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2편.ssul

1편 링크: http://핫썰.com/216799
울컥해서 선배를 안아버렸어 조금 당황하더니 이내 토닥
여주니까 엉엉울더라 그래서 더욱 꽉하고 안아줬지
근대 가슴이..닿더라 심하게 역시 크더만 평소였으면
아무렇지 않게 즐기면서 각을 재겠지만 반한 상대라 그런지
느껴지는 감촉이 당황스럽고 더 흥분? 더 야하게 느껴지고
서버릴거 같아서 뗏는데 울면서 "조금만 더 안아줘"
이러는데 와!!!!!!@@ 심장이 하늘부터 땅까지 전자운동 으로
쿵..쾅 쿵..쾅 !!
(우는여자얼굴이 이쁜지 몰랐다 색기가 있어 우는모습안에)
근데 그말듣고 심장이 너무 뛰고 내가 당황해서
안절부절 하니까 자세가 불편했는지 슬픔이 가셨던지
아니면 내 심장소리 때문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울음이 잦아들면서 정적이 흘렀어 좀길게
그러더니 "이제 가"하고 지방으로 들어가더라
그 모습을 보니 내 맘을 알고 쑥스러워서 그러는구나!!
(나도 좀 취해서 뇌피셜 쓴거지..)
혼자 그리 단정짓고 따라 들어가서
백허그를 한후에 키스를 시도했지 근대
뺨 맞았다..
지금 이상황에서 니가 내 몸을 요구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하고
그새끼랑 그랬다고 자기가 쉬운여자 같냐며 울더라
머리가 뎅 하면서 울렸어 엄청 충격이었지
아..원나잇도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내 이기심에 그런게 맞더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맘은 전달해야 겠더라
이러고 끝내면 왠지 못볼거 같았거든 그래서
취기도있고 하니 질렀지 끌어안고 난 그럴 생각아니였어
내가 왜 키스 하려하고 심장 뛰고 그러겠어?
지금은 갈게
내일은 학교나와 하고 일어섯어
근대 손을 잡더라 그때의 기분은 정말..
그래서 다시한번
키스를 시도했어 근데 받아주더라 그냥 쪽쪽이
였지만 선배가 응해준다는게 정신적으로
크게 다가와서 엄청 흥분돼고 야했어
입고있던 긴팔을 벗겼는데 팔이랑 목 쇄골쪽에
멍이 들어있더라고 보고
너무 복잡한 감정이 밀려오더라
선배도 손으로 가리는대..본인이 미안해하는 느낌이
싫더라고 그래서 신경 안쓰는척 몸매 이쁘네 하고
침대에 키스하면서 천천히 눞힌 뒤에 멍든
목에서 부터 쇄골 가슴 배꼽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하니까 간지러운듯
몸을 떠는게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번엔
귓바퀴를 핥고 빨아주니까 몸이 움찔거리면서 확실히
큰 반응이 오는거야 그래서 반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둔덕부분을 부드럽게 주물러 주니까
아..하읏..하는 짧은 신음소리랑 하아..하아
거친 숨소리가 터져나오는데 그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알몸으로 벗은후에 다시
키스하려고 하는대 선배 볼이 빨갛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미치게 좋고 꼴리더라
입을 쪽 맞추고 '다정하게 할게 약속해"
하고 반바지랑 팬티를 벗겼는데 흰팬티가 투명해질 정도로
젓어있고 보지는 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거리는 거야
바로 입을갖다대고 정성스럽게 보빨을 해주는데
혀가 닿을때마다 아..흑..너무..아아..하면서 다리를
오므린후에 내뒷머리를 한손으로 끌어 안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더 정성껏 구석구석 핥으면서
왼손으로 허벅지를 끌고 오른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니까
어 헉..허억..으하는 깊은 신음 소리와 보지는 벌름벌름
거리며 애액이 넘치는대
이렇해 물많은 여자는 처음이였어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구멍에 비볐다가
검지를 후크모양으로 만들어서
윗벽도 긁고 쑤셔도 주고 클리도 꾸준히 만져주면서
씹질만 10분해준거같아
손가락이 애액투성이로 끈적끈적
빛나는데 선배가 이마에 손을올리고
침대를 꽈악 잡으면서 하아..하아 하면서
숨을 몰아쉬는걸 보니
더 기분좋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귓볼을깨물면서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엄청 미끈하고 데일 듯이따뜻한 감촉에다
선배가 무용을해서 그런지 꽉꽉 물어주는게
금방이라도 쌀거같더라
그래서 천천히 깊게도 넣었다가
넣은채로 돌려도보고 틈틈히 귀에다가
좋아해 사랑해 하니까
아악..하아 미칠거같아 라면서 신음소리가 엄청
커서
다른집에 다들릴정도 였어
그래서 키스로 입막으면서 또 천천히 쑤셨다가
끝까지 빼다가 빠르게 쑤시기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바꿔서 페이스 조절을 했지
뒤에서 넣으니까 더 깊게 들어가니까
허리가 들리면서 참던심음이 육성으로 터져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부분만 미친듯이 쑤셨지
배게에 얼굴을 박고 끄윽 끅 거리면서 참는데
목선이랑 등라인이 너무 이뻐서 쪽쪽해주니까
좋아하더라 물도 순간 많이 나오고 느꼇는지 순간
신음소리랑 함께 꽈왁하고 압박하면서 쪼이는데
못참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어
그상태로 무릅을 꿇고 삽입한채로 선배 얼굴을 돌려서
키스하면서 여운을 즐기는데
와 진짜 행복했다 내가 여자를 보냈다는?
