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 친구랑 고 1떄 한 썰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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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때 소꿉 친구랑 했던 썰 풀어보려고 해.
나에게는 태어나기도 전 부터 알고 지냈던 여자애가 있어.
부모님께서도 서로 친하시고 해서 유치원, 초, 중 고까지 모두 같이 다녔었지.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서로 볼거 다보고 목욕도 같이 하고 그랬었다 ㅋ
그 때 기억 나는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집에서 같이 목욕하는데 걔 ㅂㅈ보고 쫄아서 엄마보고 왜 쟤는 ㄲㅊ가 없냐고 울면서 물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 걔네 집이랑 우리 집이 아파트 바로 옆 라인이라 등 하교도 같이 하고 맨날 같이 다니니까 주위에서 사귀냐고 오해 받고도 그랬는데 서로 싸운적은 없고 늘 친하게 지냈었지. 근데 나는 중학교 때 전교 5등까지 할 만큼 공부를 잘했는데 걔는 150명 중에 100등을 한 만큼 공부를 못했어. 걔를 이성으로 느낀게 2차 성징이 왔던 중 2때 였던거 같애. 걔가 엄마를 닮아 키가 170에다가 ㄱㅅ이 쫌 큰 편이였거든. 나중에 물어보니 C컵이였대. 암튼 고 1 때 부모님들끼리 여행을 가셔서 내가 걔네 집에서 자야했을 날이 있었어.. 근데 내가 이 떄를 기준으로 얼마전에 걔가 샤워할 때 실수로 모르고 문을 열어서 걔 알몸을 봐가지고 좀 어색했어. 근데 걔가 역시 쫌 크더라.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에서 나는 소파에서, 걔는 바닥에서 앉아서 TV를 봤는데 걔가 뜬금없이 섹드립을 치는거야. 나보고 몇 cm냐고. 근데 내가 그걸 또 대답했어 ㅋㅋㅋㅋㅋ 기본 12cm라 큰 편이였던 나는 당당하게 대답했지. 그래서 걔가 놀라서 나보고 큰 편 아니냐고 물었지. 난 큰 편 이라고 했어. 그 떄 걔가 샤워하는데 훔쳐본거 대가로 나보고 보여달래. 근데 나는 얘가 왜 이러지.. 싶었지만 내가 지은 죄가 있었기 때문에 벗을 수 밖에 없었어. 근데 내가 벗고 고개를 드는데 딱 걔 ㄱㅅ이 보였어. 그래서 나는 섰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완전 민망하지만 발딱 서니까 걔가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뱉은 말이.. " 꼴렸나? 와.. 근데 니 진짜 완전 크네? " 그 때 걔가 기습으로 ㄷㄸ을 해줬어. 나는 기분이 개 쨰지더라고. 맨날 ㄸ만 치다가 여자가 내 ㅈ을 잡고 ㄸ을 쳐주니까 장난 아니더라. 그리고 걔가 힘든지 거실에 누웠는데 나도 누웠어. 쫌 더워서 나는 입고 있던 웃옷도 벗어 던졌지.
그 때 걔도 다 벗었는데 와... 장난 아니더라. 걔 알몸을 저번에 봤었지만 자세히 보는건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였지. 그래서 나는 삘 타서 걔 ㅂㅈ를 만지고 걔는 내 ㅈ을 만졌어. 그리고 서로 69로 빨아주다가 내가 삽입 하려고 했어.근데 진짜 어디다 넣어야될지 몰라서 완전 민망했다 ㅋㅋㅋㅋㅋ 느낀게 진짜 기술이 있어야해. 처음해서 어떻게 피스톤질을 해야할지 몰라서 미안했다.. 밤새 그렇게 거실에서 성인영화를 보면서 눈 맞을 때마다 ㅋㅅ하고 ㅍㅍㅅㅅ하고.. 걔가 신음 소리가 장난 아니여서 더 격하게 하고..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날이였어 그 때는.. 걔도 첫 경험이여서 하고 나서 아래가 아프다고 했엇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ㅋ 그 뒤로 고등학교 3년 내내 눈 맞을 떄마다 하고 그랬고 졸업하고 대학가서도 자주 하고 있지만... 그 때 만큼 진짜 좋았던 때는 없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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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때 소꿉 친구랑 했던 썰 풀어보려고 해.
