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왜 거기서 나와?
진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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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저는 근친에 관심도 없고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근친이 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
글을 쓰게 됐네요. 저희 집은 제가 성인 되자 마자 엄마 아빠가 황혼이혼이다 어쩌다 하며 애들 다 키웠으니 각자 살 길 가자 애들
결혼식이나 가족 행사시에 보자 하시고는 부모님 두분 합의 하에 이혼 도장만 안찍었지 이미 갈라선지 10년이 됐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아들인 저한테도 어디에 사는지 말도 안해 주시고 연락도 안하시고 어쩌다 가끔 연락이 오시는데 얼핏 흘리는 말로
경북에 산다고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저까지 친구3명이서 경북 어느 지역에 바다 보러 놀러 갔고 남자 끼리
가다 보니 은근 땡기는게 있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제 친구중 한놈이 나이든 미시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그 친구만 나이든 미시
불러 달라 하고 저랑 친구 한놈은 젊은 사람 불러서 기다리는데 아가씨가 도착하고 보니 나이든 미시가 친구 눈엔 맘에 안들어서
빠꾸시키고 다시 불러 주라 해서 10분 뒤 다른 분이 오셨는데 아무리 봐도 그 미시 아줌마 내 엄만데??? 이거 뭐야? 엄마가 왜
거기서 나와?? 저는 자식이니 딱 알아봤죠 엄마도 저를 알아본 느낌이 있었고 친구들도 있으니 그 상황에서 말꺼내기 이상하니
괜히 제가 저 미시 별로다 보내라 바꿔 했는데 친구가 우리 엄마 손 잡아 끌면서 자기 허벅지에 앉히고는 가슴 주무르며 팁 만원
꺼내서 엄마 가슴에 넣었습니다. 근데 엄마는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친구 한테 오빠 박력있네 저 오빠는 내가 맘에 안드나봐
말하며 불편한 노래방 시간이 지났고 저는 시간이 갈수록 엄마 닮은 사람인가? 아닌가 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수위는 점점 높아져서 친구들 각자 파트너에게 5~7만원 팁주며 다벗기고 놀고 친구는 엄마 보지에 입 대고 계곡주 마시고
그 순간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친구들 한테 내가 절반 계산 하고 갈테니 먼저 간다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말하고 숙소에 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고 내가 어디 사는지도 잘 모르는 엄마를 이런곳에서 만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엄마 닮은 사람이 맞나?
엄마가 아니였나? 깊은 고민에 빠져서 생각만 하다 잠들었고 일어나 다시 생각했는데 엄마 목소리에 엄마 얼굴이 맞았습니다
하.. 진짜 더럽고 화나고 자존심 상하고 내 친구 한테 그렇게 벌리고 빨리고 박히고 물고 빨고 ㅆㅂ 화나네요
도저히 주변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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