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인 아내 - 1
메르히
12
832
5
0
3시간전
아내를 처음 만난건 20대 중반,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자마자 사귀게 된 건 아니었는데 그때는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어 아내를 신경만 쓰고 있었다.
당시 아내는 말랐는데 가슴이 큰 편이고 스타일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스치기만 해도 풍기는 분내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었다.(특정 여자한테만 나는 분내를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아무튼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주변 직장 남자들까지 쳐다볼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한 번은 직장 상사가 술자리에서 아내 허리에 손을 두르다가 신고당해 잘리기도 했다.
난 옆에서 지켜보면서 직장 동료로써 위로 해주면서도 고백할 각만 재고 있었다.
의외로 사귀게 된 건 얼마지나지 않아서였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회사 끝나고 시간을 내 달라고 했다. 아내는 약간 마지못해 수락을 한 듯 보였는데 그날 갑자기 비가 쏟아져 한 우산을 쓰고 역으로 향했다.
역 근처 술집에서 내 마음을 전해 사귀게 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지하철역에 배웅해줬는데, 아내는 뭔가 바라는 게 있었던 모양이다.
우산을 같이 쓴 상태에서 어깨로 슬금슬금 사람이 없는 공원 쪽으로 날 밀면서 이끌어가더니 갑자기 껴안았다.
미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솔직히 존나 꼴려서 자지가 터질 거 같았고 그럼에도 난 혹시 닿으면 실례가 될까봐 엉덩이를 뒤로 최대한 빼고 있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아내는 사귀기 전에 내 자지크기 좀 보려고 그랬단다.
색녀가 따로 없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장소로 이동해서 꼭 껴안았다.
아마 자지가 배에 닿아서 꿈틀거리는 것도 다 느껴졌는지 흥분해서인지 덜덜 떠는게 느껴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22 | 색녀인 아내 - 2 (5) |
| 2 | 2026.08.22 | 현재글 색녀인 아내 - 1 (1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윤지
plasticturtle
노네노네
비와you
너죽22
marcell
고곰밀
나이젤
시타
김군아
신나브러
공백없이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