나에게는 태어나기도 전 부터 알고 지냈던 여자애가 있어.
부모님께서도 서로 친하시고 해서 유치원, 초, 중 고까지 모두 같이 다녔었지.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서로 볼거 다보고 목욕도 같이 하고 그랬었다 ㅋ
그 때 기억 나는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집에서 같이 목욕하는데 걔 ㅂㅈ보고 쫄아서 엄마보고 왜 쟤는 ㄲㅊ가 없냐고 울면서 물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 걔네 집이랑 우리 집이 아파트 바로 옆 라인이라 등 하교도 같이 하고 맨날 같이 다니니까 주위에서 사귀냐고 오해 받고도 그랬는데 서로 싸운적은 없고 늘 친하게 지냈었지. 근데 나는 중학교 때 전교 5등까지 할 만큼 공부를 잘했는데 걔는 150명 중에 100등을 한 만큼 공부를 못했어. 걔를 이성으로 느낀게 2차 성징이 왔던 중 2때 였던거 같애. 걔가 엄마를 닮아 키가 170에다가 ㄱㅅ이 쫌 큰 편이였거든. 나중에 물어보니 C컵이였대. 암튼 고 1 때 부모님들끼리 여행을 가셔서 내가 걔네 집에서 자야했을 날이 있었어.. 근데 내가 이 떄를 기준으로 얼마전에 걔가 샤워할 때 실수로 모르고 문을 열어서 걔 알몸을 봐가지고 좀 어색했어. 근데 걔가 역시 쫌 크더라.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에서 나는 소파에서, 걔는 바닥에서 앉아서 TV를 봤는데 걔가 뜬금없이 섹드립을 치는거야. 나보고 몇 cm냐고. 근데 내가 그걸 또 대답했어 ㅋㅋㅋㅋㅋ 기본 12cm라 큰 편이였던 나는 당당하게 대답했지. 그래서 걔가 놀라서 나보고 큰 편 아니냐고 물었지. 난 큰 편 이라고 했어. 그 떄 걔가 샤워하는데 훔쳐본거 대가로 나보고 보여달래. 근데 나는 얘가 왜 이러지.. 싶었지만 내가 지은 죄가 있었기 때문에 벗을 수 밖에 없었어. 근데 내가 벗고 고개를 드는데 딱 걔 ㄱㅅ이 보였어. 그래서 나는 섰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완전 민망하지만 발딱 서니까 걔가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뱉은 말이.. " 꼴렸나? 와.. 근데 니 진짜 완전 크네? " 그 때 걔가 기습으로 ㄷㄸ을 해줬어. 나는 기분이 개 쨰지더라고. 맨날 ㄸ만 치다가 여자가 내 ㅈ을 잡고 ㄸ을 쳐주니까 장난 아니더라. 그리고 걔가 힘든지 거실에 누웠는데 나도 누웠어. 쫌 더워서 나는 입고 있던 웃옷도 벗어 던졌지.
그 때 걔도 다 벗었는데 와... 장난 아니더라. 걔 알몸을 저번에 봤었지만 자세히 보는건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였지. 그래서 나는 삘 타서 걔 ㅂㅈ를 만지고 걔는 내 ㅈ을 만졌어. 그리고 서로 69로 빨아주다가 내가 삽입 하려고 했어.근데 진짜 어디다 넣어야될지 몰라서 완전 민망했다 ㅋㅋㅋㅋㅋ 느낀게 진짜 기술이 있어야해. 처음해서 어떻게 피스톤질을 해야할지 몰라서 미안했다.. 밤새 그렇게 거실에서 성인영화를 보면서 눈 맞을 때마다 ㅋㅅ하고 ㅍㅍㅅㅅ하고.. 걔가 신음 소리가 장난 아니여서 더 격하게 하고..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날이였어 그 때는.. 걔도 첫 경험이여서 하고 나서 아래가 아프다고 했엇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ㅋ 그 뒤로 고등학교 3년 내내 눈 맞을 떄마다 하고 그랬고 졸업하고 대학가서도 자주 하고 있지만... 그 때 만큼 진짜 좋았던 때는 없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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