가 꺼져, 병신아."
준호의 날 선 비수에 내 마지막 남은 얄팍한 자존심마저 무너졌음.
나는 아무 말도 대꾸하지 못한 채, 비참하게 현관문을 열고 그 모텔 방을 도망치듯 빠져나왔음
그렇게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서 또 패배자 인생을 살고 있었음.
몇번이나 돌려서 했었는데, 난 왜 이날 화가 났던걸까? 생각해봤음.
전여친에 대한 주도권을 뺏겼다는 사실도 화가 났지만, 뭔가 전여친을 무시하는게 그대로 내가 무시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음.
그렇게 개무시를 받았다는 생각에 나는 단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음. 물론 준호랑 영호도 그날 이후로 연락이 한 번도 없었음.
매일같이 울려대던 단톡방은 이미 밀려서 보이지도 않는 곳에 내려가 있었음.
그렇게 3개월 뒤, 영호한테서 연락이 왔음.
"술 한잔하자."
나는 많은 고민 끝에 알았다는 대답을 하고 약속을 잡았음.
영호: "잘 지냈냐?"
나: "어."
영호: "야, 그때 그렇게 가면 어떡하냐."
나: "씨발, 너네가 예진이 때리고 욕하고 해서 말렸더니 나한테 꺼지라매."
영호: "내가 그랬던 건 아니고..."
나: "에휴, 됐다."
영호: "야, 그래도 그런 걸레 때문에..."
나: (말을 끊으며) "걸레?"
영호: "알았어, 알았어. 여자 한 명 때문에 우리끼리 이렇게 연락 안 하는 게 맞냐?"
나: "아 몰라, 나도 존나 좆같아."
영호: "야, 그리고 너 가고 나서 예진이 울었어."
나: "왜?"
영호: "맞은 게 아파서 그렇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보기엔 너 가서 운 거 같았어."
나: "그래? 그럼 나 가고 쫑난 거야?"
영호: "아니 ㅋㅋㅋ 그건 아님."
영호는 소주잔을 털어 넣더니, 내가 나간 뒤 모텔에서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썰 풀듯 이야기하기 시작했음.
영호: "네가 나가고 분위기가 살짝 안 좋아지긴 했지. 그래도 난 곧바로 다시 박았단 말이야. 야, 너도 알지? 예진이 원래 뒤에서 박으면서 엉덩이 때려주면 좋아가지고 신음 소리 존나 커지는 거."
나: "어... 근데 너 그날 너무 세게 때렸어."
영호: "야, 원래 세게 때리면 신음 소리 더 크게 내야 되는 거 아니냐? 아무튼 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존나 찰지게 때리면서 계속 박았거든? 근데 애가 신음 소리를 아예 안 내는 거야."
나: "아예 안 냈다고?"
영호: "어, 진짜 이 악물고 참는 것처럼 아무 소리도 안 내더라니까? 그래서 내가 '야 이 흑보 걸레년아, 올라와' 하면서 위로 불렀지. 야, 너도 알다시피 원래 걔 성격이면 '아 씨발 오빠 미쳤어? 말 좆같게 하네 진짜' 하면서 욕하고 지랄하잖아?"
나: "어, 그렇지."
영호: "근데 아무 대답도 없이 그냥 내 위로 올라오더라고. 그러고는 허리를 흔들지도 않고 가만히만 있길래, 내가 예진이 꼭지를 확 꼬집으면서 한마디 더 했지. '씨발, 유륜만 존나게 크네. 무슨 임신한 년 같네.' 이렇게."
나: "야... 그건 말이 너무 심하긴 했네."
영호: "그니까 옆에서 폰 들고 구경하던 준호가 그걸 듣고 존나 크게 웃는 거야. 그러더니 예진이를 쳐다보면서 '야 예진아, 너 진짜 임신한 거 아니냐?' 이러면서 거들었거든."
나: "그래서 예진이는 뭐래?"
영호: "아무 말도. 진짜 아무 소리도 안 내더라. 빡치잖아. 그래서 내가 뺨을 한 대 확 때리면서 '씨발, 신음 소리 안 내?' 이러니까, 예진이가 대꾸도 안 하고 확 빼버리더니 침대 옆쪽으로 가버리더라고."
영호는 당시 준호와 예진이의 상황을 계속 풀었음.
영호: "걔가 섹스하다 말고 옆으로 가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구경하던 준호가 한마디 했지."