뿌듯함도 있고 나도 일반적인 거친 섹스를 좋아하는데
이건 또 그것과 다르게 마음까지 행복한 섹스였어
끝나고 팔베게 해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자기도 이런 섹스는 처음이였대 약간 눈물 흘리면서 말하는데
애무받아본것도 처음이였고 사랑받는 느낌이라서
행복하고 좋았대 그말을 들으니까 또 안스러우면서도
다행이라고 느꼇다
기분좋아서 씻겨준다니까 부끄러워 하는데
한번도 같이 씻어본적이 없대
그새끼는 섹스만 끝나면 어딘가로 가버렸고
그래서 맨날 자기혼자만 씻었고 이렇해 같이
여운을 느낀다거나 대화를 나눈적 이 없다는거야
그래서 손잡고 화장실 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껴안고
있는데 자기만 즐긴거 같다면서 내거를 입에 무는거야
스킬이 좋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불알에서 부터 기둥을
핥고 올라오는데 내 자지가 선배 얼굴을 가리고 불알빠는걸
내려다 보고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목까시 도 해주려고 컥대면서 노력하는데
그입안속에 침과 빨간 혀로 열심히 사랑스럽게
내걸 빨아주는데 나도 발로 누나 보지를 툭툭 건드리니까
표정이 일글어 지는게 너무 좋았다
그대로 다시 변기에 앉아서 여성 상위로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목에 키스마크 남기면서 흔드니까
이젠 선배도 허리를 흔들면서 도와주느데 아직도 그풍만한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면서 키스하는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여튼 그렇해 흔들고 선배가 허리 찍으니까 찌걱찌걱
쩍쩍 하는 야한 살부딛히는 소리랑 선배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채웠다
그소리에 신호가 와서 쌀거 같았는데
왠지 얼굴에 싸고 싶었다 정복욕 같은?
내여자다 하는 표식으로 말이지
그래서 얼싸해도 돼냐니까 말없이 받아주는데
선배얼굴에 포르노 처럼 지르고 나니까 기분좋더라
닦아주고 공주님안기로 침대에 모신후 저녁까지 같이 잠
자고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먹고
오늘부로 1일 이지? 하니까 응 하면서 웃더라
그다음 부터는 학교 빈연습실 소품실 화장실 내집 선배집
안가리고 서로 요구하는대로 평범한? 연인의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날 선배가 고백하더라 자기 그새끼 때문에 약간
그런쪽 성향이 개발된거 같다고 이런 섹스도 좋은대
좀 그런플레이를 해줄수 있겠냐는 거다
좀 당황했다 상처를 덮어주려고 일부러 부드럽게 섹스해 왔는데 여자가 오히려 부탁하니까 고민이 좀 되더라
그래서 바로는 말못하니까
너가 거칠게 해줘도 날 사랑하는걸 알기에 너만
자신의 욕구를 다정하게 풀어줄수 있다고
그말을 들으니까 왠지 자신감? 여튼 뿌듯해져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대 그정도 쯤이야!하고
집에서 s의 역할에 대헤 공부했다 시험기간에ㅋㅋㅋ
알게 됀게 서로 믿음과 합의하에 타협점을 찾느게 중요하고
뭐 도그풀 수치 낙서 노출 스팽등 여러형태에 대해서도
공부해 나갔다 21살에 말이지
전에 선배몸에 멍이든걸 보고 스팽쪽은 좀 무리였고
때리는건 내맘이 불편하더라
수치나 낙서는 영상으로 보니까 꼴릿했다 그래서
그쪽이랑 항문을 공략하기로 결심했지
본격적인 플레이랑 일화들은 담에 쓸게 늦게 와서 미안 개강이라 술마시고 노느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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