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최근 3개월동안 섹파 개만든 SSUL

안녕 형들 내가 썰풀건 형들이 한번씩은 다해봤던 랜챗어플로 일어난 썰을 풀어보려해 휴대폰으로 쓰는건데 이거 쓰니까 레알 개힘들다..두서 없이 막써도 ㅇㅎㅂㄹ
내가 어플을 처음시작하게 된건 몇년전에 시작했던것 같아 그땐 그냥 만나볼 생각보단 다른 보x들과 얘기하는게 너무 재밋었지..
최근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개발정시기가 찾아왔어 그때 생각난게 랜챗이었지 레알 3개월동안 6명 정도를 먹었고 3명은 떨어져나가고 3명은 섹파로 지내고 있어ㅋㅋㅋㅋ
진짜 이어플 저어플 다해보고 별의별짓을 한달동안 밤새 개발정난 숫컷마냥 윽엑대고있었지ㅋㅋ
지금은 딱 두개 어플만 깔아놓고 아직도 존나하고있다ㅋㅋ진짜 처음 만난 애는 23 24인가 아무튼 대학생 이었고 참고로 난 서른 갓넘었어 톡으로 넘어가서 존나 보빨해줬지 일주일정도 연락하니까 섹드립도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거의 씹지ㄹ만 안했다 뿐이지 톡으로 보ㅈ물 질질 싸고있다고 까지 한 상황이었어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약속장소에서 두둥!!리얼 만나기전까지 내장기털리는줄 알고 심장졸였다 난 약간 변태적인 성향과 하드한상황을 톡으로 단련시켰고 걔도 나에대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있었지 만나자마자 차로 픽업해서 모텔로직행ㄱㄱㄱㄱ뭐커피먹자고 톡으로 내가 꼬셨는데 존나쿨하게 시간낭비하지 말자면서 바로 모텔 가자고 하더라..방에 들어가서 약간은 어색한 기류와 침묵이 맴돌았고 내가 먼저씻는다고 하고 그자리에서 광속 탈의 시전ㅋㅋㅋ모텔들어가면서 내 ㅈㅈ는 이미 풀발기 분노의 양치질과 모텔 바디샤워로 ㄲㅊ와 ㄸㄲ를 존나 빡빡닼았다ㅋㅋ 난그렇게 나와서 침대에 이불덮고 그여자애가 나오길 기다렸어 아 여기서 걔 생김새는 얼굴은 평타이하 몸매 통통한데 가슴은 개 씹지렸다 한 씨컵? 그여자애를 침대에 눕히고 부끄러워할 시간도 없이 바로 볼에뽀뽀하면서 귀를 빨아주니까 바로 느끼는것같더라 내가 집요하게 목덜미 귀 빨아주면서 유두살살 꼬집꼬집 돌려주니까 하악..하악..신음이 새어나오더니 흥분 엄청 하더라고 근데 내가 톡으로 대화할때부터 욕과 성감을 자극시킨다는 말을했었고 꼭지 계속 괴롭히면서 귀에대고 속삭였지...아영이 왜그래? 보ㅈ존나 꼴려? 음란하게 ㅂㅈ물 흘리고 있는거 아냐?시발년아? 이러면서 계속해주니까 허리 들썩이면서 이미 개ㅎㅂ상태야 진짜 그때까지 목덜미랑 꼭지 자극한거 밖에없었는데 손을뻗어서 은밀한곳에 도달한순간 진짜 온천수 터진줄알았다 뜨듯한 ㅂㅈ물이 미끌미끌하게 질질 싸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바로 귀에대고 귓속말로 시발년 ㅂㅈ만지지도 않았는데 질질싸고 있는 개ㅂㅈ년아? 이러면서 미끌미끌한 ㅂㅈ물 ㅂㅈ전체에 발라주고 클리를 개자극 시켜주니까 엉..엉..흐윽 하면서 제발 넣ㅇㅓ달라더라ㅋㅋㅋㅋ내가 어디에 넣어줄까?하면 아무소리도 안하길래 여기서 그만할까?이러면서 클리자극하던손도 딱 멈춰주면.....왜그래..하.아...아 제보ㅈ에 쑤셔주세요라고 내눈보고 말하더라 뭐 경험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그런섹스하면 이제 평범한건 하지도 못한다 색기와 욕정가득한 눈길로 ㅂㅈ에 쑤셔달라고 애원해봐 미치지ㅋㅋ그래도 난 내머릿속에 참을인자 세개를 그려넣으면서 바로넣을뻔한 위기를 참았고 개ㅂㅈ에 쑤셔줄까 하면서 바로 손가락 두개 삽입후 씹질 시전..ㅋㅋㅋ형들 알겠지만 씹질하면 진짜 팔떨어져 나갈것같이 힘들지만 여자동물이 내손가락 두개로 정복된다는 쾌감에 난 씹질만 진짜 주구장창했지 내입에선 걸레ㅂㅈ 개ㅂㅈ 암캐같은년이라고 욕해주면서......그여자애 ㅂㅈ에선 이미 씹물이 ㄸㄲ랑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걘 제발 ㅈㅈ로 쑤셔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ㅂㅈ에 문질르다 노콘으로 삽입했지 나도 개발정 시기여서 진짜 미친듯이 폭풍 ㅅㅅ를 했고 그날 4 5번은 한것같다 사정하면 내꺼 물려서 뒷머리잡고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다시 삽입하고 하면서ㅋㅋㅋㅋㅋ 너네들 내가 한가지만 얘기해주면 여자들 자위 누구나 다한다 다들 안그런척 하는거야 니네 여자친구 마누라 동생 누나 안가리고 다한다 진짜ㅋㅋㅋ그리고 여자애들한테도 ㅅㅅ판타지는 다있기때문에 한번 살살 자극해서 그판타지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모바일작성하는데 존나 힘들다 시발 다음썰도 원하면 계속 써볼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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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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