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20-1
Dkdns
5
294
3
07.21 23:28
짤려서 이어서 올려여
그러곤 내 앞에 서서 나를 올려다 보며 “아.. 진짜 짜증나.. 아니..“ 하고 말하다가
갑자기 말을 흐리더니 그냥 나를 지나쳐 편의점 쪽으로 걸어가더라고
나는 “뭐야.. 왜저래..” 라는 생각으로 걸어가는 누나를 따라갔어
내가 약간 빨리 걸어 나보다 앞서서 걷고 있던 누나의 옆에서 나란히 걸었어
그러곤 다시 아무말 없이 누나 옆을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아 진짜.. 죽을래…” 하고 주먹을 들어 나를 때리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놀라서 “왜.. 왜그러는데..?”하고 약간 주춤하며 누나를 보고 물었어
그러자 누나가 “아.. 그만 시무룩해 하고.. 평소처럼 하라고..”하며
주먹을 내리고는 히잉 하는 표정으로 나를 째려보더라
나는 그런 누나의 행동에 진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뭔소리야.. 평소처럼이 뭔데..” 하고
진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누나를 봤어
그러자 누나가 나를보며 눈썹을 약간 찡긋하며 노려보곤 “아 몰라..” 하고 다시 걸어가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따라가며 “아 알겠어 알겠어 미안해..” 하며 장난으로 누나 팔에 팔짱을 꼈어
그러곤 누나를 보고 웃으며 “누나.. 그래서 평소처럼이 뭔데..?” 하고 장난식으로 물어봤어
누나가 그 말을 듣자 약간 인상을 쓰며
“아.. 몰라!! 진짜 짜증나..” 하며 팔짱을 끼고 있던 손을 살짝 빼더라고
그래서 내가 옆에서 나란히 걷고 있던 누나 엉덩이를 살짝 만졌어
그러곤 누나에게 “이런거..?” 하고 장난스러운 얼굴로 웃으며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멈춰서 놀란 얼굴로 나를 보고는 “진짜 미쳤나봐.. 죽을래?” 하고
주먹을 쥐더니 나를 때리려고 하더라고
나는 웃으며 그런 누나를 피해 도망쳤고 누나는 그런 나를 잡으려 뛰었어
그렇게 나는 누나에게 잡혀 주먹으로 이곳 저곳 맞다가 편의점에 도착했어
편의점에 도착한 누나와 나는 간단하게 이것저것을 골랐어
둘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라 많이 먹고 싶었는데
좀 있다가 부모님이 오시면 같이 저녁을 먹어야 해서 간단히 배만 채울 용도로 삼각김밥과 음료수를 골랐어
누나는 살빼야 한다고 그냥 안먹는다면서 아무것도 안고르더라
그럼 뭐하러 가자 한건지 어이가 없더라고
뭐 어쨋든 나는 계산하러 계산대로 갔어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두고는 내가 사려고 했는데
누나가 “야.. 더 필요한거 없어..?” 하고 묻더라
나는 계산대에 있는 물건을 보며 “어.. 이정도면 된거 같은데..?” 하고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혼자 조용히 “치..” 히며 코웃음을 치더니
알바생에게 “이걸로 해주세요” 하며 자기 카드를 내밀더라
그런 누나를 보며 내가 “아냐 내가 살게” 하며 카드를 꺼내려고 하는데
누나가 “야.. 군인이 돈이 어딨어..” 하며 카드를 건내더라
그렇게 누나가 계산을 하고 나는 봉투를 들고는 같이 편의점을 나왔어
편의점을 나와 누나와 나는 다시 집으로 향했어
누나는 아까와는 다르게 내 옆에서 조용히 걸어가더라고
나는 배가 너무 고파서 손에 들려있는 봉투를 열어 삼각김밥을 꺼내서 먹으려고 했어
그렇게 잠깐 멈춰서 봉투를 뒤지며 삼각김밥을 꺼내 들었는데
옆에서 걷던 누나가 “허..” 하며 짧게 헛웃음을 지곤
아무말 없이 나를 째려보더라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며 “왜..”하고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별로 안 급한가 보지?” 하고 나를 노려보며 말하더라고
나는 그소리를 듣고 “뭔소리야..” 하며 대답하니
누나는 다시 ‘허..” 하며 헛웃음을 짓더니 “됐어..” 하고는 그냥 나를 두고 집으로 걸어가더라
나는 누나의 행동에 “뭐야.. 왜저래..” 하며 뒤에서 걸어가고 있는 누나를 바라보다
“아..!” 하고는 생각이났어
그러곤 저기 걸어가고 있는 누나를 가만히 쳐다봤어
“뭐야.. 누나도 하고 싶은거야..?”
나는 “누나!!”하고 부르며 누나에게 달려갔어
누나는 나를 무시하고는 계속 걸어가더라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mib19
키아라
응큼도사
미르1004
pica
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