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는  몇몇 게이들이

빨리써달라 그랬지만

한결같이  야심한시각에 쓴다 헤헤헿헤헿ㅎ

또 이번부터 과도한 자음의 사용을 줄이려고함 ㅋㅋ

너무 집적적인 성적묘사를 제외하면 최대한 그냥쓰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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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야기에서 대다수가 눈치 챘겠지

내가말한  곰돌이가 니들이아는그곰돌이가 맞다 ^_^

근데 그때는 그곰돌이가 어떤곰돌인지몰랐다 ㅋㅋㅋㅋ

그렇게 곰돌이를 보며  그녀의 자취방으로 들어왔고

신발을 벗고 들어감과 거의동시에

옷을 뻇다 시피 내가 벗겨버렸지

치마 풀어서 내려버리고

겉옷 윗옷 할거없이 순식간에 다벗겨버렸다

이미 안에 속옷은 없었으니

처자의상태는 이미전라

그런상태로 허벅지까지 흐르는걸 보고있으니 상당히 꼴릿하더라

그러면서도 깨알같이 입으로는 육두문자를 남발했지 ㅋㅋ

내가 바지 벗으려고 벨트 풀려고 하니까 

와서 알아서 벗겨주더라

그렇게 바지벗고 팬티는 아직있었는데 그상태로 내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 뒤로 돌아서 벌려봐 개같은X아 "

" ㅇ..응"

" 허리숙여봐 발정난X아 "

"읏흥"

말로만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업되고 그게 바로 몸에 나타나는 처자라 이러는거자체가 어느정도 흥분을 유도하더라 ㅋㅋ

내말듣고 뒤돌아서 손으로 봊픈까지 시킨뒤에

아까 밖에서 못다한 터널탐험을 다시 시작했지

처자는 일부러 서있게했고 ㅋㅋ

"평소에도 이러면서 혼자 쑤셔대지?"

" ㅇ......앗.....으..응.."

"내가 쑤셔주는게 더좋지? 소리내지말고 대답만해 "

"응.."

이러면서 손으로는 열심히 터널공사를했더니

다리 힘이 풀리는지 다리를떨더라 느낌이좀오는거같더라고 ㅋㅋ

그래서 거기서 멈추고

 

" 잘 참네 잘참았으니까 빨게해줄게"

그러니까 올라와서는 팬티알아서 벗기고

물고빨고 핥핥핥핥핥핥 x 100

시키지도않았는데 자기 윧후로 내귇후를 자극하고

사이에끼우고 빨고 난리가나더라

진짜 빨고싶었나봄...ㅋ

"맛있지 X년아"

"응...ㅈ좋아...맛있어"

그렇게말하면서도 혀놀리면서 쯉쯉거리는데

내가못참고 장전된거한발 소진헀는데

아무소리안하고

그대로 다받아먹더라

"아...좋아...ㅈ물...좋아.."

" 맛있게도 처먹네 X년"

"쑤셔줘 박히고싶어 "

하더니 내가무슨말도 안했는데

올라타서 자기가 넣더라...

그리곤 니들이본 곰탄 그스킬을 내가직접 맛봤지

믹서긴줄 ^_^

" 아흥...아...좋아 ... 맛있어 "

신음소리 도 터지고 봊물도 터지고..

이제 내가 하고싶어서

" 내려와서 뒤로돌아봐  육변기같은x아"

하고 뒤에서 새로운 굴착기로 동굴탐험을 시작했지

아근데 위에서할떄는 그냥 허리돌리느라 쪼으고있어서잘몰랐는데

뒤에서할떄 쪼았다 풀엇다하는데

이년이거 케겔운동으로 최소 남자꼬츄 빠삐코 처럼 만들겠구나 이생각 들정도로 좋더라

" 아 씨x 좋아 개같은ㄴ"

" 더 깊게 박아줘 .....머리채도잡아줘 "

하 ..이런거 좋아하는 처자구나 싶어서 격하게하다가

콘돔 없는걸 잊고있었음

그래서 밖에싸려고 슬뺏는데

자기가 다시넣더라 ?

"아 ..나 안에싸줘 안에싸도 괜찮아 깊게쑤셔줘 "

이러길래 속으로 그래 ? 네이년 하면서

정자세로 바꾼후 재피스톤질후 

2번쨰 장전된 총알을 소모하고 뺐다

알고보니까 피하이식 피임약 하고있다더라 ㅇㅇㅋ

오늘은여기까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