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엘베에서 딸치다 걸린 썰

내가 중1때 있었던 병신같은 썰 푼다
때는 중1 사춘기가 지랄을 떨고있을 시기
그때의 나는 포풍 딸x이를 좋아했다
난 어느때처럼 딸을 쳤다
그런데 갑자기 드는 불안한 생각
"내가 딸을 많이 쳐서 나중에 부랄이 안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딸을 쳤다
그리고 다음날
"오늘은 금딸을 시젼하겠어!"
3일후
난 금딸을 포기했다
"아 더이상 참으면 정액이 넘치게 되어서
불알이 북한 핵실험 할때처럼 터져버릴꺼야"
그래서 나는 옆에 아무 건물에 들어갔다
어차피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잘 안타길래
거기서 팬티를 까고 포풍딸을 시젼하였다
존나 중간도 안갔는데 존나 신음소릴 발사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그 건물에서
일하던 존예년들이 들어오는거임
"시발"
속으로 생각하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누나들중 한명만이 내 부랄을 보았고
그 누나는 다른 누나들에게 말을 안했다
존나 문이 열릴때 조또 당황해가지구
티셔츠로 부랄을 가리고 허리를 굽혀서
화장실로 곱등이처럼 존나게 뛰어갔음
거기에서 날 보고있던 누나들이 왜 저렇지 함
아직도 얼굴은 보고있지만 그 누나들이랑은
한번도 말 안해봄 가끔식은 그 누나들 생각하면서
포풍시젼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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