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에서 여자친구랑 한 썰.ssul

밑에 학원에서 여친이랑 한 썰 글쓴인데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자기엔 아쉬워서 바로 쓸게
중2때 만난 여친은 고1때 헤어지고
대학교 1학년때 여친을 사귐
과cc는 아니고 다른과 여자애임
얘는 진짜 귀여웠어 근데 몸매가...좀 살집이 있었음
너무 뚱뚱하진 않았고 좀 육덕진정도?
지입으론 뼈가 굵어서 그렇다 물만 마셔도 살찐다 이러는데
앉으면 뱃살 접히는게 보임ㅋㅋㅋ
나랑 사귈때는 다이어트 성공해서 15키로 뺏다더라 처음 만날 땐 여리여리 귀염상 했는데 나 만나면서 다시 20키로 찜 씨발
암튼 문제의 날은 중간고사 시험기간 이었는데
서로 도서관에서 새벽 세시까지 공부하는 중이었어
둘다 너무 졸렸는데 기숙사는 이미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가 없었음 공부하기엔 지치고 그렇다고 노숙을 할 수도 없고
여친이 과 학생회 임원이였거든 그래서 지 학생증으로 자기네 과방 문을 열 수가 있었어 그래서 걍 거기들어가서 눈 좀 붙이자고 함
문 열고 들어갔는데 쇼파가 마침 있더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비좁게 누움
그러다가 여친이 비좁다며 내 위로 올라왔어
딱 서로의 소중이가 맞대고 있었단 말이야
얘는 전여친이랑 달리 이제 성인이다보니까 섹드립도 치고 짖궂은 장난도 쳤음. 사귄지 100일도 넘었었음 근데 관계는 아직. 서로 원하는데 타이밍이 아직인 그런 때?였음
근데 누워있다가 얘가 갑자기
야한거 생각난다ㅎㅎ
이러는겨
그래서 내가
야한거 뭐?? 이런거?
하면서 ㅈㅈ로 ㅂㅈ부분 비빔 그니까 얘가
웃으면서 키스함 좀 오래했다
다른 때랑 다르게 좀 야하게 느껴지더라
혀도 좀 끈적끈적하게 움직이고
키스하면서 가슴 계속 만지다가 입으로 빰
좀 빨다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얘가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있었어
안에 다비치는 검스. 그거 존나 야하잖아
내가 하...너존나야해 누가 이렇게 야하게다니래 이러니까
눈 풀린채로 잘못했어요 혼내주세요 이럼
와 ㅁㅊ 그래혼내줄게 옷 쫙쫙 찢고
이러고 싶엇지만 난존나 쫄보라 옷은 찢을 수 없었다
걍 거칠게 치마는 다 벗기고 스타킹은 반쯤 벗기고
밀쳐서 바로 ㅂㅈ공략함.
여친이 그때 자빠졋다고 하던데 난 그런거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
폭풍애무함
가슴만질땐 아무 소리도 안내더니 이때부턴 신음소리 터져나오더라ㅋㅋ입으로 좀 하다가
손가락 넣으면서 표정 감상함 막 입벌렸다가 입닫으면서
으으음...이러다가ㅋㅋㅋ
그러다가 같이해줘 이러는겨
그래서 입으로는 클리 애ㅁ하고 손으로는 피스톤질함
귀여운 얼굴로 야한신음 내니까 존나 색다름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나도 받고싶은거야
그래서 일어나서 바지 벗고 여친 입에 걍 쑤셔넣음
여친은 아직 정신 못차려서 하약하악 하고 있는데 쑤셔넣음
솔직히 여친이 혼내주세요 하는거 듣고 제정신 차릴놈 없을걸
입에 쑤셔넣는것도 야동에서 본 것처럼 거칠게했다
욕정에 미친 개마냥 쑤셔박았음
여친은 가끔식 헛구역질도 하고
잠깐 빼면 허억허억 이러고 난 또다시 쑤셔넣고
난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음
사ㄲㅅ 끝내고 여친입에서 내 ㅈㅈ 꺼내니까 침이 입에서 ㅈㅈ까지 주욱 늘어져있더라 피자먹을때 치즈 늘어나는 것 처럼ㅋㅋㅋㅋ여친은 숨만 거칠게 하악하악 하고 있었음
눈 풀린게 존나 섹시해서 키ㅅ를 하려고 했어
근데 여친이 키ㅅ하다말고 또 혼내주세요 이러는거야
와 진짜 미치겠더라
그냥 쇼파로 밀쳐서 그냥 쑥 쑤셔넣음
넣으니까 악 하는 비명을 내더라
아랑곳 않고 계속 움직임
비명은 신음으로 바뀌고 계속 했다
섹ㅅ 도중에도 계속 혼내주세요( 알고보니 얘m취향임)
그때마다 눈돌아감
내이름 불러주면서 신음소리 냄
하악...ㅇㅇ아...ㅇㅇ아...하악..하악..하악...ㅇㅇ아...이러면서
암튼 내가 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여친보고 해달라함
여친이 위에앉아서 움직이는 체위였는데 얼마 못하고 힘들어하는겨ㅋㅋㅋ
못하겠어ㅠㅠ자기가 혼내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꼴
그 체위에서 내가 밑어서 움직임
좀 하다가 여친이 뒤로 해달래
뒤로 하자 이것도 아니고 뒤로 해죠 이럼ㅋㅋ
근데 얘는 말투는 귀엽게 하는데 쌔끈함이 녹아있음
뒤로 하는데
내가 얘 좀 살집이 잇다고 했잖아 근데 그래서 그런지 엉덩이가 진짜 박음직스러웠음
박을때마다 출렁출렁하는 엉덩이가 와..개쩔더라
얼굴이랑 가슴이랑 손바닥은 바닥에 늘어 붙이고 엉덩이만 들어서 박히고 있는 거지ㅋㅋ
신음은 하악...자..잘..못했어요...하악 이러곸ㅋㅋ
나도 신호와서 흐으읒 신음소리 내니까 그소리듣고 더흥분함
섹에 미친년인줄 알았다
신호와서 빼서 바닥에다 쏟았음
동갑인데 오빠 하면서 풀린눈으로 키스하면서 마무리함
얘랑은 과방에서 좀 하다가 진짜 걸릴뻔한적 있었음
문 안잠가놨으면 진짜 ㅈ됬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
옷 하체만 벗고 6.9자세 하고있었거든
서로 자취할 때 거의 맨날 한 것 같다
얘덕분에 페이스북 대신전해드립니다 거기에 시끄럽다고 글도 올라오고
별의 별거 다해봄
눈가리고 해보고 손발묶고 해보고
난 앞치마 해보고 싶었는데....
신기한게 딱 관계 할 때만 그러고 평상시엔 걍 귀여운 여친이었음 순종적인 여친이 관계시에만 그러는거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얘랑은 일말상초때 헤어졌는데 그때쯤엔 20키로 쪄서 육덕진 여친은 없고 걍 파오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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