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인 아내 - 2
메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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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내는 으슥한 공원을 좋아했다.
당시 20대 중반에 차 없이 뚜벅이로 회사를 다녔어서,
퇴근하면 둘이 손잡고 공원으로 향했다.
늦은 시간에 다들 퇴근하기 바빠서,
공원 구석에서 껴안고 있어도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첫날 이후 공원에서 데이트를 한 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불쑥 내 허벅지로 손이 올라왔다.
이미 한껏 커져있던 자지, 귀두 끄트머리에 손가락이 스치듯 닿아있어서 솔직히 엄청 놀랐다.
술집 헌팅으로 사귀게 된 것도 아니고
사내에서 만나 정식으로 사귀게 된 사이인데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게 정상인가?
온갖 생각이 맴도는 가운데 내가 가만있자 아내는 덥썩 내 자지 기둥을 손으로 잡는게 아닌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이미 윤곽이 도드라질 정도로 발기해있는 상태였는데,
거기다 더해 유혹하듯이 위아래로 슥슥 자지를 쓰다듬었다.
미친년인가 얼핏 욕이 튀어나올 뻔 했다
하지만 남자란 어차피 다 똑같지 않겠는가.
나도 거기에 응해 어깨에 올려던 손을 아내 가슴으로 가져가 살며시 주물렀다.
가슴이 커서 한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데 말캉거렸다.
아내는 거의 눈이 반쯤 풀려서 날 쳐다보면서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브레지어랑 가디건을 입었는데도 뚫고 나온 딱딱한 젖꼭지를 살살 건들자,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색에 미친 여자처럼 돌변하더니 키스를 퍼부었다.
옷위로 자지를 붙잡은 손을 계속 흔들면서 혀를 휘감았는데
지나가다 본 사람들은 역근처 공원에서 왠 미친놈년들인가 싶었을 것이다
브레지어가 답답해 가디건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그제서야 좀 눈치가 보였는지 옷 단장을 했다
아직 자지는 껄떡거리고 쿠퍼액으로 바지를 거의 다 적신 상태로 급하게 찾은 주변 비디오방으로 아내를 붙잡고 이끌었다.
와이프 어디 데려다 주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이 미뤄졌다고 아내가 다시 잠들었네요
한 편 더 적어봅니다
이제 시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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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나이젤
김군아
신나브러
공백없이채움
marc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