준호: "야, 그딴 식으로 섹스하면 영호가 재밌겠냐?"
(올라가서 녹음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녹음 내용에 욕설이 너무 많아서 욕설은 제거했습니다.)
예진: "아픈데 어떡해..."
영호: "그 말 듣고 나랑 준호랑 존나 비웃었지. '지가 엉덩이 쳐맞는 거 좋아해서 때려준 건데, 이제 와서 아픈데 어떡해 이 지랄하네' 하면서 둘이서 한참을 떠들었거든."
나: "그래서?"
영호: "우리가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는데도 예진이가 머리를 감싸 막고 아무 말도 없는 거야. 너무 조용하길래 가까이 가서 봤거든? 근데 애가 훌쩍거리면서 울고 있더라고."
나: "울고 있었다고?"
영호: "어. 엉엉 우는 것도 아니고 혼자 조용히 훌쩍이면서. 그래서 준호가 달래듯이 '예진아, 영호는 네가 엉덩이 때려주는 거 좋아하니까 때려준 거잖아. 왜 그래.' 이러니까, 예진이가 그제야 '진짜 아파...' 라고 훌쩍거리면서 얘기하더라고."
나: "그래서 어떡했는데."
영호: "그렇게 울기 시작하니까 준호가 갑자기 따뜻한 말투로 확 바꾸더니 '미안해, 집에 가자' 하면서 달래주더라고. 조금 달래니까 예진이도 울음 그치고 집에 가게 일으켜 달라고 하더라?"
나: "아... 집에 갔구나."
영호: "갔겠냐? 준호 이 새끼가 일으켜주는 척하더니, 예진이 두 다리를 양팔로 번쩍 들어 올려서 확 벌리는 거야. 그러더니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오면서 이러더라. '영호야, 깨끗한 예진이 보지 한 번만 빨아줘라'."
영호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낄낄거렸음.

영호: "그때 준호가 질싸했었다고 했잖아. 자세히 보니까 보지에 이상한 하얀 물이 존나 많은 거야."
나: "그래서?"
영호: "그래서 도저히 보빨은 못 하겠고, 그냥 손으로 클리나 비비면서 씹질 좀 하다 박으려고 했지. 근데 손을 딱 대려고 하니까 애가 신경질적으로 내 손을 탁탁 쳐내는 거야.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손으로만 탁탁 치더라고."
영호: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옆에서 예진이 다리 들고 있던 준호가 낄낄대면서 거들더라고."
준호: "야, 손으로 하니까 예진이가 싫어하지. 얘 보빨 존나 좋아해. 입으로 해줘라."
영호: "그래서 씨발... 존나 더럽긴 했는데 어쩌겠냐. 혀를 살짝 내밀어서 클리 쪽을 할짝 핥았거든? 그랬더니 아까처럼 내 머리를 막 탁 쳐내진 않더라고. 얼굴을 살짝 밀어내기는 하는데, 그제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이러더라."
예진: "으으응~ 만지지 마!"
영호: "그렇게 콧소리 내면서 웃는 거 보니까 기분 싹 다 풀린 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눈 딱 감고 존나 적극적으로 빨아줬지. 그러다가 준호가 팔 아프고 힘들다고 예진이를 침대에 내리길래, 그때 다시 박고 존나 집중해서 겨우 한 발 뺐다."
썰을 다 듣고 난 나는 허탈한 웃음이 나왔음.
나: "야... 그럼 나 때문에 운 게 아니잖아."
영호: "너 때문에 운 건 아닌데, 너 때문에 찔려서 신음 소리 안 낸 거잖아."
나는 씁쓸하게 입맛을 다셨음. 그러다 문득 그때 찜찜하게 남았던 기억이 떠올라 영호에게 물었음.
나: "아... 야, 근데 그때 준호가 예진이 썸남 전화 받았었잖아. 그건 어떻게 됐어?"
영호: "어? 준호가 전화를 받았었다고?"
나: "어, 예진이 폰 침대 밑으로 떨어졌을 때, 준호가 폰 주워서 통화 버튼 눌렀었잖아."
내 말에 영호는 금시초문이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음.
영호: "와 씨발, 진짜? 난 뒤에서 존나 박느라 정신없어서 전화 받은 줄도 몰랐네. 미친 새끼 ㅋㅋㅋ 나중에 준호 만나면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야겠다."
11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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